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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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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세와 북한의 동향을 보면 통일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이 감지된다. 탈북자 구출사업을 하는 갈렙선교회는 북한자료를 입수하여 인육사건이 실제로 있었음을 공개했다. 그러한 참혹한 일은 아프리카 빈국에서도 들어보지 못했다. 그간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지원은 핵무기로 돌아오고 김정일 충견들을 길러 주민학대를 강화했을 뿐이었다.

사회에서 기독교를 비방하지만 은밀하게 북한주민과 함께 애통하여 그들에게 실제로 손을 내밀어 구출하는 이들은 거의가 기독교인들이다. 위험한 압록강 두만강변에서 북한정권이 아닌 북한주민을 도왔던 이들은 남한의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알게 될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러한 선행을 실천하는 종교는 존경받을 자격이 있다.

아래는 미국을 동원하여 1945년 일제로부터 해방을 주신 하나님께서 70년을 맞을 즈음에 통일을 주실 것을 선포하신 메시지이다.  

 

<... 먼저는 김정일 그 아들의 생명이 이미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는 생각을 가지며 건강과 이미 죽었던 자를 잠시 연결시켜 살려주고 있는 그 이유는 그 아들의 그 체계로 가며 그것을 바뀐다는 것을 알았기에 잠시잠깐 이미 죽을 수밖에 없는 건강을 가지고 조금 더 생명을 연장시켜준 이유는 참으로 그 아들을 세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모든 국민들이 백성들이 이제는 북한의 그 모든 동족들이 참으로 이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며 자기 자신들을 깨우쳐 가기 위하여 3대에 김정은 그 아들을 세웠지만 그 독재체계에서 아무리 오래간들 5년을 넘을 수 있으랴. 그 김정일 그 아들의 생명을 우리 주님께서 계획하신 그 계획 속에 연장을 시켜주었지만 그 생명이 물거품처럼 어느 날 사라지는 체계로 되어질 때 김정은 그 아들은 참으로 그때를 준비하여 아버지의 건강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에 그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제는 새롭게 내가 원하는 체계로 바꾸자는 생각을 갖고 있기에 얼마나 지금의 마지막에 이러한 일을 남북한이 되어지는 이일을 세계 속에 겪으면서 '이것은 절대로 아니다' 하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며 이러한 것은 우리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론이 아니며 우리가 살수 있는 인간론이 아니며 이것은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의 길로 참으로 제일 어려운 길로 참으로 혼자 외톨이로 가는 우리 북한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며 마지막까지 지금은 잠시 잠깐 아버지 체계로 가서 비유를 맞추는 것 같으나 김정일 그 아버지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며 ~

 북한의 모든 국민들을 껴안고 서로가 합하여 서로의 그 기술을 나누어 가질 수 있는 그때에 하나님은 그 시간과 그 시간표를 참으로 지금까지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60년 세월이 되었지만 반세기가 가며 십년의 반이 되어지면 참으로 얼마 남지 않은 통일을 앞두고 참으로 우리는 그 합쳐지는 나라에 되어지는 일을 앞에 두고 우리의 국민들이 다시 한번 깨어나 또 그 모든 것을 다시 하나로 묶인 동족이라는 것을 같은 한 가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며 같은 생각을 갖고 같은 핏줄을 가진 형제들의 삶이 갈아져있는 이모든 것을 이제는 합하여 하나로 묶어서 이제는 생활할 수 있는 좋은 나라를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 먼저는...   > (2010.12.01 15:00 대전시 관평동)

 

<주님께서는 오래 전에 한국을 믿음의 선진국가 제사장의 국가로 세워주셔서 오래 전에 하나님께서는 계획하시어 참으로 많은 선지자들과 목회자들을 통해 이 나라가 주님의 복음의 나라로 세우기 위하여 개혁되며 개혁해야 될 일들과 ‘개혁’이라는 일을 가지고, 참으로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전하고 전하여 오늘날에 이러한 계기를 만들어 가시며 내일을 미래를 향하여 대한민국을 참으로 우뚝 선 선진국가로 세우시며 잘사는 대한민국, 나라는 작지만 참으로 이 후대의 대한민국 한국을 들어서 쓰시고자 하는 목적이 반드시 있으며, 지금의 남북한이 갈라져 있지만 때가 이르매 통일시켜 대한민국 남북이 합하여 하나님의 나라로 삼으시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하나님이 반드시 공산국가를 처부시고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어 갈 계획이 분명히 있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겠느냐? 하지만 반드시 그 일을 이루시어 참으로 살기 좋은 대한민국 금수강산(錦繡江山), 참으로 좋은 나라로 이끌어가기 위함이며 이 시대가 지나가고 다음세대 다음세대 다음세대 지나가며 김정일이 죽었을 때 그 나라는 공산주의는 무너지며, 이제는 지금까지 많은 자들이 기도했던 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통일을 원하시고 남북한이 갈라져있는 나라를 하나로 묶어서 참으로 세계 어느나라보다도 경치좋고 머리좋고 또 모든 일에 뒤지지 않는 나라로 세우시기 위해, 지금에 영국 미국이 선진국가 믿음의 국가라 하지만 그 강대국들이 퇴색 되어져 가며 앞으로 한국을 들어서 참으로 남북이 갈라진 것을 합하여 큰 강대국을 이루며 선진 국가를 이루며 어느 나라보다도 참으로 믿음의 국가로 세워서 쓰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를 오래전에 이미 만세전에 계획하시어 하나님 계획 속에 이루어 가기 위함이어서 이렇게 정치개혁과 종교 개혁을 하시어 하나님의 나라로 세우시기 위함인 것을, 큰 뜻이 있는 것을 알고 있느냐? ...> (2003.07.02 18:30 여수시 화장동)

