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김경재 전의원은 "탄핵 당시 정동영은 오른 구두짝을 던지며 처절한 퍼포먼스를 연출하여 민심을 얻고 영화를 누렸는데 이번에는 어느쪽 구두를 던질 것인가" 하며 오늘에 벌이는 반FTA 추태의 정곡을 찔렀다. 민주당 민노당은 다수 여당의 폭력성을 유도하여 여론의 동정을 받으려는 꼼수를 노리고 여당은 그러한 치졸한 전략에 말려들지 않으려다보니 국가의 주요현안은 뒷전이고 무익한 정략싸움에 세월이 허송되었다.

국가경제야 어찌되든 무상시리즈 공약을 내걸고 서민들과 미취업 젊은이들의 표를 노려 국회의원 시장 군수가 되어보겠다는 사기꾼들이 득실거린다. 자기돈이 아니라 국가세금을 가지고 무상이라 말함은 사기행위이다. 박원순은 "왜 너희는 등록금 철폐 투쟁을 하지 않느냐" 선동했다. 그러한 정치놀음 사기꾼들에게 표는 주는 천박한 국민은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서는 안된다. 그러한 선택을 했으면 잠시 후에 돌아올 3류 국가에서 3류국민의 대우를 받고 살 각오를 하는 것이 맞다.

윈스턴 처칠은 1940년 의회연설에서 "본인은 피 수고 땀과 눈물밖에 달리 드릴 것이 없습니다" 호소했다. 이 위대한 정치가의 지도력에 힘입어 영국의 연합국은 2차대전의 승전국이 되었고 오늘날 자유민주주의 번영을 가져왔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이 나라를 향한 엄중한 경고이다.    

 

<... 하나님이 계획한 계획대로 이 나라를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온 세상과 온 세계를 뒤엎어 하나님의 그 역사와 "잘못된 일꾼들을 세워 이 나라의 참신한 일꾼들을 세우자"는 뜻이 무엇인줄 아느냐. 이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바라보건대 주님께서 원하시며 바라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세워가는 과정 속에 이해되지 아니하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잘못된 일꾼들이 세워져 이 나라의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시며 드러나게 하시는 과정 속에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를 세워 주셨고 이 나라에 노무현을 세워주어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한 과정 속에 세상에 되어지는 그런 일을 바라보며 세계를 떨구는 일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테러범을 새로운 일꾼으로 세우자"는 목적이 무엇인줄 몰랐지만 하나님의 그 묘수에 따라 하나님의 그 계획에 따라 제일 큰 대강국인 미국도 사상이 생각이 틀린 자들을 세워 사람의 마음을 바꾸고 = = 바꾸어 드러나게 한 과정이 있었고 지금에 김대중 노무현을 세워 이 나라의 되어진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며 지금에 하나하나 드러나게 하였지만, 이제는 너도 나도 아니며 네당도 내당도 아닌 모든 사람들이 바꿔지며 섞이고 섞여서 여(與)라 하고 야(野)라 하여 잘못된 생각을 가진 자들이 없는 것이 아니며 있는것이 아닌 것을 다시 한번 깨우쳐 이 나라를 더욱더 뒤엎고 뒤엎어 새로운 정치와 새로운 정책으로 바꿔지기 위한 속에 하나님의 역사로 온전히 이 나라를 바꿔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그 역사 앞에 다시 한번 감당해야 될 부분을 잘 알고 = 알아 세상에 놀라운 역사(役事)를 깨달아 알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 (2011.9.4 06:00 옥천수련원)

 

<... 잘못된 판단(判斷)으로 이 나라가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고 잘 사는 것 같이 보이나 빚투성이며 생활이 안 되는 그런 나라에서 너도 나도 다 먹고 노는 세상 편하게 사는 세상 편한 자리만 채우는 세상 공짜를 좋아하는 세상 일 안하고 사는 세상 놀고먹는 세상으로 이 대한민국 한국이 간다면 직접 이 자리에서 우리 한국 속을 들여다보면 너무나 멍들고 살림이 힘들고 어렵고 빚 투성이인 이 나라를 어떻게 퍼 주고 퍼주고 나눠 주고 나눠주고 네 것도 내 것도 없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며 놀고먹는 세상으로 그저 먹는 세상으로 뭐든지 무료(無料)로 받는 세상으로 되어져가는 이 논리를 어찌 누가 판단할 수 있으며 알 수 있으랴. ....> (2011.8.21 20:20 관평동)

