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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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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큰 고통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오해를 받는 것'이라 답변했다고 한다. 오해를 받은 것은 내가 오해할 여지를 주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고의로 혹은 무의식 중에 남에게 상처를 준 기억을 생각하면 부끄럽고 죄책감을 느낀다. 혀는 꺼지지 않는 지옥불이라 했다. 말에 실수가 없으면 온전한 사람이라 했다.

다음은 11년전 기도순례 첫날에 "네가 그동안 상처 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회개하라"는 메시지이다. 

 

<... 먼저는 주님 앞에 뭇 영혼들을 인도하며 양육한다고 하였지만 모든 영혼들을 다스릴 때에 혹시라도 마음에 상함과 마음에 갈등이 있었던 문제가 없었나이까?

내 마음속에 한 영혼 영혼들을 혹시라도 미워한 적이 있느냐? 내 심령을 깨끗이 비우기 이전에 나의 딸은 마음에 상처를 준 영혼을 먼저 생각하여 보아라. 지금까지 주님 앞에 구한 모든 것들이 어찌 주님 앞에 구한 것만을 구하며 이 땅위에 살면서 진정 주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될 여종인데.... 이 땅에 살면서 많은 영혼들을 주님 앞에 구했다고 하면서 이전에 있었던 잘못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내 영혼인 그들을 ..한 것도 생각해 보았느냐? 그 영혼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 ....

이전에 너에게 주었던 사랑과 주님을 알기 전에 지었던 모든 것을 너는 다시금 생각해 보아라. 여종이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았고 너무나 많은 영권을 우리 주님이 주었지만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돌이켜 생각해 본 적이 없구나. 여종은 지나간 모든 일들을 생각해 보아라 하나님 앞에 구하며 달라고 하기 이전에 나의 기도가 이루기 전에 먼저는 지나간 모든 것을 회상해 보아라. 아무리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옛 것은 기억하지 아니하며 내일을 준비하며 산다고 하지만 먼저는 옛 것을 깨끗하게 내 마음을 지워버리며 주님 앞에 용서를 비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도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주 여호와여! 저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했나이다. 아버지여! 다시 한번 이 딸의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 > (2000.10.12 09:00)


`말실수` 박경림 "정준호·이하정에 죄송" 해명
[스타뉴스] 입력 2011.03.28 15:58 .
~ 이어 박경림은 "본의 아니게 너무 죄송스럽고 이번 기회에 허니문베이비 꼭 성공하세요! 파이팅!"이라고 덕담을 덧붙였다.

박경림은 28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 정준호, 이하정 결혼식 현장에서 두 사람의 2세 계획이 어떻게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이미 있는 데 뭘 예상하냐"라고 말실수를 한 바 있다. 옆에 있던 배우 차태현이 "아니다"라고 답하자 박경림은 곧이어 "죄송합니다. 내가 미쳤었나봐요. 내가 뜬소문을 들었나 봐요"라고 수습했다
... 더 보기 http://media.joinsmsn.com/article/299/5260299.html?ctg=1502&cloc=portal|home|news_media

 

[정치가 한국病이다]<3> 독설-낙인찍기에 갇힌 정치
(동아닷컴 2011-03-28 03:00:00)
.“죽여 버려야” vs “인격 파탄자”… 말 펀치 넘은 언어 난투극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10328/35932523/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240

 

(약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벧전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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