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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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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김세형 논설위원이 부도위기의 스페인과 유사한 길을 따라가는 대한민국을 경고했다. 한반도 대부흥의 시대가 도래했지만 스페인처럼 그 문턱에서 수포로 돌아갈 위험을 안고 있다. 정치와 종교가 바로 개혁되지 못했을 경우이다. 

현재에도 막대한 재정적자에도 불구하고 여당과 야당이 국민혈세를 누가 많이 퍼주나 경쟁하고 있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미가608 메시지의 주제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우리가 물질이 없어 한 가정이 망하며 기업이 망하며 누구에게 부도가 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던 것을 모든 국민들이 알아야 되며 지역에서 알아야 될 터인데 참으로 물질이 없으면 부도가 나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지만 한 국민이 어찌 이 나라의 부도위기를 어찌 알지 못하며 자기 지역만이 잘사는 것으로 선동되어지는 거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으랴. 부도위기라는 것이 무엇인줄 아는가. 잘 사는 나라의 모든 물질 때문에 나라를 넘겨주는 일이 지금은 미국과 일본이 되어지는 것 같지만 지금은 후진국인 나라에 얼마나 많은 물질들이 있는 줄 아는가. 믿음이 없는 나라에 물질에 이 물질마저 넘겨줄까 심히 두려운 마음을 누가 알 수 있으랴. 이 땅에 어려운 경제위기를 맞을 수 있는 것은 이대로 한대 한대만 대권이 넘어간다면 이대로 간다면 이 나라는 위기를 맞을 수 있는 것을 나는 더 이상 보고 있을 수가 없기에 이러한 각오와 이러한 국민들에게 잘못된 사람들에게 또 우리 당에 처해있는 모든 국회의원들에게 또 나를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 모든 국민들에게 실망을 준 것 같지만 나는 절대로 양심상 믿음을 지켜보건대 하나님을 우러러 한 치의 양심을 꺼릴 수 없는 상황에서 어찌 내가 이러한 것을 다시금 공약을 내세운 것을 잘못되어졌다 하며 얼마나 후회하며 후회하고 있는 줄 아는가. 하지만 다시금 그러한 고민을 그러한 죄를 짓지 아니하도록 다시금 이끌어갈 수 있는 이 나라가 되기를 위하여 나부터 이 모든 것을 깨트려 어떤 것이 이 나라를 위한 것인지를 다시 한번 깨트려주기 위한 과정인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이 나라의 지금 차기 대통령을 대권을 세우는 일에 어떻게 세우는 것이 올바른 상태인 것을 다시 한번 알며 이러한 내 생각을 지금에 대권을 바라보는 박근혜 그 딸도 그것을 알기를 원하며 내 심정 속에 왜 이렇게 하는지를 알아 다시 이 나라를 세우며 또 차기에 세워질 대권을 잡으려고 지금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이 지도자들이 그러한 생각을 알아 이 나라를 바로 다스려갈 수 있는 일꾼들이 세워진다면 이 나라는 새롭게 거듭난 나라로 바뀔 수 있지만 지금에 잘못된 자기 당만이 자기만이 대권을 바라보며 대통령을 한번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이 나라에 많은 것을 생각을 바꾸지 못하며 세워진다면 이 나라는 경제위기와 물질위기로 이 나라가 부도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모든 국민들이 어찌 어느 누가 그 말을 말할 수 있으랴. ...> (2011.05.03 06:30)

 

<... 자기 사리사욕(私利私慾)을 위해서 자기 당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 어떤 것이 이 나라를 생각하는 길이며 참으로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는 길이며 어찌하면 이 나라가 바로 행할 수 있는 것인지 바로 알아 모든 국민들이 분별되어져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바로 알아야 될 터인데, 잘못된 속임수 말에 지역과 지역을 생각하며 자기의 지방만 지방만을 생각하며 참으로 이 나라는 어떻게 되어지던 잘못된 공약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이 나라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줄 아느냐. 그 모든 것을 바로 행할 수 있으며 바로 모든 것을 이끌 수 있으며 바로 그것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지금 현 정치와 또 차기에 세워져야 될 책임자들이 되어져야 될 터인데 참으로 답답한 마음을 어느 누가 알 수 있으랴 ... > (2011.05.13 20:30)


