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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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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에 정면으로 도전하여 소위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을 속이는 사상이 진화론이다. 각기 "종류대로" 만드신 이치를 무시하고 아메바로부터 인간까지 종을 뛰어넘어 진화했다는 주장에 속는 이유는 '수억년'을 승수로 대입하기 때문이다. 비록 수억년을 지나도 '콩심은데 콩이 날 뿐'이지 콩심은데 팥이 날 경우는 없다. 만세전부터 인간이 인간을 날뿐이지 원숭이가 인간을 잉태하는 경우는 없다. 정상적으로 움직이는 시계는 반드시 만든 주인이 있으며 우연히 티끌이 모여 시계가 되는 경우는 없다. 시계보다 월등하게 정교한 식물과 동물들이 창조되지 않고 우연히 조합되었다는 가설을 믿게 만든 사기꾼들이 진화론자들이다. 그 배후에는 창조주를 대적하는 사탄의 조종이 있다.   

오늘은 4.27보궐선거일이다.

천암함 피폭이 남측의 조작이라는 김정일을 변호해주는 정당이 민노당을 민주당이다. 선거에서 이겨보겠다고 양당이 연합하여 공천했으나 그러한 정당이 선거에서 승리하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 하나님 계획표에 맞추어 모든 것을 세우되 세상의 계획에 맞추어 거기에 따라 갈 뿐이며 우리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계획을 세워도 하나님 계획표 속에 그것이 들어가 있지 아니한다면 어찌 우리의 그 계획을 이룰 수 있으랴. 먼저는 하나님 계획표 앞에 계획표(計劃表) 속에 모든 내 계획표를 세워 그 청사진(靑寫眞)을 그려갈 때 하나님은 그대로 이루어 가시지만 우리는 일 년의 계획표도 세우지만 우리의 앞으로의 모든 미래의 계획표도 세워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그 과정 속에 내 자신이 들어가며 세상의 모든 일을 이루어가며 세계 모든 일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통과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우리는 통과된 통과함 속에 내 계획표를 세워서 하나님 푯대에 맞추지 아니하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니라. 하나님 계획표에 맞추어 내 계획을 세워 갈 때 그대로 이루어가는 그 모든 것이 이루어가는 과정 속에 우리의 자신을 들어가며 우리는 거기에 일 년의 계획도 있지만 우리의 미래를 향한 10년 계획도 있으며 20년 계획도 있으며 우리가 마지막까지 저 생명 드리기까지 저 천국가기까지의 계획표도 있느니라. 그 계획을 이루어감에 있어서 우리는 한발 한발 한걸음 한걸음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시며 한 발자국 한 발자국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하루하루의 생활 속에 우리는 최선을 다하며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최선을 다하며 그 일을 이루어가는 것이오매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믿으며 하나님의 그 역사를 믿으며 우리는 거꾸로 가며 바로 가며 우리의 뒤집어지며 엎어지며 뒤죽박죽되어지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그 모든 것이 오랜 시간 짝을 맞추어 보면 그 짝은 다 맞지만 그 짝을 잘 맞추지 못하여 엎어졌고 뒤집어졌고 하는 것은 우리 사람의 마음이 우리 사람의 뜻이 엎어졌다 뒤집어졌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변개함이 없었느니라. 하지만 우리 사람의 생각이 엎어졌다 뒤집어졌다 이럴까 저럴까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그 계획을 뒤죽박죽 만들어 이 나라의 모든 계획을 뒤죽박죽 만들었을 뿐이며 바꿔지며 바꿔졌던 것도 우리 사람의 생각이 너무나 바꿔지며 바꿔지며 바꿔졌기에 하나님도 이 사람을 세웠다 저 사람을 세웠다 빨라졌다 늦어졌다 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계획표에는 변개함이 없었느니라. 우리는 오랜 동안 가는 시간 속에 오랜 시간을 보면 우리 사람의 생각이 뒤죽박죽 바뀌며 사람의 마음이 뒤죽박죽 바뀌어 그 모든 것이 늦춰지며 빨라지며 바꿔지며 바꿔질 뿐이지 하나님의 계획에는 어느 때가 되매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매 그것을 맞춘다면 짝은 다 맞느니라. 우리의 최고로 세우신 하나님의 대통령과 이 땅에 앞으로 세워야 될 대통령과 각 부서부서에 세워야 될 일꾼들이 얼마나 많이 참으로 그 모든 미래와 그 속에 함께 가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어찌 이 땅에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 하지만 우리의 세우신 목적과 하나님에 세우신 목적과 우리가 핀트가 맞지 아니했을 때 우리는 거기에 들어 갈 수 없으며 우리는 다 때가 있느니라. ...> (2007.12.30 07:20)

