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과거에는 통일교가 사람들을 속여 흡혈귀처럼 착취하더니 이제는 신천지라는 단체가 신자들을 속여 감금납치 한다는 원성이 끊이지 않는다. 

신앙공동체가 공동 목적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강압과 납치 감금이 있다면  사이비 이단 불법단체가 틀림없다.

이단종파들의 특징은 천국을 빙자하여 당면한 현실을 회피하고 외면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구원받은 14만4천명에 들어가 휴거되려면 세상의 욕심을 버리고 재산을 다 바쳐야 한다고 유혹하는 것이 대표적인 수단이다. 이 세상에서 경천애인의 본분이 있으며 받은 달란트를 가지고 감당할 사명이 있는데 왜 갑자기 세상을 비관하여 휴거에 목을 매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휴거를 사모하는 사람이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믿음으로 충실하게 산 사람이 천국에서 환영을 받는다.

미가608 메시지는 "이 땅에 정치개혁 종교개혁을 이루어 선진 제사장의 나라로 만들어가자"는 주제이며 , "말세가 되었으니 세상에 모든 것을 버리고 천국에 들어가자"는 종말론자들의 주장과 크게 다르다.

 

<앞으로의 모든 과정을 지금 다 오랜 것 같지만 모든 과정을 지켜보면서 한 가지 한 가지 그 많은 사람들의 모든 관계와 관계를 더 돈독히 할 수 있고 서로 믿을 수 있고 서로 신뢰할 수 있고 서로 양보할 수 있는 모든 과정 과정을 우리 주님이 다 놓았나니, 이 땅위에 물질보다 더 소중한 것은 사람과의 그 관계 속에서 서로가 믿고 신뢰하며 끝까지 같이 동행할 수 있는 똑같이 협력할 수 있는 관계가 더 중요하며 물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과의 사이에서 서로 믿고 믿어주는 것과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은 물질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그 약속과 세상의 그 의리와 마지막까지 어려운 상황도 좋은 상황도 같이 갈 수 있는 협력자이며 같이 갈 수 있는 사람이며 힘들고 어려울 때 같이 협력하며 동역하는 것이 이 땅위에 좋을 때는 누구나 다 협력할 수 있으며 누구나 다 같이 할 수 있으며 누구나 다 같이 좋을 수 있으며 다 같이 할 수 있지만 어려운 일에 처할 때 도울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고 믿어 수 있고 도울 수 있는 것이 참 인간의 관계이며 참 진실된 모습으로 같이 동행할 수 있으며 같이 갈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2009.8.28 13:30)

 

 이 나라에 어려운 바꿔짐의 상황으로 마지막 하나님의 때 말세가 되었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때에 말세(末世)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한 채 악의 세력과 사람의 생각을 따라 행하는 것이 이 땅에 말세가 아니겠는가.말세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세상의 법에 맞추어 잘못된 악을 도모하며 주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 하나님의 때에 말세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 세상을 돌이켜 온 세상 온 세계가 하나님을 거역하며 자기의 뜻대로 세상의 법만 지키며 잘못된 법을 악용하여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 이 땅에 온 세계에 믿음의 나라에 다가오는 것이 말세가 아니겠는가. 참으로 주님이 두렵고 주님이 두렵고 떨림으로 온 세상 온 세계를 주님의 말씀대로 바꾸어 하나님의 법을 잘 지켜 행하며 세상의 법을 잘 지켜 행할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평강한 나라로 평화의 나라로 이끌어가는 것이 이 땅에 더욱더 살아가야 될 사람답게 사는 모습들이 아니겠는가....> (2009.7.29 18:00)

 

‘뉴스추적’ 통일교 일본여성 납치 감금 사건, 전격 고발
기사입력 2010-10-07 08:11:02

 [TV리포트 이선아 기자] 6일 방송된 SBS ‘뉴스추적’에서는 통일교에 관련한 납치와 감금사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한국에서 태동한 신흥종교인 통일교 내부에 강압적인 납치 감금사건이 지속적이고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납치 감금의 피해자는 주로 한국인과 결혼한 일본 여성들.

이들은 일본 내 가족들과 가족을 앞세운 일부 기독교 목사 등 배후세력이 연계된 방대하고 조직적인 납치 세력에 의해 강제 감금돼 개종을 강요당하는 등 인권을 유린당했다고 전했다.
... 더 보기 http://news.tvreport.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68311

 

강제개종 실체 피해고발 사이트는
사이비 종교 신천지 피해자들이 모여 만들고 운영하는 Cafe입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은 신천지 교주 이만희에게 속고 살았습니다. 신천지 교주 이만희와 신천지 간부들은 저희들과 신천지 신도들을 속였습니다.

신천지는 고 김OO 살인배후가 상담소와 강제개종 목자라고 가르쳤습니다. 신천지 신도들을 상담소에서 수면제와 수갑을 동원하여 납치한 후 감금하고 강제개종을 하거나 개종이 안되면 정신병원에 보낸다고 선동했습니다.

또 상담소에서 부모들에게 납치, 감금, 폭행을 지시하거나 개종이 안되면 정신병원 입원을 지시한다고 교육시켰습니다.

신천지 교주 이만희와 간부들은 신도 14만 4천명을 채우면 신천지 교주 이만희와 신도들이 육체영생을 하는 불사조가 되어 이 지구를 통치하고 지배하게 된다고 가르쳤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신천지에 와서 굴복하는 세상이 오기 때문에,

지금 "공부가 중요한게 아니며 직장과 가정 생활에 충실할 때가 아니다!"는 호통을 신천지 간부들에게 들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신천지 역사가 이루어질 때 그곳에 못들어가면 얼마나 억울하겠냐!"고 소리를 치며 정신교육을 시켰습니다.
[출처] 카페 대문 (강제개종교육은없다! 신천지실체고발 [신천지피해자모임])
... 더 보기 http://cafe.naver.com/scjout.caf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4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122

 

 (마5:19-20)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4120 공직과 기업에 만연된 부패고리 2011-07-01 isaiah
4119 외화내빈 한국인들에게 주는 처방 2011-06-30 isaiah
4118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은 복되다 (요20:29) 2011-06-29 isaiah
4117 지하철 막말남, 북한인권법 반대남 2011-06-28 isaiah
4116 재계는 탐욕, 정부는 부실 2011-06-27 isaiah
» 사이비 이단들의 특징 2011-06-26 isaiah
4114 목숨을 주어도 의심하는 자들 2011-06-25 isaiah
4113 제2의 IMF 초대하는 한나라당 2011-06-24 isaiah
4112 "바빌론에서 70년이 차면 돌아오게 하리라"(렘29:10) 2011-06-23 isaiah
4111 부정축재가 없었던 건국대통령 2011-06-22 isaiah
4110 손정의 "탈(脫) 원전은 일본 얘기… 한국은 다르다" image 2011-06-21 isaiah
4109 국가예산 10%를 절약하겠다더니 ... 2011-06-20 isaiah
4108 존 로스 번역 <예수셩교누가복음젼셔> 2011-06-19 isaiah
4107 동행하기 원하는 인물 2011-06-18 isaiah
4106 인간우상 과학우상 2011-06-17 isaiah
4105 교회를 파괴하려 벌떼처럼 달려드는 비류들 2011-06-16 isaiah
4104 세계적 오페라 가수 이용훈의 고백 2011-06-15 isaiah
4103 3류정치인들이 몰고올 제2의 IMF 2011-06-14 isaiah
4102 선진국으로 가는 길에 넘어야할 태산 2011-06-13 isaiah
4101 한반도 大부흥의 도래 2011-06-12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