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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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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이 모든 교육, 급식, 주택, 건강을 무료로 해결해 주겠다" 선동하는 정치인을 도태시킬 수 있는 국민이 되어야 비로소 나라가 선진국이 될 수 있지만 과연 한국인들은 그러한 수준의 분별력이 있는지 매우 걱정된다.

하나님도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는 법으로 각인에게 차등을 적용하신다. 대학교육까지 평등 의무교육으로 제공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잘사는 나라들도 심지어 공산주의도 그렇게 해주지 않는다. 미국에 비해서 등록금은 1/4이며 국민소득에 비해서도 1/2 수준이다. 선진국의 2배가 넘는 대학진학률에 졸업후 미취업 실업자로 넘쳐난다. 그럼에도 철없는 정치인들이 학생들을 선동하여 <반값>으로 진학률을 높이겠다니 국고세금이 자기 호주머니 쌈지돈인 줄 알고 퍼줄 셈이다. 경쟁력없는 대학은 기술학교로 전환하도록 지원하여 취업잘하는 학교로 회생시켜야 할 것이다.  

김진표는 6년전 교육부장관 당시 '재정부담 때문에 등록금을 올려야 한다'고 말했던 장로이다. 야당의 선동에 가세한 황대표의 가벼운 행동에 실망이다. 기독교 신자를 드러내며 그런 모순되는 발언과 무책임한 처신은 기독교 불신을 초래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건강보험의 경우처럼 한 번 정해놓은 복지법은 결코 되돌릴 수 없는 고정비용이 되어 나라를 동맹경화증으로 몰고간다.  근시안 3류수준의 정치인으로는 재정적자가 필연이며 제2의 IMF가 멀지 않다.   

 

<... 어찌 자기들이 지키지 못할 공약들을 자기가 모든 재산과 모든 물질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며 이 나라를 모든 것을 자기가 이 나라의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면 참으로 이 나라에 이 지역에 또 모든 것을 하겠다는 공약을 자기의 물질도 아니며 나라의 물질과 나라의 재산을 가지고 자기 멋대로 자기가 되기 위하여 모든 공약을 내세운 것은 심히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우쳐주는 계기가 되어야 될 터인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이 나라에 너도 나도 잘 살며 너도 나도 한가지로 마음의 생각을 바꾸어 이 땅에 이뤄가야 될 모든 일들을 다시 한번 점검되어져야 될 그때가 되지 않았는가 이미 잘못되어진 흐름 속에서 전 정권도 현 정권도 미래에 지금 차기에 정권도 대권도 그러한 식으로 흘러간다면 이 나라는 다시금 빚 투성이가 되어져 다시 어려운 상황으로 IMF... 참으로 나라를 팔아먹는 일이 되지 않을까 심히 두렵고 심히 걱정되는 이것을 어찌 해결할 수 있을까. 어느 누가 이 땅위에 대권을 잡아도 너무나 어려운 이러한 상황을 참으로 내가 되면 이러한 식으로 이렇게 되었다는 그 약속을 모든 국민들에게 지킬 수 있는 것은 이 나라에 어느 지역을 보아도 한군데도 없으며 그 물질을 다 투입할 수 있는 물질도 없을 터인데 어찌하여 이뤄지지 못하며 지키지 못할 약속과 그러한 공약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 한국 작은 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부채로 말미암아 잘못된 제 2의 제 3의 IMF를 맞을 수 있는 위기에 처할 수 있는 것을 어찌 우리 국민들이 알 수 있으며 볼 수 있으랴.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는 모든 일들을 이 땅에 이뤄야 될 터인데 참으로 지금 이 나라는 60년대 70년대로 돌아가 다시금 많은 우리의 생각을 바꾸며 마음의 그 상태를 바꾸며 생각을 바꾸어 새로운 각오로 다시금 이 나라를 경제위기를 면할 수 있으며 새롭게 마음을 바꿔 이렇게 좋은 기술을 가지고 좋은 나라를 가지고 좋은 환경을 가지고 다시금 이 나라가 바꿔지는 길로 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어찌하면 이 나라가 당과 당을 초월하여 하나님이 온전히 이 세상을 바꿔주며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깨트려주는 마음으로 그러한 자세로 그러한 공약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는 상황으로 되어지며 지금까지 이당과 저당과 이전과 이후에 또 지금 현재 약속했던 그 약속들도 다 지키려면 이 나라는 참으로 부채의 위기에 놓일 터인데 약속들을 하나 지키지 못하며 차기에도 지금 현재에도 다음 선거에도 모든 공약들을 내세워 국민들의 그 마음을 혼란케 하며 국민들에게 거짓으로 선동하는 그 모든 것을 막아야 될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이 나라에 내가 다시 나서보기를 원하지만 ... > (2011.05.03 06:30)

