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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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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가 국회에서 통과 비준되어 다행이다. 박근혜 의원이 맨 앞장에서 입장한 것으로 보아 '화장실에서 화장하고 있더라'는 민주당 의원의 말은 음해가 분명하다. 또 설사 최루탄에 눈물나는 얼굴을 고쳤기로 무슨 흠이 되는가. 최류탄을 던진 김선동의 난동을 '절규'라는 표현을 동원하여 영웅으로 만들어 주는 언론들이 한심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종북반미 난동자 김선동과 민노당은 해산되어야 한다.

반대투표한 자유선진당은 시대후진당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표결에 불참한 원희룡 홍정욱 이경재 정병국 .. 개인적 체면을 위해 국익을 내팽개친 그들이 얄밉다.

황우여 남경필 의원 등은 폭력자를 비난해야 할 순간에 왜 미안해하고 죄송해 하는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은 야당이다. 

비둘기같은 순결만 있을뿐 뱀같은 지혜가 없는 이들은 좋은 일을 하고도 김선동 같은 난동자들에게 자리를 내주고 땅에서 도태된다.

어쨌든 폭력을 행사한 김선동의 야당은 부각되었고 여당은 목적을 달성했으니 다행이다.  

다음은 예절 체면 때문에 과감하게 진행하지 못하는 어느 중소기업 사장에게 주신 메시지이다.

 

<... 본분의 하나님이 주신 양심(良心)은 잃지 않되 진실(眞實)은 잃지 않되 그 양심 속에 지금 내세워야 될 것이 있으며 지금 말해야 될 것이 있으며 나중에 말해야 될 것이 있으며 후에 말할 것도 있느니라. 양심을 속이지 못하여 그 모든 것을 순간 다 말해 버린다면 내 것으로 만들어야 될 것을 남의 것으로 만들 수도 있으며 남의 것으로 만들어야 될 것을 내가 취한 것이 아니라 우리는 모든 것을 도둑질한 것 같으나 그 도덕성에는 우리의 최선을 다하여 이루어 놓은 그 일들을 우리는 도덕을 내세우며 양심을 내세워 모든 것을 뺏길 수도 있느니라. 우리의 양심과 도덕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노력한 노력(努力)의 대가와 우리에게 주신 것을 잘못 입술을 벌려 잘못... 우리가 잘못 인간의 지혜가 없어 모든 것을 남의 것으로 돌린다면 우리가 한 것은 무엇이겠느냐. 우리는 도적질 해 오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여 모든 것을 이루었다면 우리 것으로 만드는데 총동원(總動員)하여 총 지혜를 모아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세상이 주는 지혜(智慧)로 우리 것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사업의 큰 성장인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내 것으로 성장되어지며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성장하지 못하고 남의 것으로 만든다면 기술은 제공하며 남의 것으로 만든다면 그것은 바보가 아니고 무엇이 바보이겠느냐. 더 큰 것을 이루기 위해서 내 양심을 버린 것이 아니라 양심을 속인 것이 아니라 이루기 위한 과정이라고 믿고 끝까지 감당하라. ...> (2008.02.02 12:10 옥천)

 

한·미 FTA 비준, 누가 반대·기권했나?
 2011.11.22 21:49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한·미 FTA 비준안에 대해 반대표를 던지거나 기권을 한 의원은 누구일까?

한·미 FTA 비준안은 재석 170명 중 찬성 151명, 반대 7명, 기권 12명으로 가결됐다. 비준에 반대한 의원은 한나라당 황영철 의원과 자유선진당 심대평, 류근찬, 권선택, 이진삼, 임영호, 김낙성 의원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 또 원희룡 최고위원과 이경재, 조진형, 정병국, 이군현, 정희수, 홍정욱 의원도 불참했다. 권영진 의원은 본회의에 참석했다가 “최루가스가 터지는 상황에서 표결하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고 판단, 비준안 처리 시 본회의장에 입장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22/2011112202336.html?news_topR

 

[한미FTA 비준] `최루탄 폭력` 김선동은 누구
[연합] 입력 2011.11.22 19:28
"한나라당 체제 국회 폭파하고 싶어"
한나라 "책임 물을 것"..`국회 회의장 모욕죄` 적용될 듯
한나라당의 22일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강행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은 올해 4ㆍ27 전남 순천 보궐선거로 등원한 초선 의원이다.