 

[김경재 특별기고] 정동영, 이번엔 어느 쪽 구두짝 던질건가?
~ 탄핵 때 던져진 정동영의 구두짝이 출세의 징표가 되었다

8년 전 탄핵파동 때 정동영 등 친노파들은 재미를 톡톡히 보았다. 한나라당과 구민주당이 노무현의 노골적인 선거개입에 탄핵안을 발의 통과시킬 때 이를 ‘처절하게’ 저지하고 국회경위들에게 끌려 나가는 모습을 과장함으로써 선량한 국민들의 감상적 동정을 불러일으켜 17대 총선에 제1당이 되었다. 그때 그 현장에서 정동영은 ‘처절하게’ 울부짖으며 자신의 구두짝을 국회본회의장 의장석을 향해 던지는 퍼포먼스를 벌여 탄핵쇼의 주연으로 부각되었다. 그때는 오른 짝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 FTA 국회통과에서는 어느 짝, 혹 왼쪽 구두짝을 던질 참인가? 그래서 무엇을 노리는가? 그때는 그 퍼포먼스 덕분인지 노무현에 대한 최고의 충성을 보여 통일부장관, 국가안보회의 상임위원장, 열린우리당 당의장, 대통령후보까지 지내는 영화를 누렸지만, 정작 마지막에 노무현을 결정적으로 배신하고 걷어차 버린 사람이 바로 정동영 아니었던가. 이번에는 선의의 사람들을 엉뚱하게 ‘제2의 이완용’을 만들면서 또 틀림없이 구두짝을 던지면서 과연 무엇을 노리는가, 또 한 번의 대통령후보인가.

~ 아니다. 알고 있다.
민주당은 여당이 이걸 통과시키기 위해 물리력을 동원해 민주당을 짓밟고 가주기를 기다린다는 것을 국민들은 훤히 알고 있다. 국민들은 폭력으로 난장판이 된 국회에서 민주당이 울며불며 또 구두짝을 던지며 신파 삼류영화의 동정을 끌어내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이제 그런 정치의 계절은 지나간다. 그러기에 새로운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목마름이 더 절실해 지고 있다.
민주당은 다수결원칙에 떳떳이 승복하고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치를 펼 수 있는 어쩌면 마지막 선택을 놓치지 말라. 이것이 40년 민주당원임을 긍지로 삼고 있는 나의 어쩌면 마지막 충고다.
... 더 보기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7852

 

그리스인들의 증언 "망국 정치"
최종편집 2011.11.19 20:35:14  
김유미 재미작가의 다른 기사 보기글자크기
나라 망치는 복지 정책 

최근 전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유럽 경제위기는 한마디로 무료 복지정책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스의 한 여성이 미국 ABC TV 인터뷰에 나와 한 말이 바로 그것을 증명해줍니다.
그녀는 50세가 되기 전에 은퇴를 했는데 이유는 국가에서 베푸는 무상 복지 혜택이 너무 좋기 때문에 더 이상 일할 필요를 느끼지 않기 때문이라 하였습니다. 일하지 않으면서 무료혜택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것이 바로 국가가 병들어가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대학, 대학원, 박사과정까지 심지어 기숙사 비용조차 무료인 복지제도는 그리스가 내세우던 자랑거리였습니다.
대학에 적을 두기만 하면 5년이든 8년이든 계속 다닐 수 있고, 대학에 적을 둔 채로 군대에 다녀올 수도 있었습니다.
부자든 가난하든 원하는 만큼 공부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는 복지 철학이 한 때는 국민들에게 대 환영을 받았지만 바로 그 정책 때문에 이제 그리스는 국가 부도위기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 더 보기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7910

 
원스턴 S. 처칠 -피와 땀과 눈물의 노고 

윈스턴 처칠의 영국 의회 연설(1940년 5월13일)

『나는 피, 수고, 눈물, 그리고 땀밖에 달리 드릴 것이 없습니다』
“I have nothing to offer but blood, toil, tears, and sweat.”

