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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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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황영조 박지성 선수 등 세계적 선수들의 신체를 검사해보면 특별히 심장박동 빈도수가 평상인의 절반인 40회 근처이며 그들의 심장은 한 번에 뿜어주는 피의 양이 많아 근지구력이 크다고 한다.  호흡도 한 번에 깊게 폐에 산소를 많이 공급해주는 폐활량이 큰 사람이 힘차고 건강하다. 미래에는 과학적 운동이 더 많이 개발되어 세계적 선수들이 인간 한계를 초극하는 기록을 향상시켜 갈 것이다.  

한국은 경도상 원래 일본보다 30분 늦게 기준시간을 잡아야 했지만 일본인들과 같은 동경 시간대를 사용하게 되었다. 따라서 새벽기도 하는 한국인은 지구상 가장 먼저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아래 메시지는 "기도의 습관을 들여 기도의 호흡으로 모든 것을 다스리는 용사가 되라"는 권고이시다.

특히 엎드려 찬송하며 기도하면 단전과 복근을 단련시키며 허리를 강화시키며 두 다리와 하체를 튼튼하게 만든다. 한국을 건강하고 빠르게 발전하도록 만드는 원동력은 하나님의 뜻에 맞춘 기도의 호흡에 있다고 할 수 있다.

 

<... 심히 하나님 앞에 세상앞에 우리에게 각자 각자에게 믿음의 사람은 믿음의 사람으로 우리에게 좋은 기도(祈禱)의 습관과 기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것을 다스려가는 능력이 있으며 그러한 힘이 있으며 그러한 일들이 있고 우리의 기도하는 기도자들의 기도의 용사(勇士)들을 보며 성전을 붙들고 기도하는 기도의 노 일꾼들을 보면 그 사람들이 어떠한 병에 처해 죽는 것도 있지만 참으로 끝까지 그 병에 매달려 우리가 어찌 세상에 주신 운동도 있고 체력을 단련하는 것도 있지만 우리에게 맡겨주고 우리에게 제일 좋은 것은 기도(祈禱)의 호흡(呼吸)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을 다스려가야 될 터인데 너무나 잘못된 사고방식과 생각으로 진정 해야 될 일은 뒤로 한 채 하나님 앞에 세상앞에 모든 것을 우리의 방법대로 너무나 많은 것으로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모습을 볼 때 심히 두렵고 떨림을 어찌 누가 말할 수 있으랴. ...> (2011.6.28 07:30)


키도 작고 팔도 짧은데… 박태환의 마법
 2011.07.26 03:12
펠프스보다 키·팔 10㎝ 짧아… 부드러운 영법으로 리듬 타고, 경주용 보트처럼 쾌속 질주
'전설'을 넘어야 전설이 된다. 2011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한 박태환(22·단국대)이 자유형 200m 정상을 노린다. 박태환은 25일 200m 준결선 1조 경기에서 1분46초23으로 들어와 프랑스의 야니크 아넬(1분45초62)에 이어 조 2위를 했다. 1·2조 전체 16명 중에선 4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다. 미국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26)는 전체 5위(1분46초91). 결선은 26일 오후 7시 2분(한국 시각) 열린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25/2011072502182.html?news_Head1

 

마린보이 박태환, 비결은 '스포츠 심장'
 2011.07.25 11:46 / 수정 : 2011.07.25 16:48
베이징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2011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도 금빛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 그 비결은 무엇일까? 운동선수들의 '강철 같은' 비결, '스포츠 심장'에 대해 알아본다.
~ 박지성 선수나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역시 스포츠심장을 갖고 있는데, 박지성 선수의 심장박동수는 1분에 40회이고, 이봉주선수는 38회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따낸 황영조 선수의 경우에는 분당산소섭취량이 kg당 82.5ml로 일반인의 45ml에 비해 두 배나 높고, 분당 심박수 역시 최저 38회로 70~80회인 일반인보다 두 배나 뛰어나다.
... 더 보기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25/2011072500906.html?newsplus

 

근력운동과 올바른 호흡방법
http://cafe.daum.net/sexy112/Q2R/2614?docid=J9Wb|Q2R|2614|20110703173938&q=%BF%EE%B5%BF%20%C8%A3%C8%ED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215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197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98


 (수6:15) 
 제 칠일 새벽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여전한 방식으로 성을 일곱번 도니 성을 일곱번 돌기는 그 날뿐이었더라
(시108:2)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막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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