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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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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추천 대법관 후보가 "천안함이 북한 소행을 직접 보지 않았기 때문에 확신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한다. 현장에서 보지 않았다고 그만한 것을 분별할 능력이 없다면 대법관의 자리에 앉아서는 안되는 사람이다. 조용환 정동영 최문순 이 부류들은 북한 인공기를 단 전차의 포격 현장에서 죽어야 믿을 사람들이다. 이러한 바보들에게 표를 준 주민들은 대가를 치를 것이다.  

만물의 영장 인간으로 세상에 살면서도 창조주를 부인하고 아메바 진화론을 믿는 현대인의 불신도 뿌리는 같다.

예수께서 "내 손으로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다" 말했던 도마를 향하여 "넣어보라"하시고 "믿음이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자가 되라" 하셨다.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하셨다.

 

<... 잘못된 김정일의 잘못된 그 폭군과 잘못된 횡포와 겁을 주는 것에 아무 것도 아닌 거기에 비위 맞추는 일은 절대로 아니 되며 자기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김정일 그 자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한국의 각자 각자 그 물들은 그 사상들이 가까운데서 그것을 따르지 아니하며 서로가 서로를 죽일 수 밖에 없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이며 지금은 김정일 그 자가 지령하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한국에 각자 각자 지금까지 그 지령을 받고 그 포섭에 묶여 물들어 있는 자들이 가까이에서 행동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죽일 수밖에 없다는 그... 그... 그것이 더 가까이에서  ... ~

아깝게 생명을 앗아간 그 안타까운 인명 피해를 보면서도 아직도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들을 보지 못하고 한 개인의 일과 이 땅위에 그 일들로 말미암아 우리는 아무 것도 주님 앞에 안타까운 심정으로 기도하지 못한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며 이 나라와 민족과 우리에게 맡겨준 일들이 있는데 우리는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우리의 나아가야 될 방향과 많은 큰일을 보면 우리에게는 한 일부분의 일을 맡겨준 일인데 한마디 말도 하지 못하며 ...> (2010.3.28 09:15 천암함 폭파 4일 후에)

 

<눈으로 보여 주어도 판단하며 귀로 들려주어도 귀머리거리가 되어 보지 못하며 입술을 벌려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전하라 하여도 우리는 머리로 판단하며, 내 지식이 너무 많아 하나님이 주신 그 십자가를 내게 태인 십자가를 지라하지만 가슴이 터질 것 같이 심장이 알게 하여도 만지는 것으로 보여주어도 주님 앞에 그 모든 것을 만지는 것으로 끝이며, 사방을 다니며 발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라 하지만 우리는 다니는 것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뜻을 올바로 전하지 못하며, 우리 주님께서 많은 것을 맡겨 주어도 내 인간의 계산과 인간의 판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주만 바라볼지어다’ 역사하여도 우리는 우리 인간의 생각과 방법에 내 인간의 계산에 맞지 않으면 하나님의 그 뜻을 거역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고 뜻하신 많은 역사와 그 계획들을 수없이 반복하여 보여주어도 수없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어도 우리 인간의 잣대에 맞춰서 사람을 보며, 하나님이 주신 그 방법대로 모든 것을 한 것 같으나 지금까지 주님의 뜻대로 한다고 자부하였고 우리의 인간의 방법으로 하지 않는다고 하였지만 우리는 아직도 하나님 앞에 맡겨진 그 일들을 바로 감당하지 못하며 하나님이 머리를 묶으며 내 가슴에 벅차오르며 애타는 하나님의 그 탄식하시는 것을 듣고 있지만 아직도 인간의 방법과 사람의 계산이 먼저 앞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뜻을 분별하지 못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긴 많은 일들이 있지만 아직도 내딛지 못하며 하나님의 그 많은 시간시간들을 소비하며 아무리 하나님께서 시간이 급하고 때가 급하다 하였지만 우리는 인간의 생각과 계산과 머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계획한 그 계획을 인간의 계산법에 맞추어 하나님의 그 역사가 늦어지고 늦어지고 있는 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며, ...> (2009.7.28 10:00)


"천안함 폭침, 北소행 가능성 크지만 내가 직접 보지 않아 확신할 수 없어"
(조선닷컴 2011.06.29 03:12)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 4차례 위장전입 시인, 한나라·선진당 "인준 반대"
~ 조 후보는 "천안함 폭침이 누구 소행인가"라는 의원들의 질문에 "북한이 저질렀을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들이 "북한 소행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는 말인가"라고 묻자 "정부 발표를 신뢰하나 직접 보지 않았기 때문에 확신할 수는 없다"고 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1959년생인 후보가 직접 보지 못한 6·25는 남침인 것으로 확신하면서 천안함 폭침은 직접 보지 못했다고 확신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29/2011062900110.html?news_Head1

 

정동영 "천안함 北소행설은 우격다짐"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기자 =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은 15일 "천안함 사건의 경우 (북한 소행이라는) 과학적 설명에 실패했고, 국민이나 언론이 정부의 발표를 무조건 믿지 않고 정부 발표가 보다 완전하게 될 수 있도록 합리적 의심을 제기한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6/15/0200000000AKR20110615062000001.HTML?did=1179m

 

안상수 "최문순, 천안함폭침 부정 사과해야"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24일 천안함 폭침 사태가 1년을 맞은 것과 관련, "민주당 최문순 강원지사 후보는 북한의 폭침을 부정한 취지의 망언을 한데 대해 천안함 희생장병과 유가족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3/24/0200000000AKR20110324054900001.HTML?did=1179m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7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97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29

 

(마13:58)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살후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전14:22)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

 (요20:24-31)
 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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