[연설의 배경] 영국의 보수당 의원 윈스턴 처칠은 히틀러의 나치 독일군이 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를 돌파, 프랑스를 향해서 진격하고 있을 때인 1940년 5월13일 의회에서 연설했다. 그 며칠 전 對獨 유화론자이던 챔버레인 前 수상을 계승한 처칠은 이 연설에서 『나는 피, 手苦, 눈물, 그리고 땀밖에 드릴 것이 없습니다』란 유명한 말을 남겼다. 이 말은 그 뒤 언론에 의해 편집되어 『피, 땀, 눈물』로 정리되었다. 그동안 처칠은 전쟁狂이란 비난을 받아가면서 고독하게 히틀러의 野慾을 경고해 왔었다.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처칠은 수상이 되지 못하고 평범한 정치인으로서 끝났을 것이다. 이 연설에서 처칠은 반복과 頭韻法을 활용하여 연설에 극적인 효과를 더했다(“many many months of struggle and suffering”). 처칠은 나치 독일의 팽창력이 극에 달하고 영국의 운명이 경각에 달린 시점에서 앞으로 닥쳐올 고난과 희생의 세월에 대비하도록 국민들에게 경고하고 호소하고 있다. 처칠의 유명한 연설은 주로 영국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생산되었다. 처칠은 웅변으로써 영어의 힘을 동원하여 영국인의 鬪志를 불러낸 것이다.
... 더 보기 http://www.nongsimga.pe.kr/newboard/read.cgi?board=meong4&y_number=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04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99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793

 

(창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살후3:6-11)
 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7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 것을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규모 없이 행하지 아니하며
 8 누구에게서든지 양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9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주어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하니


you withdraw from every brother who walks disorderly and not according to the tradition which he received from us.
 we commanded you this: If anyone will not work, neither shall he ea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4280 구악(舊惡)을 일소할 軍出身 인물 없나 2011-12-12 isaiah
4279 연단을 받은 유연하고 강인한 인물 2011-12-11 isaiah
4278 지구촌 인류 역사의 주인공 2011-12-10 isaiah
4277 "잘못된 사상은 모독하나 사람은 모독 말라" 2011-12-09 isaiah
4276 싸우지 않았기에 경멸당하는 정권 2011-12-08 isaiah
4275 믿음이 바로 선 나라와 신자는 반드시 번영한다 2011-12-07 isaiah
4274 '호화사치' 전차의 종착역 2011-12-06 isaiah
4273 세상에 많은 성공의 비결을 내놓지만 2011-12-05 isaiah
4272 몽땅 썩어버린 집권 여당 2011-12-04 isaiah
4271 미연방판사 고혜란, 대법원장 양승태 2011-12-03 isaiah
4270 적자재정 국가파멸에 앞장선 이명박과 한나라당 2011-12-01 isaiah
4269 우리법연구회 횡포가 하늘을 찌르네 2011-11-30 isaiah
4268 이러한 인물을 주목한다 2011-11-29 isaiah
4267 노르웨이 '앵그리버드'를 누른 토종 '에어 펭귄' 2011-11-28 isaiah
4266 김선동이 시위하고 경찰서장이 매맞고, 개판일세 2011-11-27 isaiah
4265 박정희 대통령 생애를 보는 여러 시각 2011-11-26 isaiah
4264 저질국회 허약정부 개판법원 2011-11-25 isaiah
4263 의지의 선배들 능가하는 자랑스러운 청년들 2011-11-24 isaiah
4262 한미FTA 처리 잘했으나 더 과감해야 2011-11-23 isaiah
4261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2011-11-22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