 

이 대통령 "통일 가까워졌다고 말하고 싶다"
 2011.06.21 22:36
“통일은 분명히 온다고 할 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21일 “통일이 가까워졌다고 말하고 싶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현욱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15기 간부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오해를 살까 봐 말을 안 하지만 (통일까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통일은 도둑 같이 올 것이다. 한밤중에 그렇게 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경제적 계산을 갖고 통일 비용을 다룰 수 없다”며 “비용을 뛰어넘는 통일의 의미와 긍정적 요소가 있다”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21/2011062102488.html

 

북한사회에 인육사건 실제로 있었다
(동아닷컴 2011-06-19 23:30:54 )
 북한 사회내 범죄 상황과 유형별 처벌지침이 담긴 문서가 공개됐다.

탈북자 구출사업을 하는 갈렙선교회는 2009년 6월 당시 북한의 인민보안성(현 인민보안부. 우리의 경찰청격) 출판사가 발간한 것으로 돼 있는 791쪽 분량의 `법투쟁부문 일군들을 위한 참고서'를 입수했다며 19일 일부 언론에 공개했다.

참고서는 형법과 민법, 형사소송법 등과 관련된 721건의 사건을 예로 들며 범죄자를 어떻게 처벌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721건 중에는 식량난으로 인한 범죄가 가장 많았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10619/38155847/1 

 

원세훈 국정원장 “김정은 리더십 손상”
[2011.06.22 13:13]      
[쿠키 정치]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인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 화폐 개혁의 실패와 주택 건설의 차질 등으로 리더십에 손상을 입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더 보기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gCode=all&arcid=0005083997&code=41111111

 

韓流 북한을 흔들다
 2011.06.22 10:51 / 수정 : 2011.06.22 15:56 
 ‘한류(韓流)’가 쓰나미처럼 동남아에서 프랑스까지 전 세계로 흘러가고 있다. 그리고 가장 높은 옹벽에 둘러싸인 또 나의 우리 ‘북한’에도 속도는 늦지만 그 물결이 침투하고 있다. 한반도가 통일된다면 아마 ‘한류’ 덕택이란 말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평양에서는 지금 한국 드라마 ‘아이리스’, ‘아테네’가 선풍적인 인기입니다.”(자유북한방송 소식통)
“드라마 ‘올인’에 나오는 송혜교 머리 스타일이 평양에서 유행하는 데 북한 당국에선 ‘남조선 날라리풍’이라며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데일리NK 소식통)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22/2011062200807.html?news_top

 

탈북청년에겐 자신감을, 남한청년에겐 이해심을
크리스천투데이 2011.04.13 06:54
손과마음선교회, 12주 과정 리더십스쿨 개강

북한 동포들을 구호하고 구원하는 손과마음선교회(이사장 최덕순 목사)가 남북한이 함께하는 ‘손과마음 리더십스쿨(학장 이주성 목사)’을 매주 화요일 연다.

국내 정착 탈북자가 2만명이 넘어섰지만, 자유를 찾은 이들의 삶에는 아직 헤쳐갈 일이 많이 남아있다. 북한에서보단 살기 좋아졌지만, 뼛속까지 ‘경쟁체제’에 길들여진 남한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생활을 영위해 가는 일이 쉽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쟁에 지쳐 낙오하거나 좌절하는 탈북자들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만, 정부에서 이들을 보살피는 데는 한계가 있다.

손과마음선교회는 남한 사람들에 비해 배경지식 등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이러한 탈북자들을 다가올 통일 시대의 지도자로 세우기 위해 이번 특별과정을 기획했다.

