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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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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산 한진중공업 희망버스(사실은 절망버스) 부산 행패를 막은 것은 부산시민과 서울에서 내려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의 희생적 참여에 있었다는 소식이다.  한미우호협회 서석구 변호사께서 현장을 찾아가 열변하는 사진이 인상적이다.

 

<... 이 세상이 참으로 새롭게 바뀌고 온통 하나님의 나라로 바뀌어 지기까지 이렇게 많은 고통과 눈물과 희생이 참으로 모든 희생하는 자들이 있었기에 애국하는 자들이 있었기에 염려하는 자들이 있었기에 이 나라가 이렇게 다시금 새롭게 탄생했나이다. 참으로 이 나라가 이렇게 바뀌기까지 생명 걸고 애국하는 자들이 있있기에 오늘에 이런 날이 왔습니다. 주님!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중에 모든 사람들이 미쳤다고 해도 생명 걸고 이일을 감당하며 오늘까지 수고하는 애국하는 자들이 있었기에 참으로 이 세상 어떤 개혁하는 일뿐이 아니라 모든 영혼들 속에 이 나라를 염려하며 생명 다하기까지 한길로 걸어왔던 애국자들을 기억하소서. 그러한 희생이 없었던들 어찌 오늘에 이 날이 있을 수 있겠나이까. 돕는 역사가 그 모든 자들에게 임하게 하시고 오늘의 노고가 헛되지 아니하도록 주여 도와주소서. 안타깝게 애타하는 노년(老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이 날을 맞이한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안타까워하는 노년들 .... > (2006.7.10 23:00)

 

<... 내 가족을 위하여 내 자녀를 위하여 하나님의 그 일을 위하여 눈물 뿌려 기도한다 하지만 진정 하나님을 위하여 더 크게 기도해야 될 제목은 잊어버리고 세상에 적은 것에 얽매어 하나님의 그 일을 그르치는 경우도 참으로 많고 많으며, 이 땅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개혁들을 이루게 하시고 이제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실상(實狀)으로 그 모든 것을 보이마 약속하신 약속이 이 땅위에 이 센터를 통하여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미래한국과 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룰 수 있는 모든 애국단체들의 노고와 수고가 이제는 참으로 빛으로 드러내어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며 이 세상에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이뤄감을 보일 날이 오나니 지금 방방곡곡이 다 ...  세상이 다 바뀌었습니다 바뀌었습니다. 다 바뀌었네요. ...> (2006.2.26 00:10)

 

<... 지금까지 주님께서 참으로 반세기 동안 반세기가 넘는 시간시간을 소비(消費)케 하신 것 같으나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대립(對立)하여 싸우게 한 것 같지만 오늘의 대한민국 남한과 한국을 드러내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계획 속에 하나님께서는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강대국 미국(美國)을 붙여주셔서 동맹국(同盟國)을 맺게 하시어 오늘에 위대한 나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신 주님께서 어찌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면 인간이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었겠나이까? ...> (2005.5.11 14:30)


부산시민 강력 반발에… 브레이크 걸린 '시위버스'
 2011.08.01 03:02
인원 2차때보다 크게 줄고, 큰 도로 대신 이면도로 집회
수해·여론악화 등 의식한듯
부산시민들이 제동장치 없이 달리던 이른바 '희망버스(부산 한진중공업 앞 원정 시위 행사)' 시위대의 고삐를 잡았다.

이번 시위대는 2차 시위버스 행사 때에 비해 그 수가 크게 줄고 집회 장소도 지역 간선도로 대신 이면도로를 이용했다. 스스로 쓰레기를 치우기도 했다. 경찰은 "시위버스에 대한 지역 여론이 크게 안 좋은 데다 최악의 수해 피해를 아랑곳하지 않은 채 벌이는 시위에 대한 눈길이 곱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한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30~31일 부산에서 열린 3차 시위버스 행사에는 2차 때(경찰 추산 7000명, 주최측 추산 1만명)보다 많이 감소한 5000여명(경찰 추산, 주최 추산 1만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30일 오후 6시쯤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역과 중구 남포동 지하철역 등지에 집결, 도보 혹은 대중교통편을 이용해 영도구 청학동 대선조선 앞으로 이동했다. 부산역 광장에선 4시간 30분가량 문화제 등 사전 집회를 열었다.

시위대 중 1500여명은 개별·소집단으로 도보 혹은 대중교통편을 이용해 30일 밤 9시쯤 영도 쪽으로 진입하려다 중구 중앙동 롯데백화점 광복점 앞에서 이들을 막으려는 영도지역 주민 및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과 대치했다. 시위대 중 일부는 결국 영도 쪽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되돌아갔다. 이 과정에서 양측이 충돌, 어버이연합 회원 3명이 부상을 입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01/2011080100135.html

 

대한민국은 조폭들의 불법파업 보호기관 인가? (동영상)

http://vivakorea2012.com/zbxe/14848#0

3차 희망버스 저지차 영도다리 입구에 모인 어르신들 (참깨방송)

http://www.youtube.com/watch?v=QJqyEUhNTwA&feature=channel_video_title


[성명서] 거짓 희망버스의 패륜(悖倫)적 폭력 행위를 규탄한다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지난 달 31일 희망버스라는 거짓의 이름을 단 절망버스의 회원들이 부산시민과 영도 주민 그리고 ‘한진중공업 외부세력개입반대 부산범시민연합’,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하 어버이연합)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도대교를 넘으려 하다 이를 저지하는 힘없는 노구(老軀)의 어버이연합 회원들에게 무자비한 폭행과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 등을 퍼붓는 만행을 저질렀다.
... 더 보기
http://vivakorea2012.com/zbxe/bd1/14697


2007년 11월7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미 의회 연설
- 번역 김종환 (참깨방송 대표)
프랑스-미국 동맹의 새 출발

하원의장, 대통령 각하, 미국 의원 여러분, 신사 숙녀 여러분,

우리의 우정과 동맹 상태는 강력합니다. 우정은, 제일 먼저, 친구들에게 진실한 것을 의미합니다. 미국이 세계의 장에 처음 나타난 이래 프랑스와 미국 국민들 사이의 우정은 한번도 깨진 적이 없습니다. 역사의 부침에 따라 약화되기는 커녕 더욱 더 공고하게 자라나는 것을 중지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친구 사이엔 다른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의견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다툼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려울 때, 곤경에 처했을 때, 친구들은 함께 섭니다, 나란히 나란히; 그들은 서로 의지하고; 서로 돕습니다.

어려울 때, 곤경에 처했을 때, 미국과 프랑스는 항상 나란히 서서, 서로 의지하고, 서로 돕고, 서로의 자유를 위해서 싸웠습니다.

미국과 프랑스는 두 나라의 공통된 역사의 기억에,  함께 싸운 전투에서 두 나라 젊은이들이 흘린 피에 진실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함께 이룩한 것의 기억에만 진실한 게 아닙니다. 그들은, 제일 먼저, 그들을 항상 단결시켜온 똑같은 이상, 똑같은 원칙, 똑같은 가치에 진실하게 남아 있습니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24988

-링크 영문연설문 참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69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63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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