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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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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월말부터 일본교과서에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이 실려 보급된다고 한다. 강대국 일본의 한국침탈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안철수 교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계를 대기업이 사육하는 동물원에 비유했다. 힘없는 중소기업의  비애를 잘 드러낸 표현이다.

한국의 휴대폰 요금이 과도하게 높은 이유는 통신사들의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전횡과 횡포가 있다는 소식이다.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강도같은 짓에 정부가 간섭하지 않으면 서민들은 당하게 되어있다.

약소국 중소기업 서민들에게 누군가 "yes!" 지지해 주며 따뜻한 손길을 주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타국을 침략한 역사가 없는 나라이기에 약소국들에게 거부감을 주지않는 나라이다. 그들과 동등하게 협력해 갈 수 있는 신흥강대국으로 등장할 것이다.

 

<... 많고 많은 나라가 있지만 주위에 제2강국인 일본과 또 앞으로 그러한 길을 이끌어갈 중국을 보며 하나님께서는 남한을 이끌 수 있고 한국을 압도할 수 있는 일본이 지금은 제 2강국으로 간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 땅위에 중국도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나라가 어찌 제2강국으로 갈수 있으며 선진국가로 갈 수 있겠느냐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그 역사를 보건대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간섭하시며 온 세계와 모든 나라를 간섭하셨지만 참으로 적은 제일 가까이 있는 일본을 간섭하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모른다’ 참으로 하나님을 모르며 세상에 남한이 압제 속에 오랫동안 그 나라에 속해서 살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책망하지 않으시고 '나는 너희 나라를 알지 못하니 내가 어찌 그것을 그냥 두고만 보고 있을 수 있으랴'. 참으로 ‘대한민국 한국 남한이 어떻게 나라가 발전되어지며 그 나라를 제 2강국으로 가기 위해서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두고 보라’고 하신 역사의 말씀을 어찌 우리가 외면할 수 있으며 모른다고 할 수 있겠나이까. ...> (2011.3.13 11:00)

 

<.... 대기업과 대기업과 관계 속에서 작은 기업으로 이어지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 과정속에서 은밀하게 정부에서 간섭하지 아니하면 작은 기업과 큰 기업이 같이 갈 수 있는 것은 없느니라.  ... > (2010.7.30 8:00)

 

"독도영유권 주장 일본 교과서 불허를"
스팟뉴스팀 (2011.03.21 21:01:52) 
한국과 일본의 시민단체가 독도 영유권 주장이 담긴 일본의 중학교 역사교과서에 대한 검정결과 발표를 중단할 것을 일본 정부에 촉구했다.

국내 역사·시민단체로 구성된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는 21일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의 시민단체와 독도 영유권 주장 등이 포함된 일본 역사 교과서에 대한 검정 발표에 반대하는 ‘한일 시민우호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는 한국 단체 24개와 일본단체 94개가 함께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3월 말 일본 정부의 교과서 검정에서는 매우 편협하고 자국중심주의적인 내용의 교과서가 통과돼 8월부터 전국 800여 곳에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양국 관계를 고려할 때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 학생들이 편향되고 자국중심주의적으로 기술된 역사교과서로 공부하며 우호국에 대한 악감정과 배외주의적인 내셔널리즘을 갖게 될 것도 우려된다”면서 “일본 정부 스스로 만든 ‘근린제국조항’ 원칙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 더 보기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42122&kind=menu_code&keys=3

 

안철수 "이익공유제보다 불법관행 없애야"
연합뉴스  2011.03.22 14:15
안 교수는 “신생업체는 삼성이나 LG, SK 등 대기업에 납품하기 위해 불공정 독점 계약을 울며 겨자 먹기로 맺게 되는데 그 순간 삼성 동물원, LG 동물원, SK 동물원에 갇히게 된다”면서 “결국 R&D 투자 등을 하지 못한 채 동물원에서 죽어야만 빠져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와 같은 정부 감시기능이 강화돼야 하지만 제대로 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안 교수는 비판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2/2011032201476.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2_05

 

어느 판매업자의 고백 "휴대전화 할인판매 솔직히 '사기'다"
(조선닷컴 2011.03.23 03:05)
"제조사·통신사에서 뒤로 보조금 받으며 소비자에겐 깎아주는 척 생색
이렇게 보조금 줄 바엔 출고가 내리는 게 낫지
고가 요금제 들게하면 할인금액 뽑고도 남아
일부 판매점은 '공짜폰' 받아 30만원에 팔기도… 그래도 소비자는 알 방법 없어"
"휴대폰을 파는 제가 봐도 제조사·통신사가 주는 리베이트(판매 보조금)가 엄청납니다.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오겠어요? 결국 소비자 주머니죠."
... 더 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2/2011032202513.html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4] 오노 요코, 예스 페인팅
우정아 KAIST 교수·서양미술사
(조선닷컴 2011.03.22 23:08)
 ~ 오노의 작품은 거창한 회화나 조각이 아니다. 종이나 벽에 적은 단순한 언어로부터 시작돼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를 펼친다. 대표적인 예가 설치작품인 '예스 페인팅(Yes Painting)'〈사진〉이다. 작품을 보기 위해 관객은 사다리에 올라 천장에 붙어 있는 종이를 돋보기로 잘 살펴야 한다. 종이 위엔 속삭이듯 작은 글씨로 'YES'라고 적혀 있다.
레넌과 오노의 인연도 이 작품에서 시작됐다. 레넌은 1966년 런던에서 열린 오노의 개인전에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YES'를 보는 순간 오노와 사랑에 빠졌다. 수퍼스타였던 레넌에게도 긍정의 메시지가 필요했던 것이다. 네, 그래요, 맞아요…. 'YES'는 거절과 불신과 부정에 지치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주는 희망의 선물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2/2011032202629.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1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15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3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93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157


 (잠14:31)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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