 

김진표는 반값등록금 말 할 자격없다.
2011-06-12 by 徒亨
~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6년전 교육부총리 시절에 국립대학교 등록금을 사립대학교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던 자이다. 2005년 5월 27일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오마이 뉴스에서 네티즌들과의 대화에서 국립대학 등록금을 사립대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고 발언을 했었다.
그러면서 김진표는 “국립대도 서서히 사립대 수준으로 등록금을 인상할 필요가 있다”면서 “정부 재정이 넉넉하면 사립대 재정 지원도 늘리고 국림대 등록금이 올라가지 않게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 세금이 올라가지 않겠느냐”면서 국립대 등록금 인상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진표는 민주당의 집권시절에 정부 재정이 넉넉하지 못해서 사립대 재정 지원도 못 늘리고 국립대 지원도 못 늘리기 때문에 등록금을 인상하는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던 자가 이제는 대학등록금 반값 쟁취 투사로 나섰다.
... 더 보기 http://blog.donga.com/msk1117/archives/332
 
황우여 '반값 등록금' 與에서 '책임론' 
"반값이라는 선동적 표현 무책임…결국 대학 때려잡을 수밖에"
2011년 06월 13일 (월)  윤종희 기자  yjh_1120@sisaon.co.kr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가 꺼낸 '반값 등록금'에 대한 당 내 반발이 심상치 않다.

한나라당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비상대책회의에서 최근 대학 등록금 문제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것과 관련, "(황우여 원내대표가) 반값 등록금이라는 화두를 던져 기대감을 키우는 바람에 이번 사태를 자초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정 비대위원장은 그러면서 "당정청 조율과 소속의원의 공감대를 이룬 뒤 정책을 발표하는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날 전여옥 의원은 불교발송 라디오에 출연해 "등록금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 있어서 무조건 반값이라는 선동적 표현을 써서 시작한 건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라며 "지금 아마 10%로 깎는다, 20%로 줄인다고 해도, 아무도 거기에 대해서 고맙다거나 우리 모두의 고민 결과라고 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더 보기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52

 

대학 수(347개)·진학률(82%) 세계 최대… 학문은 뒷전 '졸업장 장사
(조선닷컴 2011.06.13 03:00)
[대학 등록금 1000만원 시대] [7] 세금 잡아먹는 부실대학
대학생 수 332만명, 국민 14명 중 1명꼴… 20년 만에 4년제 60% 늘어
대입 학생수는 앞으로 줄고 텅 빈 강의실·대학은 늘어… "구조조정 외면땐 대재앙"
~ 김 교수는 "고3 교사나 진학부장을 만나 회식비를 전달하거나 법인카드로 대접하며 학생들을 보내달라고 한다"면서 "정원을 채우라는 대학본부의 요청에 (수업·연구 등) 이것저것 가릴 상황이 못된다"고 했다. 이 대학은 학생 충원율(정원 대비 학생수)이 70%를 밑돌자 중국으로 눈을 돌렸다. 중국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올해부터 중국으로 교수들을 보내고 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13/2011061300196.html?Dep0=chosunnews&Dep1=catnews&Dep2=national02