 

헨리 모리스 (Henry Morris)
: 현대 창조과학 운동의 아버지 
 많은 훌륭한 책들의 저자요, 과학자요, ICR(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의 설립자인, 그리고 ‘현대 창조과학 운동의 아버지’로서 간주되고 있는 헨리 모리스 박사는 몇 번의 작은 뇌졸중 후에 2006. 2. 25일 87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헨리 모리스(Henry Morris, 수력학, 라이스 대학) 박사와 존 휘트콤(John Whitcomb) 박사는 1961년에 함께 저술한 ‘창세기 대홍수(The Genesis Flood)’ 라는 책을 통하여 잠자고 있던 교회를 흔들어 깨웠다. 많은 사람들은 그 책의 출간이 현대 창조과학 운동(modern creationist movement)의 시작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 책은 오래된 연대에 반대되는 증거들과 한 번의 전 지구적인 대홍수 격변을 찬성하는 과학적인 명백한 증거들을 제공했다. 1970년에, 헨리 모리스는 그의 창조과학 사역에 전념하기 위해서 토목공학(civil engineering)부의 장을 맡고 있었던 버지니아 공대(Virginia Tech)를 떠났다. 버클리 대학(UC Berkeley)의 생화학자였던 듀안 기쉬(Duane Gish) 박사와 함께, 모리스는 미국창조과학연구소(ICR,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를 설립하였다. 미약하게 시작했던 ICR은 점점 성장하여, 세계에서 선도적인 창조과학연구소가 되었고, 이제는 박물관과 대학원을 가지게 되었다. 모리스와 기쉬는 미국 전역을 다니며 대학 캠퍼스에서 수많은 과학자들과 창조/진화 토론을 벌였다. 문자적 성경 해석과 기독교관을 견고히 하며, 진화론적 과학과 역사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가하고 있는 그의 50여권이 넘는 책들은 일반 독자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 더 보기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334&series_id=A0006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
(The most important verse in the Bible?) 
- Henry M. Morris
대구지부 월간소식지 창조 제47호
  성경의 첫 번째 절은 성경의 기초가 되는 구절이다. 사실상 창세기는 성경의 기초가 되는 책이며, 또한 전 세계와 모든 민족들을 다루고 있는 창세기의 처음 11장은, 이스라엘 민족의 시작을 다루고 있는 창세기의 나머지 부분들에 대한 기초를 이루고 있다.  
마찬가지로, 창세기 1장은 세상의 창조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요약하고 있으므로, 처음 11장의 기초가 된다. 결국 창세기 1:1절은 이들 기초가 되는 장의 기초가 되는 절로써, 우주 자체의 최초의 창조를 말하고 있다. 그 절은 모든 기초들 중의 기초이므로,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의심할 여지없이 그 절은 기록된 단어 중 최초의 단어들을 담고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많이 인쇄된 책의 시작 문장이므로, 이 단어들은 기록된 것들 중에 가장 널리 읽혀진 단어들이다. 서양 문명의 사람들은 최소한 성경을 읽으려 했을 것이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이상 진척이 되지 않는 경우라도 최소한 성경의 시작 문장들은 읽었던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창세기 1:1절을 진정으로 믿는 사람이라면, 성경에 기록된 나머지 어떤 부분이라도 믿기 어렵지 않다고 많은 사람들이 지적한다. 즉, 하나님이 정말로 만물을 창조하셨다면, 그분은 만물을 지배하시며 모든 일을 하실 수 있다.
... 더 보기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654
 
중력보다 600 배 빠른 식물의 신비
(Plant Accelerates 600 G's) 
 CEH
    2011. 2. 17. - 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생물중 하나는 식물이다. 물속에서 살고 있는 식충식물인 통발 Utricularia는 중력보다 600 배나 가속된 힘으로 수천분의 1초 만에 먹이를 빨아들인다.
 ~ 자연의 경이로움은 생명체가 설계되었다는 영감을 불러일으키며, 설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하게한다. 그것은 어떤 물체가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2011. 1. 26). 논리적인 퀴즈를 하나 해보자. 만약 당신이 실수(mistake)에 실수를 더하거나 곱하면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 그것은 실수이다. 당신이 설계에 어떤 실수를 더하거나 곱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설계를 망가뜨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그러한 완벽한 설계가 온 것일까? 실수를 최소화 시키는 설계, 그것은 바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인 것이다.
... 더 보기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24&orderby_1=editdate%20desc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148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요1:1-3)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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