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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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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 않아도 정체성이 아리송한 손학규의 민주당은 대한민국 체제를 송두리채 부정하는 민노당과 야합함으로서 확실하게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으로 전락했다. 민노당은 6.25도 북침인지 남침인지 모르겠다는 자들이며 천안함 연평도 포격도 남측의 잘못이며 북의 세습도 비판하지 않는 자들인데 민주당은 오직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그자들과 연합했다. 선거를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것이다. 이번 순천에서도 민노당 후보를 위해 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않았다. 이러한 정치 야바위 수작에 분당 순천 시민들은 농락당하지 않을 것이다.  

5만의 교회가 강단에서 바른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면 이 나라는 흔들리지 않을 것인데 ...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을 우리 주님께서 이처럼 사랑하사 그 많은 나라 속으로 일본과 모든 압박 속에서 많고 많은 크고 큰일들이 많아 6.25라는 전쟁을 통하여 많은 시간들 가운데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이 땅위에 새롭게 그 어려움을 통과하며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이승만 대통령을 통하여 믿음의 나라로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이 나라를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하면서 이 나라에 애국가를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지금까지 많은 가운데 이 나라를 ‘잘 살아보세’ 하며 참으로 온 천지를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을 세워주셔 이 나라를 깨워 부지런한 국민들로 만들어 이 나라를 잘 사는 나라로 만들며 또 강하게 전두환 그 대통령을 세워 이 나라를 바르게 질서를 잡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어 그 다음 노태우 그 아들을 세워 잠시 잠깐 이 나라를 이끌어 가게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다시금 김영삼 그 아들을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를 세우기를 원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놓았지만 오늘의 순간순간 잘못되어진 이 나라의 과정이 있어 김대중 대통령은 남북간의 화합과 대한민국 지역갈등을 없애고자 그 대통령을 세워 이 나라를 바로 이끌길 원하여 많은 잘못된 빨갱이 사상들을 드러내게 하시며 노무현 그 아들 그 대통령까지 이 나라에서 크고 작은 일을 많이 이루게 하시며 지금의 남북한을 합한 잘못된 사상들을 다 드러내어 지금 많은 것을 남북 간에 좋은 환경으로 좋은 관계로 이끌어 가기 위한 과정 속에 잘못된 사상들이 잘 드러나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일을 없이 하며 또 하나님께서 이사람 저 사람을 최고의 책임자로 다 세워놓으시고 한국을 다시금 세우는 일에 얼마나 많은 공로들로 그때그때마다 자기의 맡은바 책임을 다 하며 자기에게 맡겨진 그 일들을 감당하며 ...> (2010.11.10 13:30)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 나라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일찍이 믿음의 나라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으로 이 나라를 보호하심 속에 일찍이 초대 이승만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에 애국가를 부르게 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믿음 안에 들어와 하나님 보호하심 가운데 존재하고 있음을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나님 주신 그 지혜로 하나님 주신 이 땅 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게 하며 참으로 그 지나간 이 땅에 믿음이 들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위하여 애쓰며 내 생명을 다 하기까지 드려진 주 하나님의 그 믿음의 사람들과 이 땅 위에 믿음의 교회가 설립되지 않았지만 일찍이 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를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끌어간 애국적인 하나님의 그 믿음의 정신을, 애국하는 그 정신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많은 일꾼들이 있지만 일찍이 자기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 나라를 건진 이순신 그 장군을 보며 또 애국한 유관순 그 딸을 보며 참으로 이 땅 위에 많고 많은 자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며 지금까지 애국을 하며 이 나라를 세운 지금까지 이끌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경제를 이 나라를 발전시킨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어주며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노래를 남기며 이 나라에 합당한 ‘너도 나도 일어나 일터로 가세’ 한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이 믿음으로 이끌지 않았지만 참으로 이 나라에 어찌하면 잘 살꼬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갈까 하는 최고의 책임자 그 대통령을 보며 이 나라에 올바른 정신을 심어준 전두환 그 아들을 보며 ...> (2010.5.2 11:00)

 

김경재, 종북당과 야합 막는다면 단일화
순전 재보궐 선거, 허상만 후보의 단일화 조건부 수용
-박지연 미디어워치 기자  
 김경재 후보가 허상만 후보가 제안한 후보단일화 제안에 화답했다. 김경재 후보는 “40년 민주당원이자 이미 출마선언 때부터, 후보단일화의 필요성을 역설한 후보자로서, 허상만 후보님의 제안을 환영하는 바”라며 찬성 입장을 다시 한번 표명했다.

