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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장에서 번 27억원을 맡기고 감옥에 간 처남의 돈을 빼내어 썼다가 그것을 숨기려고 꾀를 내었다가 몽땅 압수당했다는 소식이다. 사기꾼으로 감옥에 들어온 범죄인을 믿고 사기를 당했다는 소식도 있다. 갑자기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실천했다가 흥하는 사람도 있고 망하는 사람도 있다. 뻔한 사기꾼의 말이 믿음이 가는 경우도 있다. 그러한 생각과 판단력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인가. 자기로부터 나온 것은 망하기 쉬우나 위로부터 나온 생각(영감)은 공동체를 살리고 나라를 살린다. 예수께서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셨다. 먹고 사는 떡만 생각하는 사람은 허탄한 것만 나올 것이나 그 마음에 하늘의 메시지를 심어놓고 묵상하는 사람은 풍성한 삶이 열린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믿음이 있는 자나 없는 자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알고 있고 보여지는 믿음이 판단되어지고 제일 쉽게 보여지는 것은, 교회를 나가면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제일 힘들고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은 ‘술 먹지 말라’ ‘담배피우지 말라’ 그런 것이 안 믿는 사람들이 제일 교회 나가기를 싫어하는 것 하나님 부르심 속에 술 먹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술 취하지 말라’ 뜻이 무엇인지 아느냐. 세상에 어떤 기뻐할 때나 슬퍼할 때 어느 장소에서든 술이 빠지지 아니하면 안 되는 것이 한국 법에 유교사상(儒敎思想) 속에 조상들에게 술 한 잔! 죽은 사람에게도! 그것이 대접하는 줄 알고 이 세상에 좋은 일 기쁜 일이 있어도 우리나라 유교적인 사상 미신적인 ‘갖가지 술로 파티’를 하지만 믿음의 기본으로 세상 엔솔테크와 미가제단 위에 ‘술 취하지 말라’는 그런 말씀에 어찌 그런 말이 있냐고 하겠지만 제일 보여지는 것으로 금하고 ‘보여지는 것으로 덕을 끼치라’ 하지만 아직도 그런 것이 실천이 되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상 속에 세상 사람과 똑같은 방법으로 먼저는 예배를 앞세워야 되고 감사하며 기도해야 되는 것을 (망각하고) ... > (2011.3.24 07:00)
'사라진 도박수익금 7억원' 자작극 결론
[연합] 입력 2011.04.09 16:43
~ 전북지방경찰청 수사과는 9일 구치소에 수감 중인 처남으로부터 관리를 부탁받은 27억원의 도박 수익금을 숨겨주고 일부를 유용한 혐의(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53)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처남 이모(44)씨로부터 27억원을 넘겨받아 지난해 6월 비밀리에 김제시 금구면 선암리 자신의 밭에 묻어 숨겨왔던 혐의다.
이 돈은 처남 이씨 형제가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벌어들였으며 수감되기에 앞서 이씨에게 맡겨졌다.
