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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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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한번도 이를 닦지 않았다는 20세 여성 관련 영상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잘못된 습관이 없는가 돌아 보았을 것이다. "피부는 겉으로 보이지만 입속의 치아와 냄새는 남에게 보이지 않으니 괜찮다"며 부끄럽지 않는 얼굴로 말하는 모습이 흥미로웠다.

그것이 하나님의 권고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사는 우리의 모습일 것이다. 생각에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고 추한 행실로 주변에 역겨운 냄새를 풍기면서도 주변은 모두 알고 쉬쉬 하고 있는데 본인만 '괜찮다'며 멋대로 처신하고 있지 않는가. 한기총 후보와 대의원들이 해마다 선거철만 되면 돈을 주고 받으며 악취를 풍기면서도 거룩한 대표 대의원들이 되어 "하나님 앞에 무릎꿇어 통성기도 합시다"했음을 만인들이 알고 있다. "우리는 깨끗한 선거를 치렀다" 말하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우리 식대로 살겠다는 자세는 안된다.  

 

 <... 먼저는 이 나라의 각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놓은 각 분야분야에 나라의 책임자로 세워놓은 대통령과 각 구 도 시 모든 책임자들이 한 국회(國會)로 모여 이 나라의 모든 법을 다스려 일하듯 한 종교(宗敎)에 모든 책임자들이 나와 하나로 한기총(韓基總)에 모여져 그일을 감당되어져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주셨지만, 이 나라에 지금 현재 모습은 어떤 모습이며 한기업의 총수들이 모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책임자들이 모여 ‘이 나라의 기업을 어떻게 이끌어갈 수 있을까’ 하는 모임모임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본을 보이며 어떻게 이끌어가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먼저 하나님 앞에 성령 하나님안에 모든 말씀에 비추어 모든 것을 이끌어간다면 얼마나 이 나라는 세상에서 부러워하는 나라 사회전체가 될 수 있겠는가. 대강국 속에 대한민국 한국을 본받을 수 있는 믿음으로 살아가기에 합당한 개인개인이 되어 한가정 한기업과 이 사회전체 하나하나를 부서부서 분야분야를 잘 이끌어갈 수 있는 한사람 한사람이 되어져 자기의 분량에 맞게 자기의 분수에 맞게 자기의 달란트대로 자기의 그릇대로 사용되어진다면 얼마나 이 나라가 참으로.... > (2011.4.6 06:45)

 

<... 내 앞에 주님 앞에 구원(救援)시키며 인도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직도 나의 책임으로 이끌어야 될 자녀들이 나의 기업에 나의 이곳에 들어오는 자들에게 믿음으로 살며 참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안타까워하는 말씀들이 한 영혼 영혼들을 주님 앞에 구원하기 위하여 몸부림치며,  ‘주님 전에 나오라’는 ‘하나님을 잘 섬기며 믿으라’는 말을 해 본 적이 있느냐. 사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한다는 것은 제일 먼저 네가 원하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그 말씀을 기억하며 오늘까지 세상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하나님이 계획한 그 일들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몸부림치며 안타까워했던 그 일들은 한 가지 한 가지 주님의 뜻 가운데 주님의 계획 가운데 목표와 목적지까지 달성하기까지 이미 다 이루어진 줄을 믿고 감사하며 그 일은 한 가지 세상의 방법과 세상의 이론과 과학으로 하나님 주신 그 은혜로 그 모든 것이 감당되어지며 이루어져 성공(成功)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한 영혼 영혼들을 주님 앞에 인도하기에 참으로 불쌍한 이 땅위에 언제 어느 때 어떠한 일로 불시에 당하는 사고 위에 불시에 당하는 갑작스런 병으로 이 땅에 네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간다면 그 영혼들이 지옥(地獄)에 갈 것은 분명한 건데 그 말을 한마디도 전하지도 못하는 그 책임도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며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고 하나님 앞에 비위를 맞추라’는 그 말이 무엇인 줄 아느냐. 이곳에 함께 한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하나님 계획 속에 하나님 전에 함께 한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 (2011.3.24 07:00)

 

화성인 `누렁이녀` 등장 충격! "입냄새 괜찮은 것 같다"
 2011-04-07 20:44 / 수정: 2011-04-07 20:45
[연예팀] 1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양치질을 하지않았다는 '누렁이녀'가 등장해 시청자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4월5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기현지 양이 바로 화제의 주인공이다.
이날 기현지 양의 겉모습은 풋풋한 20대 여성의 아름다움 외모를 뽐냈다. 그러나 그녀의 웃음 함께 누런 이가 공개되자 MC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게 MC들은 "양치질을 한게 언제냐?"라고 질문하자 기현지 양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엄마가 닦아주고 10년 동안 닦지 않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어 "엄마도 알고있다. 다른 식구들은 다 잘 닦는데 나만 안 닦는다. 샤워를 하면서 이를 닦지 않는 이유는 다른데는 다 보이지만 치아는 별로 보이지도 않아서 피부는 제가 보이니까 신경을 쓰지만 이는 안보이니깐 괜찮은 것 같다"고 전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 별난 사람이 다 있다", "다음에는 10년동안 양치질만 한 사람도 나오겠다", "못 믿겠다", "외모는 예쁜데 아쉽다",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신의 입냄새를 맡아본 누렁이녀는 "괜찮은 것 같다"라고 말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 더 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4076556k&sid=0107&nid=007&ltype=1

 

길자연 목사 “지난 몇 년 중 이번 선거가 가장 깨끗했다”
크리스천투데이  2011.04.07 19:29
모든 문제에 대한 입장, 인준 이후 밝힐 것 시사 
 ~ 그는 마지막으로 “나는 현실감이 남보다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꿈과 야망이 70에도 사그라들지 않는다”며 “뭇매를 맞으면서도 참고 마음이 평안하다. 사람들이 돌을 던지더라도 말할 기회를 기다린다. 여러분이 뽑은 대표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578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88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6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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