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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1주기를 맞아 북은 천안함 연평도 도발이 남측의 특대형모략극이라 선전하고 있다. 그자들에게 일말의 진실을 기대한 것이 잘못이다.

노무현 당시 양비서관은 신정아의 노무현 관련 내용이 사실처럼 꾸며낸 자작극이라 질타했다.

인간 세상에는 거짓말을 지어내어 먹고사는 수많은 사기꾼들이 있다. 인간의 마음에 거짓을 심어놓은 존재는 마귀 사탄이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You shall surely die)' 말씀했으나 마귀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고 거짓으로 바꿔놓았다.

 '하나님은 없다' '천국과 지옥이라는 것은 없다'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오늘날에는 예언이 종결되었다' 등 ... 성경을 부인하는 수많은 거짓을 말하는 선지자(목회자)들이 있는데 바로 사탄의 종들이다.  

 

<... 참으로 마지막까지 지금까지 자기들이 겁주면 다 받아들이고 다 모든 것을 참아 주었지만 절대로 그것은 용납하지 아니하며 더 이상 참아주지 아니하며 더 이상 꼭두각시 노릇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며 이번에 다짐하며 다짐했던 그 훈련은 아무리 이 나라를 불바다로 만드는 일이 있어도 더 이상 거기에 대응하지 않는 것은 우리가 다시금 그 놀음에 또 그 아무것도 아닌 거짓에 속는 그런 일은 두 번 다시 당하지 않으리. 절대로 양보하지 않는 각오와 그 다짐으로 반드시 보여줄 것을 보여주며 참으로 남한이 어떻다는 것을 이제는 보여줄 때가 되었고 다시는 흔들리지 아니하며 전 세계가 보고 있는 이 땅 위에 참으로 이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강해져야 되며 남한이 강해져야 되며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평화를 외치며 “전쟁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 외치지만 절대로 전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먼저 전쟁을 걸어온 자에게 우리는 그것을 대응할 뿐이며 그 대응하는 방법이 어떤 방법이든 그것은 우리가 해야 될 일이며 우리가 갖춰야 될 것이며 우리가 우리의 안보를 지켜야 될 것이며 ...> (2010.12.19 22:37)

 

<... 오직 주 여호와의 말씀으로만이 우리의 모든 것을 하신다고 약속하셨는데 약속의 그 말씀은 읽지 아니하고 ... 일부분의 주신 은혜와 은사로 너무나 많은 믿음은 이 나라의 모든 교회들 속에 또 어느 단체 속에 참 영적인 것을 흐리게 하는 잘못된 예수의 이름을 빙자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행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는 것을 다시 한번 여종은 알 수 있나니 먼저는 영을 분별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먼저는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리기를 원하노라. 이 땅에는 너무나 많은 주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 선지자들도 얼마나 많이 있다는 것을 너에게 지금 많은 것을 보여주었고 여종에게 너무나 많은 것으로 참으로 이 땅위에 많은 주님의 선지자들과 귀한 목자들이 해야 되는 일을 보면서 ....우리 주님께서는 많은 일을 맡겨준 귀한 일꾼들에게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명령하시고자 하는 뜻이 있는 것을 다시 한번 상고해볼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오늘도 우리 주님께서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고 앞길을 인도하시는 주님께 모든 것을 아뢰기 전에 먼저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그러한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 > (2000.10.13 12:00)

 

북 "천안함ㆍ연평도 모두 남측이 도발"    

북한은 천안함 사태 1주기인 26일천안함 사태가 '특대형모략극'이라며 천안함 사태와 연평도 포격 모두 남측의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최승진 포인트 뉴스'명예훼손' 논란 신정아 책 법정에 간다면?"사진예술의 극치, 도자기.탈을 더 한국적으로"'현의 제왕' 기타리스트 파블로, 내한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왜 천안호사건에 집착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논평을 내고 "천안호 사건이 외세와 공조해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 군사적압박을 실행하기 위해 꾸며낸 1차 도발이라면 연평도포격전은 북침도화선에 불을 지피기 위한 계획적 2차 도발"이라고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 더 보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6823


양정철 "신정아의 '盧 관련 주장'은 자작극"
"盧는 신정아 만나거나 통화한 적 없다"
(데일리안 2011-03-23 16:08:20)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23일 신정아씨가 책을 통해 고 노무현 대통령과의 인연을 주장한 데 대해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처럼 주장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다"고 신씨를 질타했다.
... 더 보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3568

 

<천당과 지옥은 없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작가는 신이나 종교 그리고 신앙은 모두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라고 말한다. 게다가 극락, 천당, 천국 그리고 지옥이라는 개념 역시 종교가 인간을 더욱 속박하기 위해 지어낸 가설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소설이라는 형식을 차용하여 저자는 인류의 자유를 위해 태어난 종교가 오히려 인류를 속박하는 역설에 처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 더 보기 http://book.nate.com/detail.html?sbid=7139676&mode=search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505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225

 

(마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창세기 3:1-6)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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