~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빼돌린 4억원을 남에게 덮어씌우려다가 27억원의 실체가 드러나고 결국 이 돈 대부분을 압수당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988/5322988.html?ctg=1200&cloc=joongang|home|newslist1
간 큰 사기꾼… 사기죄 복역하며 감방서 또 사기
연합뉴스 2011.04.10 07:32
동료 수감자 “가석방시켜주겠다”며 2천300만원 받아
사기죄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던 사기꾼이 동료 수감자를 가석방시켜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받았다 징역형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제11형사부(이동훈 부장판사)는 복역중인 동료 수감자를 가석방시켜주겠다며 2천300만원을 받은 혐의(사기)로 기소된 윤모(29)씨에 대해 징역 1년3월, 추징금 2천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10/2011041000043.html?news_Head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201
(잠5:22)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11:21
악인은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할 것이나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
12:13
악인은 입술의 허물로 인하여 그물에 걸려도 의인은 환난에서 벗어나느니라
24:16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28:1
악인은 쫓아 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이사야57:20)
오직 악인은 능히 안정치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불법도박장에서 번 27억원을 맡기고 감옥에 간 처남의 돈을 빼내어 썼다가 그것을 숨기려고 꾀를 내었다가 몽땅 압수당했다는 소식이다. 사기꾼으로 감옥에 들어온 범죄인을 믿고 사기를 당했다는 소식도 있다. 갑자기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실천했다가 흥하는 사람도 있고 망하는 사람도 있다. 뻔한 사기꾼의 말이 믿음이 가는 경우도 있다. 그러한 생각과 판단력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인가. 자기로부터 나온 것은 망하기 쉬우나 위로부터 나온 생각(영감)은 공동체를 살리고 나라를 살린다. 예수께서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셨다. 먹고 사는 떡만 생각하는 사람은 허탄한 것만 나올 것이나 그 마음에 하늘의 메시지를 심어놓고 묵상하는 사람은 풍성한 삶이 열린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믿음이 있는 자나 없는 자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알고 있고 보여지는 믿음이 판단되어지고 제일 쉽게 보여지는 것은, 교회를 나가면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제일 힘들고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은 ‘술 먹지 말라’ ‘담배피우지 말라’ 그런 것이 안 믿는 사람들이 제일 교회 나가기를 싫어하는 것 하나님 부르심 속에 술 먹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술 취하지 말라’ 뜻이 무엇인지 아느냐. 세상에 어떤 기뻐할 때나 슬퍼할 때 어느 장소에서든 술이 빠지지 아니하면 안 되는 것이 한국 법에 유교사상(儒敎思想) 속에 조상들에게 술 한 잔! 죽은 사람에게도! 그것이 대접하는 줄 알고 이 세상에 좋은 일 기쁜 일이 있어도 우리나라 유교적인 사상 미신적인 ‘갖가지 술로 파티’를 하지만 믿음의 기본으로 세상 엔솔테크와 미가제단 위에 ‘술 취하지 말라’는 그런 말씀에 어찌 그런 말이 있냐고 하겠지만 제일 보여지는 것으로 금하고 ‘보여지는 것으로 덕을 끼치라’ 하지만 아직도 그런 것이 실천이 되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상 속에 세상 사람과 똑같은 방법으로 먼저는 예배를 앞세워야 되고 감사하며 기도해야 되는 것을 (망각하고) ... > (2011.3.24 07:00)
'사라진 도박수익금 7억원' 자작극 결론
[연합] 입력 2011.04.09 16:43
~ 전북지방경찰청 수사과는 9일 구치소에 수감 중인 처남으로부터 관리를 부탁받은 27억원의 도박 수익금을 숨겨주고 일부를 유용한 혐의(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53)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처남 이모(44)씨로부터 27억원을 넘겨받아 지난해 6월 비밀리에 김제시 금구면 선암리 자신의 밭에 묻어 숨겨왔던 혐의다.
이 돈은 처남 이씨 형제가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벌어들였으며 수감되기에 앞서 이씨에게 맡겨졌다.
~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빼돌린 4억원을 남에게 덮어씌우려다가 27억원의 실체가 드러나고 결국 이 돈 대부분을 압수당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988/5322988.html?ctg=1200&cloc=joongang|home|newslist1
간 큰 사기꾼… 사기죄 복역하며 감방서 또 사기
연합뉴스 2011.04.10 07:32
동료 수감자 “가석방시켜주겠다”며 2천300만원 받아
사기죄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던 사기꾼이 동료 수감자를 가석방시켜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받았다 징역형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제11형사부(이동훈 부장판사)는 복역중인 동료 수감자를 가석방시켜주겠다며 2천300만원을 받은 혐의(사기)로 기소된 윤모(29)씨에 대해 징역 1년3월, 추징금 2천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10/2011041000043.html?news_Head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201
(잠5:22)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11:21
악인은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할 것이나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
12:13
악인은 입술의 허물로 인하여 그물에 걸려도 의인은 환난에서 벗어나느니라
24:16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28:1
악인은 쫓아 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이사야57:20)
오직 악인은 능히 안정치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