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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강철환 기자가 과거 북한대남사업부에서 '6.25 전쟁의 진실을 알고 너무나 충격을 받았으며 결국 탈북하여 오늘에 이르렀다는 기사를 썼다. 북한 주민들이 6.25가 북의 소행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김씨왕조는 하루도 버티지 못할 것이라 단언했다.
우리 학생들에게 6.25 남측 도발설을 유포하는 자가 주변에 있다면 그자는 틀림없는 간첩이다. 미국이 6.25 참전 당시 5만여명의 꽃같은 청년들의 목숨을 희생한 것을 왜곡시켜 한국을 식민지화 하려는 침략정책이었다고 말하는 자가 있다면 역시 틀림없는 간첩이다. 간첩이 아닐지라도 간첩보다 더 악한 자이며 위험한 자이다. (동양의 미약한 나라를 위해 5만명의 자국 청년을 희생시킨 것은 하늘의 간섭이 없이는 있을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이다.)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면 그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요15:13) 하셨다.
인간사회에서 약간의 의심은 불가피한 것이지만 죽음으로 증명한 것까지 의심한다면 그에게는 더 이상 확신을 줄 증거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서 보여준 인류를 향한 사랑, 각인을 위한 사랑은 죽음으로 확증한 것이다. 그것을 믿지 못하는 자에게는 구원이 미치지 못한다.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을 우리 주님께서 이처럼 사랑하사 그 많은 나라 속으로 일본과 모든 압박 속에서 많고 많은 크고 큰일들이 많아 6.25라는 전쟁을 통하여 많은 시간들 가운데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이 땅위에 새롭게 그 어려움을 통과하며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이승만 대통령을 통하여 믿음의 나라로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이 나라를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하면서 이 나라에 애국가를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지금까지 많은 가운데 이 나라를 ‘잘 살아보세’ 하며 참으로 온 천지를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을 세워주셔 이 나라를 깨워 부지런한 국민들로 만들어 이 나라를 잘 사는 나라로 만들며 또 강하게 전두환 그 대통령을 세워 이 나라를 바르게 질서를 잡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어 그 다음 노태우 그 아들을 세워 잠시 잠깐 이 나라를 이끌어 가게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다시금 김영삼 그 아들을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를 세우기를 원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놓았지만 오늘의 순간순간 잘못되어진 이 나라의 과정이 있어 김대중 대통령은 남북간의 화합과 대한민국 지역갈등을 없애고자 그 대통령을 세워 이 나라를 바로 이끌길 원하여 많은 잘못된 빨갱이 사상들을 드러내게 하시며 노무현 그 아들 그 대통령까지 이 나라에서 크고 작은 일을 많이 이루게 하시며 지금의 남북한을 합한 잘못된 사상들을 다 드러내어 지금 많은 것을 남북 간에 좋은 환경으로 좋은 관계로 이끌어 가기 위한 과정 속에 잘못된 사상들이 잘 드러나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일을 없이 하며 또 하나님께서 이사람 저 사람을 최고의 책임자로 다 세워놓으시고 한국을 다시금 세우는 일에 얼마나 많은 공로들로 그때그때마다 자기의 맡은바 책임을 다 하며 자기에게 맡겨진 그 일들을 감당하며 ... > (2010.11.10 13:30)

 

<온 인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까지 그 고난(苦難)을 고난의 참 의미(意味)를 내 자녀들은 알고 있느냐?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을 지시기까지 그 고통(苦痛)을 너희들은 기억하고 알고 있느냐? 온 인류의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그 고통을 당하신 참 뜻을 참 의미를 아느냐? (한숨) 죽기까지 십자가를 진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죽기까지 그 고난의 십자가를 지신 것을 아느냐? (음성 ->) 우리는 쉽게 그 고난에 동참하며 십자가를 진다고 쉽게 말하지만 그 온 인류의 십자가를 지시고 그 모진 고통을 당하신 그 고통을 우리는 한 날에 그날을 기념하며 오늘의 부활의 기쁨을 맞은 것은... 죽기까지 생명을 다하기까지 우리에게 맡겨진 그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들을 감당하고 있느냐? (방언)  ... > (2007.4.8 07:00)


[조선데스크] 6·25 전쟁의 '불편한 진실'
강철환 동북아연구소연구위원 nkch@chosun.com
2011.06.23 23:40 / 수정 : 2011.06.24 11:42
 북한에 있던 1989년경 대북(對北)방송인 KBS 한민족방송(구 사회교육방송)을 친구들과 접하면서 가장 충격을 받은 것은 6·25 전쟁의 진실이었다. '노동당 간부들에게'라는 코너를 맡아 매주 북한 정세를 분석하며 날카롭게 비판하는 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은 당시 남한 방송을 청취하던 북한 엘리트들에게는 '스타'였다. 6월 25일이 가까워지던 어느 날 강 전 장관은 "만약 남한이 북침을 계획하고 먼저 선제공격했다면 어떻게 서울을 3일 만에 점령당하고, 한 달 만에 부산까지 밀렸겠느냐?"며 6·25 당시 남한은 전쟁 준비는 고사하고 무방비 상태였다고 말했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일격에 남한을 공격한 것은 북한이며, 6·25 전쟁은 김일성이 결정하고 저지른 침략전쟁이라는 것이었다.

그 이야기를 라디오로 듣는 순간 머리를 망치에 맞은 것처럼 멍해졌다. 함께 들었던 친구들도 서로를 쳐다볼 뿐이었다. 강 전 장관의 말을 요덕군에 있는 인민군 군관(장교)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그들 역시 아무 말을 하지 못했다. 선제공격을 당한 쪽이 곧바로 밀고 내려가 반격한 전투의 역사가 없기 때문이었다.
~ 6·25 전쟁의 진실만 제대로 북한에 알려져도 김씨왕조는 하루도 버티지 못할 것이다. 6·25 전쟁은 북한의 주적(主敵)인 미국과 남조선을 증오의 대상으로 만들었고, 그 증오심이 김씨왕조를 지탱시켜주는 명분이 됐기 때문이다. 대다수 북한 인민이 김씨왕조에 대해 진절머리를 내면서도 선뜻 대한민국으로 올 수 없는 것은 6·25 전쟁이 남긴 깊은 상처의 가해자를 남한으로 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남·북 통일과 화해의 길은 6·25 전쟁의 '불편한 진실'을 북한 주민에게 알리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23/2011062302601.html?

 

美 워싱톤DC 한국전 기념공원(Korean War Veterans Memorial)

"Freedom is not Free" 벽면에 세겨진 이 선언적 문구는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이면에
'너희가 지금 누리는 자유는 우리가 희생된 결과이다'라는 우회적 표현이 아닌지 생각하게 만든다.
수많은 관광객이 집중되는 상징적 공간에 그들의 의도된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미국은 한국전쟁 당시 1950.6.25일부터 1953.7.27일까지 한국전쟁에 참전 했으며
54,246명이 젊은 목숨을 바쳤고 103,28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아직도 8,176명의 실종자를 남기고 있다.

[출처] 美 워싱톤DC 한국전 기념공원(Korean War Veterans Memorial)|작성자 최진사

http://blog.naver.com/vietvetkorea/5000437840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5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977

 

(요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롬5:6-8)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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