 [조선사설] '공짜 시리즈'로 나라 결딴내면 영영 집권 못한다
 2011.06.13 22:32
민주당은 12일 내년부터 모든 대학의 등록금 50%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장학금 형태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고지서에 찍히는 등록금을 절반으로 줄이고, 국·공립대와 사립대 구분없이, 학생 성적이나 가구 소득과도 관련 없이 시행토록 하겠다고 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13/2011061302063.html?news_Head1

 

“세상의 비판과 칭찬보다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 듣길”
크리스천투데이  2009.07.16 11:15
혼란스런 국내외 정세 가운데 개최된 제41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는 나라와 민족, 그리고 대통령을 위한 기도의 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날 기도회에는 조용기 목사, 엄신형 한기총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등 3천여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박성철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신원 회장)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황우여 의원의 개회사와 김진표 의원의 개회기도에 이어 김길자 경인여대 명예총장, 임동진 한예총 대표의 성경봉독 및 특별기도 시간으로 이어졌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3293

 

MB, 반값등록금 시간갖고 대안 마련
(조선닷컴 2011.06.13 11:38)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반값 등록금 논란에 대해 “너무 조급하게 서둘러서 하지 말고 차분하게 시간을 갖고 진지하게 대안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정책을 한번 잘 못 세우면 국가가 흔들릴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13/2011061300934.html?news_Head3

 

뭘 알고나서 '반쪽 등록금' 외쳐라!(박상규)   
 요즘 좌익에서 소요거리로 들고 나온것이 등록금문제이다. 핵심은 제2의 광우병선동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정치적 선동거리로 큰 이슈가 없을때 들고나오는 단골메뉴가 등록금문제다. 특히 부산저축은행에 광주일고동문들이 비리의 핵심으로 등장하자 그것에 대한 물타기 기능도 없지않아 있는 듯하다. 다만 이번 사항은 트위터를 통해 저변을 확대한 다음 오프라인으로 나온 것이 특징이다.
먼저 객관화된 수치로서 우리대학과 다른나라 대학과의 등록금을 비교해보자. 먼저 미국이다.
1. 미국의 주요대학 연간 등록금
다음은 2009~2010년도 미국의 주요 대학 순위 및 등록금 현황이다.
미국 사립대의 경우 대부분 연간등록금은 약 38,000~40,000달러 수준이다.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약 연간 4천만원수준이다. 이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미국은 대부분 기숙사 생활을 한다. 기숙사비또한 적지 않은 액수이다. 다음은 한 대학의 2010~2011년도 실제학비 및 기숙사비 내역이다.
(*참고: Books and Personal은 책값 및 용돈이므로 학교에 내는 돈이 아님.)
기숙사비용까지 합하면 미국에선 대학을 다니려면 연간 약 5,000만원을 상회하는 돈이 든다.

2. 한국의 주요대학 연간 등록금
다음은 남한 주요 대학의 등록금이다.
국공립대학은 등록금은 약 4,500달라~6,000달라 수준이다. 미국사립대의 약 1/7 수준이다. 국내 유명사립대 연간등록금은 약 8,000달라 수준이다. 미국사립대의 약 1/5수준이다.

3. 한국 VS 미국 1인당 국민소득 대비 등록금 비교

그렇다면 1인당 국민소득대비 대학등록금 비교는 어떻까? 미국의 2009년도 1인당 국민소득은 46,000 달라수준이다. 한국은 약 20,000달라 수준이다. 1인당 국민소득을 감안하더라도 미국의 연간 대학등록금은 한국의 2배가 넘는다. 여기에 교육의 질까지 감안하면 비교는 더욱 벌어지게 된다.

4. 한국 VS 미국 교수연봉 비교

등록금 반값주장에 일부교수가 동조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교수 자신의 연봉도 반값으로 해야 공평하지 않을까? 이쯤에서 미국유명대학 교수 연봉과 우리나라 교수 연봉을 비교해 보자
... 더 보기 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299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89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3533

 

 (살후3: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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