야권 연대에 힘입은 김 의원은 민주당 후보가 없는 가운데 치러진 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호남의 첫 진보정당 소속 국회의원이 됐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896/6726896.html?ctg=1000&cloc=joongang|article|headlinenews

 

끌려나가는 김선동 의원 '절규'

 2011.11.22 17:42
 본회의장에서 여당의 한미FTA 비준안 강행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최루가스를 뿌린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경위들에게 끌려 나가자 조승수 의원이 저지하고 있다./뉴시스
... 더 보기 http://www.micah608.com/xe/?mid=revelation&category=12563&document_srl=38836

 

[한미FTA 비준]‘몸싸움 거부’ 與의원들 거취는
 2011-11-22 18:32:00 기사수정 2011-11-22 22:12:56      
.황우여 기자간담회 취소ㆍ남경필 "나중에.."ㆍ김세연 "몸싸움 없었다"

한나라당이 22일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당의 강력 반발 속에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을 전격 처리하면서 `몸싸움 거부'를 선언했던 한나라당 의원 22명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황 원내대표는 이날 비준안 단독처리 후 기자간담회를 할 예정이었으나 전격 취소했다.

그는 앞서 본회의장을 빠져나오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국민한테 좋은 모습을 보여 드려야 하는데..."라고만 말했다.
남 위원장은 "합의처리가 참 힘들다. 송구스럽고 참 안타깝다"면서 "끝까지 노력했고, 선진적인 국회의 모습을 보여 드리려고 최선을 다했는데 그렇게 못 해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거취에 대해선 "그런 것은 나중에 얘기하자"며 말을 아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11122/42069219/1

 

트위터, 반(反)FTA 네티즌 점령 "FTA 통과시킨 의원들 사형시키자"
 2011.11.22 16:21 | 수정 : 2011.11.22 16:49

  출처=트위터 캡처 “FTA 통과시킨 놈들은 낙선을 시키는 게 아니라 사형을 시켜야겠다.”(@38*****)
“현재 본회의장에 난입 의원들은 을사오적에 필적하는 한미FTA 매국노로 영원히 기록될거다!”(@ch********)
“지금 국회에서 한미FTA 날치기 시도 중입니다! 조약을 날치기 처리하는 것은 을사늑약 이후 최초라네요! 국회로 쳐들어갑시다!”(@2M*******)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22/2011112201751.html?news_Head1

 

최루탄 다음은 수류탄. 從北亂動黨(종북난동당) 민노당 해산이 답이다. 
- 趙甲濟     
 민노당 국회의원이 최루탄을 국회안에서 터트린 행위는 일종의 議會쿠데타이다. 제명하고 구속해야 할 것이다. 이 자는 폭탄을 구할 수 있으면 폭탄을 던질 것이다. 온정적 처리는 더 큰 화를 부를 것이다. 대통령이 시정 연설할 때 폭탄을 던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문제는 이런 자를 국회의원으로 뽑은 유권자들과 이 자를 공천한 민노당이다. 이 사건은 민노당이 從北亂動黨임을 여실히 증명하였다. 反美차원에서 FTA를 반대하고, 반대의 수단이 폭동이다. 이 黨의 대표는 6.25가 남침임을 인정하지 않는다.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임도 인정하지 않는다. 李明博 정부는 이제 민노당을 헌법 8조상의 위헌정당으로 규정, 헌법재판소에 해산을 제소해야 할 것이다. 아래 이유로서.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1754&C_CC=AZ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61

 

(마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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