다만 김후보는 “허상만 후보의 짧은 성명서에서는 대체 왜 순천에서 민노당 후보가 당선되면 안 되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이유가 빠져있다”며 “민노당에게 순천을 팔아넘긴 주체는 바로 우리가 몸담아 왔던 민주당”,. “이 문제를 짚지 않으면 순천 유권자들을 설득할 명분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후보는 민노당의 이정희 대표가 순천에 상주하면서 “당신들은 야권연대 자체를 부정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분명한 답을 해야한다며 “북한 김씨 일가 3대세습을 예찬하며, 심지어 김일성의 고려연방공화국 창립을 주장하는 민노당과는 그 어떠한 연대도 하면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김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첫 대선에 출마한 1971년부터 수많은 선거를 후보로서 또는 참모로서 경험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이번 순천 재보선에서 민노당의 김선동 후보처럼, 유권자와 경쟁후보자의 질문을 반복적으로 피해가는 경우는 처음 봤다”, “북한 김씨 일가 3대 세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당신이 2007년 대선 때 권영길 후보의 선대본부장으로서 주장한 ‘코리아연방국’ 창립이 김일성의 ‘고려연방국’에서 따온 것 아니냐”는 질문에 김선동 후보가 순천 유권자들 앞에서 동문서답으로 피하고 있는 것은 “민주주의 선거에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비판했다.
... 더 보기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21189
 
<오랜만입니다>  송방용 헌정회 원로위원
“한나라당이 정당이오? 다들 공천·장관자리 생각 뿐인데…”
박근혜, 인기보다 더 중요한 게 ‘나라’ 유념해주길  
박민기자 minp@munhwa.com | 게재 일자 : 2011-04-15 11:32 
 ~ 저는 이 박사와는 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박사가 대한민국을 자유민주공화국으로 건국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의 번영도 없었다는 점은 인정해야 합니다.” 
―제도권 정치인 중에서도 종북성향을 보이는 의원들이 있습니다. 
“종북주의자는 대한민국 사람은 아닙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대한민국을 긍정하는데서 출발해야지 대한민국을 무시한다면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고 봅니다. 북한이 잘한다면 어느 정도 동정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죠. 그러나 3대 세습으로 가는 나라는 세계를 통틀어 없지 않습니까.”

 ―지난 3년간 이명박 대통령이 잘한 것과 아쉬운 것을 꼽는다면.

“이 대통령이 경제문제에 애를 많이 썼죠. 주요 20개국(G20)까지 올려놓은 것은 평가할 만합니다. 반면 인사에서 너무 자기와 가까운 사람 쪽으로 기울지 않았나 생각하고 지금도 염려하고 있습니다. 인사는 이 대통령을 위해 하는 게 아니라 5000만 국민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과거에 법을 무시했으면 퇴진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여당은 국정을 책임지는 정당인데 친이·친박으로 갈라져 제 역할을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한나라당이 정당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서로 몰아내려는 작업들만 하고 있지 뭉쳐서 국사를 다루는 일을 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건 옳은 정치는 아닙니다.

정치는 국민이 어떻게 하면 편히 살까 고민해야 하는데 다음에 공천이 되느냐. 내 편이 대통령이 되느냐, 그래서 장관 한번 해먹을 수 있느냐 생각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논조라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도 그의 비판으로부터 자유스럽지 못할 것 같았다. 
... 더 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0415010336430150020

 

[최보식 칼럼] "간악한 黑心이라 해도 좋다"
2011.04.21 22:17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이승만 동상을 세우면 李대통령 최고 업적 될 것
더이상 세상 사람들은 "철학이 없다" 고 비웃지 않을 것
~ 하지만 이승만의 뒤를 이은 후배 대통령들은 그의 편이 아니었다. 그에게는 우호적인 정치세력도 없었다. 어쩌면 "고조선·고구려·통일신라도 대한민국만큼 위대하지 않았다.

오늘의 모든 성취는 이승만 대통령으로 비롯됐다"고 평가한 운동권 출신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유일한지 모른다.

이승만은 너무 오래 잊혔거나 어둠 속에 있었다. 4·19 이후 끌어내려진 동상은 현재까지도 서울 명륜동의 한 개인 집 마당에 방치돼 있다. 나는 3년 전 '이승만 동상을 찾아서'라는 칼럼을 쓴 적이 있지만, 그 뒤에도 바뀐 것은 없다.

이번 이인수 박사의 4·19 묘역 참배를 놓고, 일부 4·19 세대들은 "이는 광화문에 이승만 동상을 세우려는 간악한 흑심(黑心)"이라고 비판했다. 간악한 흑심이라고 해도 좋다. 서울 한복판 광화문에서 건국대통령의 동상을 볼 수 있기를 원한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21/2011042102376.html#bbs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5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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