이주성 목사는 “아직도 빈곤의 고통을 벗어나지 못하고 정체성마저 혼란을 겪고 있는 탈북자들에게 ‘북한 땅의 회복’이라는 보다 큰 가치와 희망을 제공하려 한다”며 “앞으로 10년 내에 이뤄질 실제적 남북통일 가능성과 통일한국 지도자 역할을 제시해 구체적인 꿈과 비전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인사말을 전한 서승원 목사(손과마음선교회 상임대표)는 “리더십스쿨은 탈북자들에게 남한에서의 자립능력과 자신감을 부여하는 것이 일차 목표”라며 “이와 함께 남한 청년들에게는 올바른 통일의 비전을 안겨주고, 남북한 사람들이 서로 교제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5893

 

“한국교회, 한국의 복음화 아닌 기독교화 노력하자”
크리스천투데이 2011.06.22 12:26
이학준 교수, ‘패러다임 시프트’ 강조
<한국교회, 패러다임을 바꿔야 산다(새물결플러스)>는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한국교회 위기론’이 위기라고 지적하는 책이다. 문제의 핵심은 도덕성과 일부 지도자들의 행동이 아니며, 한국교회를 지배하던 세계관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인 이학준 교수는 책에서 한국교회의 위기는 신앙의 정체성·적합성 위기이고, 영성의 틀이 과거에 머물러 교회가 현대인들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한국교회에 부족한 ‘공적 영성‘을 청교도와 언더우드의 사례를 통해 찾아보고, 가정과 지역·시민사회 등 구체적 현장에서의 실천사항들을 점검한다.

~

기본적으로 세상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를 잘 모른다. 종파주의적 패러다임에 있기 때문이다. 개인 경건과 교회 성장만 이루면 된다는 단순한 생각은 복합화된 현대에 맞지 않다. 서양에서 자본주의·민주주의가 발전하는 데 앞장선 것은 개신교였다. 성경에 바탕을 두고 통전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세계관과 안목을 바꾸자. 천지를 창조하신 아버지 하나님, 만물을 창조하실 때 그로 말미암아 지어지지 않은 것이 없다는 로고스, 만물 속에 일하시는 성령 등을 활용하지 못하고 자신의 눈으로만 성경을 편식해 편파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
“한국에 개신교가 들어왔을 때는 불교가 1500년, 유교가 500년, 가톨릭이 200년 이상 이미 존재했다. 개신교는 후발 중 후발주자였다. 그럼에도 개신교가 민족 근대화와 독립운동에 앞장서고 오늘날 발전의 틀을 놓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당시 많은 사람들이 믿던 유교적 전통을 버리고 개신교를 따라온 이유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 부분이 한국 초기 개신교의 공적 영성, 즉 하나님 안에서의 나라 사랑, 백성 사랑과 연결되는데 한국교회가 오늘날 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등의 경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영성의 패러다임에 잘 결합돼 있었다. 공적 영성과 친밀성의 유기적 결합이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되, 그 사람이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 공적으로 표현돼야 한다는 것이다. 영성이 사적으로 표현되면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내 욕심을 자꾸 챙기는 것이다. 언더우드 선교사님은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면, 공적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었다.


그래서 ‘꼭 예수를 믿어야 물질적, 의료적 혜택을 준다’는 게 아니었다. 콜레라 걸리면 치료해 주고, 영한사전을 편찬하고 YMCA를 만들었다. 근대화를 위해 연세대를 세웠고, 신문을 만들어 노동 기술까지 알려줬다. 물론 교회도 40곳 넘게 세웠지만. 하나님 나라를 교회 안에 국한시키지 않고, 모든 영역을 하나님 주권 아래 두고 어떻게 그 나라를 실현할지를 고민하다 사람들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그의 구호는 ‘크리스천 코리아’, 한국인을 복음화하는 게 아니라, 한국을 기독교화하자는 것이었다. 구령화는 영혼만 구원하는 것이고, 제도까지 기독교적 가치와 정신으로 만들자는 뜻이다. 이는 기독교 국교화와도 다르다. 제도와 내용들이 기독교 정신에 부합되게 하자는 뜻이었다.”

-책에는 위기 목록만 나열된 게 아니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나와있어 인상적이다. 여러 영역 가운데 대형교회에 대한 부분에 눈길이 가는데.

“우리는 가톨릭과 달라서, 바티칸의 지시가 아니라 결국 평신도들이 제자도의 주체가 되는 풀뿌리 약진이다. 원하든 원치 않든, 대형교회는 한국 사회 안에서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 대형교회가 되면, 더 이상 사적인 교회가 아니다. 인적·물적으로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나 대표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맏형이 집안을 대표하고 전체를 돌보는 공적 역할을 수행하듯, 그러므로 공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한국교회의 대변인 역할 말이다.


하지만 이제까지는 그러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몸 불리기, 또 불리기만 하다 사람들 비판을 받아왔다. 대형교회는 어느 정도 사이즈가 되면 성장에 목표를 두기보다 한국교회 전체를 위한 공적 사역으로 나가야 한다. 예배·말씀·교육·전도도 하지만, 공적 사역에 강조점을 갖고 사회의 아픔이나 민족의 문제에 과감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 기독교 연합체를 통해 하면 더 좋다. 대형교회 목회자는 개교회 목회자의 인식과 역할을 뛰어넘어야 한다. 모든 목회자는 교회 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아닌가. 대형교회는 좀더 그런 면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7512&section_code=cg&scode=cg_0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92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02

 

(렘 25:11-12)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1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칠십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하되 
(렘29:1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슥1:12) 
 여호와의 사자가 응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려나이까 이를 노하신지 칠십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시편 126 장)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리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 오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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