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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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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터미날 인근 테크노마트 대형건물이 10여 분간 흔들려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는 소식이다. 그 건물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놀랐을까 생각하면 끔찍하다. 사람은 여러 가지 형태의 집 속에 산다. 크게 보면 지구라는 별 속에 촌을 이루고 국가의 보호아래 교회 속에 기업 속에 가정 속에 육체의 장막 속에 안정을 유지하며 산다. 그러한 집들 가운데 하나라도 터전이 흔들려 무너지면 이 땅에서 삶은 고통스럽고 특별히 국가의 안보가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질 때에 크게 요동한다. 미가608 메시지는 나라와 교회와 기업과 가정과 개인을 굳건하게 설 수 있도록 인도하는 메시지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세운 국가는 선진강국이 된다는 것을 오늘날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애국가에서 나타나듯이 이승만 대통령은 믿음으로 무신론 공산주의를 물리치고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나라를 만든 인물이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 나라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일찍이 믿음의 나라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으로 이 나라를 보호하심 속에 일찍이 초대 이승만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에 애국가를 부르게 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믿음 안에 들어와 하나님 보호하심 가운데 존재하고 있음을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나님 주신 그 지혜로 하나님 주신 이 땅 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게 하며 참으로 그 지나간 이 땅에 믿음이 들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위하여 애쓰며 내 생명을 다 하기까지 드려진 주 하나님의 그 믿음의 사람들과 이 땅 위에 믿음의 교회가 설립되지 않았지만 일찍이 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를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끌어간 애국적인 하나님의 그 믿음의 정신을, 애국하는 그 정신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많은 일꾼들이 있지만 ...> (2010.5.2 11:00)

 

<... 주 예수 이름으로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주님 앞에 감사하며 주님의 빛을 발하라. 세계 속에 한국, 한국 속에 교회, 교회 속에 가정 ... 그 뜻을 깊이 생각하면 어떠한 뜻이 있는 줄 아느냐? 세계가 믿음으로 움직일 때 하나님의 나라와 나라가 부강하게 되매 선진국(先進國)이 되며 믿음의 조상이 되며 믿음의 선진국가가 되며 제사장(祭司長)의 국가(國家)가 되매 그럴 때 한국이 하나님을 잘 섬김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복을 받은 강대국으로 끼일 수 있도록 역사하신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래서 한국(韓國) 속에 교회, 교회 속에 주님의 뜻을 바로 전하는 교회(敎會)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나라의 비밀을 볼 것이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비밀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뜻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교회들이 앞으로 가정(家庭)을 바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지름길의 개혁(改革)이 아니겠는가? 오늘도 주님 앞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그 뜻을 온전히 행할 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나라와 오묘한 비밀을 볼 것이라는 그 약속이 이 나라의 비밀만 볼 수 있겠느냐? ...> (2001.12.22 13:20) 


[오늘의 세상] 테크노마트 공포의 600초… "건물 上下로 울렁울렁, 살다살다 처음"
(조선닷컴 2011.07.06 03:06)
[500명 대피 소동… 무엇이 테크노마트를 흔들었나]
좌우로 흔들린 것도 아니고 - 지진 7.0 이상 견디게 설계, 강풍엔 옆으로 흔들리는 구조
5일 오전 10시 7분쯤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 사무동 건물이 10분여간 흔들려 입주민과 방문객 5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광진구청은 테크노마트 건물 전체 입주민에게 3일간 퇴거 명령을 내리고 정밀 안전진단에 들어갔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06/2011070600249.html?Dep0=chosunnews&Dep1=catnews&Dep2=national03


[Weekly BIZ] [Story] 유럽의 빛과 그늘 _ 스페인의 亡兆, 좌고우면 리더십
 2011.07.02 03:07 ~

―현재 스페인 경제는 무엇이 문제인가?
“건설 부문이 국내총생산(GDP)의 16%를, 고용의 12%를 차지했다. 1998년 이후 집값이 150% 올랐다. 그러다 거품이 꺼지면서 가계 부채가 10년 사이 3배 증가했다. 결국 기반이 약한 성장이었고 지금은 그 기반이 무너졌다.”
―상황이 악화될 때까지 정부는 뭘 했나?
“스페인 정부는 위기를 인정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저했다. 이번 경제위기에 대한 사파테로 정부의 대응을 평가할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는 ‘늦었다(late)’이다. 지난해 눈덩이처럼 쌓인 국가 부채를 줄이기 위해 지방 정부를 설득해 지출을 줄여야 했다. 17개 주(州)가 쓰는 돈이 공공부문 지출 전체의 37%나 차지한다. 그러나 올해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정 감축을 꺼려하는 주정부를 설득하는 데 사파테로의 리더십은 한계가 있었다.”
... 더 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01/2011070101197.html

 

"아내가 쓰는 사무실 나가라니… 이러면 난 교회 떠나 따로 시작할 작정"
(조선닷컴 2011.07.06 03:06)
조 목사는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법인 사랑과행복나눔 홈페이지에 지난 3일자로 게시한 '당회장(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뜻함) 앞'이란 내용의 사진 파일에서 "전 주(週) 운영위에서 CCMM빌딩 11층 사무실을 철수하라고 했다는 것을 국민(일보) 노조 보도에서 읽었는데 11층은 내가 사용하는 층으로 내가 아네(아내)에게 사용토록 한 것을 나에게 한 마디도 의논치 않고 이와 같은 폭력적인 말을 한 것에 나는 크게 분노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장로들이 이렇게 무리하게 나가면 나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떠나 따로 시작할 작정"이라고 적었다. 친필로 작성한 듯한 이 편지의 마지막엔 '조용기 원로'라는 서명이 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06/2011070600268.html?hotnews_txt

 

"나가서 돈 벌어와!"… 홧김에 친딸 살해한 가장
2011.07.06 06:17
A씨는 얼마 전 아내와 이혼했다. 이혼 후 A씨는 딸과 아들을 부양하며 살았다. 하지만 이혼의 충격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일은 손에 잡히지 않았으며, 일거리도 줄었다. 엎친데 겹친 격으로 살던 집도 경매로 넘어갔다. 물론 집을 구할 능력도 없었다.
A씨는 지난해 12월23일 대입을 앞둔 딸과 언쟁을 벌였다. 딸은 "이사는 할 거야? 대학 원서비는?…나가서 돈 벌어와"라며 신경질을 부렸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06/2011070600367.html?news_Head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4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1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55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931

 

(고전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마7:24-27)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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