[김세형 칼럼] 지금 스페인을 보는 까닭 
기사입력 2011.06.02 00:00:02 | 최종수정 2011.06.02 17:13:03 
~ 한국이 정쟁(政爭)에 넋이 빠져 자칫 스페인 짝이 나지 않나 싶어 여러 채널을 통해 자료를 구해본즉 몇 가지는 스페인과 놀랍게도 닮은 꼴이었다. 스페인은 근래 4가지 실수로 넘어졌다. 부동산 투기와 저축은행 부실, 엉터리 지방정책, 고임금과 제조업 부실화, 정부나 가계가 빚으로 흥청망청 쓴 것 등이다.

첫째, 부동산 투기붐(2006년) 이후 저축은행들의 융자 규모가 1조달러에 달해 시중은행을 능가했다. 45개 저축은행 중 28곳이 망했으나 끝이 보이질 않는다.

둘째, 지방정부 돈잔치에 제동을 못 거는 나라다. 1978년 헌법을 개정해 의료 교육기능을 지방에 넘겼다. 그 결과 재정지출의 49.6%가 지방에 배정되고 중앙은 21%를 쓴다. "긴축 좀 하라"며 지방정부에 당부해도 통하지 않는다.

셋째, 금융위기가 닥치자 사파테로 총리는 연금법을 바꿔 마구 퍼줬다. 작년 실업수당은 306억유로, 금융위기 전 128억유로에 비하면 포퓰리즘을 그려놓은 듯하다.

넷째, 국가ㆍ가계부채 비율이 한국보다 각각 50~100%포인트 높다. 이런 부적절한 정책들, 그리고 나쁜 리더십은 큰 나라를 10년 만에 넘어뜨렸다. 저축은행 부실과 지방에 돈 퍼붓기, 비정규직 급증 추세는 한국이 어찌 그리 닮아가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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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v2/view.php?sc=30500146&cm=기명%20칼럼&year=2011&no=350523&selFlag=&relatedcode=&wonNo=&sID=300

 

민주 “내년 사립대 교부금 6조원 신설”
(동아닷컴 2011-06-13 03:00:00)     
“추가감세 철회로 재원 마련”… 기부금 세액공제도 추진

 [특보]월급 200만원으로 최대 대출한도는? 여성들이 흥분하는 남성크기?민주당이 내년부터 사립대의 대학 구조조정을 전제로 지방세를 제외한 국세 가운데 내국세의 4%가량을 투입해 6조 원 규모의 고등교육재정특별교부금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정기국회 예산안 심의에서 9500억 원을 편성해 국공립대 등록금부터 반값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던 민주당이 사립대 등록금도 동시에 반값으로 인하한다는 목표 아래 관련 대책을 추가한 것이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10613/37976409/1

 

한나라 이번엔 “3, 4세까지 의무교육 검토”
(동아닷컴 2011-06-13 03:00:00)
“등록금 재원도 문제인데… ” 당내 일각 “시기상조” 지적
15일 등록금 공청회, 21일 확정

한나라당은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에 이어 의무교육 대상을 현 만 5세에서 만 3, 4세까지 낮추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한나라당 안홍준 정책위원회 부의장은 12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등록금 이슈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서는 대로 의무교육을 만 3세 또는 4세까지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와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내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5세 어린이를 사실상 의무교육 대상에 편입하겠다고 지난달 발표했는데 여당에서 한 달여 만에 그 대상을 추가 확대하겠다는 의견이 나온 것. 현재 정부는 소득수준 하위 70% 가정에만 월 17만7000원의 유치원비 또는 보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당 내 일각에선 대학등록금 관련 재원 마련책도 내놓지 못한 상황에서 막대한 추가 재정이 소요될 유아 의무교육 확대는 시기상조라는 비판도 있다. 지난달 정부 발표대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5세 어린이 40여만 명에게 의무교육 혜택을 주는 데만 연간 1조 원이 추가로 든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10613/37976415/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89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1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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