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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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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적자가 심각한 상태에서 3년 동안 6조 8천억을 늘려 과잉대학 잉여 대학생을 더욱 양산하겠다는 정책을 내놓는 여당 대표에 실망을 금치 못한다. 국정을 맡고있는 여당이 무책임하게 방만하게 국고를 운영할 때에 나라의 미래가 심히 우려된다.
현재의 한나라당은 국정을 맡기에 함량부족이다. 이러한 정당이 "우리가 집권해야 나라가 산다"고 주장하겠지만 그자들은 계속 집권해야 할 이유가 없다. 이제는 야당이 재정적자를 우려하며 재정흑자를 만들겠다고 나서면 한나라당은 도리없이 정권을 내주어야 할 처지이다. 이 나라는 무료로 나눠주는 사탕에 현혹되는 어리석은 국민만 있는게 아니다.  

 

<지금의 모든 대통령과 모든 국회의원들이 어찌 자기들이 지키지 못할 공약들을 자기가 모든 재산과 모든 물질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며 이 나라를 모든 것을 자기가 이 나라의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면 참으로 이 나라에 이 지역에 또 모든 것을 하겠다는 공약을 자기의 물질도 아니며 나라의 물질과 나라의 재산을 가지고 자기 멋대로 자기가 되기 위하여 모든 공약을 내세운 것은 심히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우쳐주는 계기가 되어야 될 터인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이 나라에 너도 나도 잘 살며 너도 나도 한가지로 마음의 생각을 바꾸어 이 땅에 이뤄가야 될 모든 일들을 다시 한번 점검되어져야 될 그때가 되지 않았는가 이미 잘못되어진 흐름 속에서 전 정권도 현 정권도 미래에 지금 차기에 정권도 대권도 그러한 식으로 흘러간다면 이 나라는 다시금 빚 투성이가 되어져 다시 어려운 상황으로 IMF... 참으로 나라를 팔아먹는 일이 되지 않을까 심히 두렵고 심히 걱정되는 이것을 어찌 해결할 수 있을까. 어느 누가 이 땅위에 대권을 잡아도 너무나 어려운 이러한 상황을 참으로 내가 되면 이러한 식으로 이렇게 되었다는 그 약속을 모든 국민들에게 지킬 수 있는 것은 이 나라에 어느 지역을 보아도 한군데도 없으며 그 물질을 다 투입할 수 있는 물질도 없을 터인데 어찌하여 이뤄지지 못하며 지키지 못할 약속과 그러한 공약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 한국 작은 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부채로 말미암아 잘못된 제 2의 제 3의 IMF를 맞을 수 있는 위기에 처할 수 있는 것을 어찌 우리 국민들이 알 수 있으며 볼 수 있으랴 ...> (2011.5.3 6:30)

 

[사설] 1조5000억 세금 고지서 돌리려고 등록금 소동 벌였나
조선닷컴 201106.23 23:20
한나라당은 23일 내년에 국고지원 1조5000억원과 대학 자체부담 5000억원을 들여 등록금을 일률적으로 15% 인하하고 저소득층 대학생의 장학금 지원을 늘리겠다는 내용의 등록금 부담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2013년에는 국고지원을 2조3000억원, 2014년에는 3조원으로 더 늘려 3년 안에 등록금 인하율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
국회는 이달 말쯤 등록금을 멋대로 적립금으로 쌓지 못하게 하는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움직임이다. 그렇게 되면 내년 한 해 상위 10개 대학에서만 1600억원, 사립대 전체에서 1조원 가까운 돈을 장학금 등으로 풀 여유가 생기게 된다. 감사원의 전국 4년제 대학 전면 감사 결과가 나오면 등록금 산정 기준을 부풀린 대학들도 드러날 것이다. 집권당의 대책이라면 등록금에 영향을 주는 이런 변수들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대책이어야 한다. 무엇보다 등록금 사태를 불러온 가장 큰 요인인 과잉 대학과 잉여 대학생을 양산한 학력 인플레이션 문제를 빼놓아선 대책으로 함량미달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23/2011062302472.html?news_Head1

 

김무성 “무상복지 절대 안돼… 밀리면 한나라 존재 의미 없어”

한나라당 김무성 전 원내대표는 23일 “지금 한나라당은 지리멸렬 그 자체다. 이런 한나라당을 보고 표가 오겠는가”라고 말했다. 당의 ‘좌클릭’ 행보를 지목하면서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그를 만난 시간도 한나라당에서 2조원가량의 재정을 투입해 대학 등록금을 낮추겠다는 계획안을 막 발표한 뒤였다.

김 전 원내대표는 “그게(당 발표가) 잘못된 일이지. 황우여가 던져서 불이 붙었는데 반값이 어떻게 가능하겠는가”라며 “합의도 안됐는데 발표했다면 국민들의 신뢰를 잃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무상급식을 비롯한 무상복지 시리즈는 너무나 중요한 문제라서 절대 양보해서는 안된다”면서 “이 선에서 밀리면 한나라당은 존재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232154465&code=91040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895

 

(단5:25-28)

 25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26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7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28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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