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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들의 진단과 처방도 엉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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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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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놀음 사기꾼들에게 표를 주는 싸구려 영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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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0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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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DNA와 근원지식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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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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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성을 상실한 대중들에게 實存을 가르쳤던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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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
isaiah |
| 4256 |
국제법과 상식을 거역하는 선동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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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
isaiah |
| 4255 |
'알이랑'은 天孫 민족의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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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
isaiah |
| 4254 |
부실한 나라의 실질적 피해자는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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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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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라, 개판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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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
isaiah |
| 4252 |
무례하고 성내는 사람은 좋은 활동도 퇴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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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 |
isaiah |
| 4251 |
목회자 종교인들이 각성하도록 역사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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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2 |
isaiah |
| 4250 |
소수 과격분자들이 다수를 지배하는 망국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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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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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체니 회고록이 '라이스' 의문을 풀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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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
isaiah |
| 4248 |
이런 무능한 정당 사라져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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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
isaiah |
| 4247 |
쇄국주의 패배주의에 포로된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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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
isaiah |
| 4246 |
전쟁보다 무서운 젊은이들의 분별력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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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
isaiah |
| 4245 |
"나라가 먼저 있어야 가정도 교회도 있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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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
isai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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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꼼수 괴설에 경청하는 군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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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5 |
isaiah |
| 4243 |
"악에 무릎꿇는 답답한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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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
isaiah |
| 4242 |
"무능한 여당도 깽판 야당도 모두 바꿔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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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
isaiah |
| 4241 |
궁궐에서 구름잡는 대선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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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
isaia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