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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이라는 프로그램 담당 PD가 촬영하며 이동하는 길에서 이탈하여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났다는 소식이다. 길을 인도하던 지도자가 길을 잃다니! 정글에서 길을 잃어버리면 스스로 다시 길을 찾기 어렵고 미로를 정신없이 헤매다가 생명을 잃게된다.
스스로 구원하는 길을 찾을 수 없는 인생들에게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신 분이 있다. 석가도 공자도 인생 중 아무도 감히 할 수 없는 말씀이다. 예로부터 <책 속에 길이 있다> 했으며 그 '책'의 원래 의미는 성경(Bible)을 이름이었다.
다음은 나라가 살 길을 열어주는 책을 이렇게 편집하라는 놀라운 메시지이다.
<... 다 묶어서 추리고 추리고 추려서 100권의 책을 12권으로 줄인다는 것은 중요한 부분 하나하나를 다 골라 꼭 필요한 사건 사건만 이 땅위에 남기며 앞으로 나아가야 될 많은 일들을 10년 전과 현10년과 앞으로 10년 되어진 30년의 역사를 이 땅위에 남길 때, 과거(過去)의 10년과 현재(現在)의 10년과 미래(未來)의 10년을 총 정리하면, 이 땅위에 이 땅위에 1000년 2000년 3000년 역사가 흐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미래에 있어야 될 1000년 지나간 2000년의 역사와 다름없이 많은 책자로 이 땅위에 남기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미래에 하나님이 약속해 놓으신 그 일들과 과거에 역사해 놓았던 그 일들과 현재 일어났던 많은 역사들을 다.... > (2012.1.5 21:00 탑립동)
<이 땅위에 일찍이 주님께서 대한민국을 하나님 믿음의 나라로 선택하시어 오늘에 이렇게 좋은 이 세계 속에 제일 살기 좋은 나라로 주셨지만 오늘에 주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로 확장시켜 주시며 복음이 온 천하에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셨지만 만국에서 드려지는 말씀이 말씀 그대로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왜곡(歪曲)되이 자기기준에 맞추어 전하는 많은 교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왜곡되이 자기기준(自己基準)에 자기수준(自己水準)에 맞추어 드려지는 많은 교회들은 이제는 말씀 그대로를 참으로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전할 수 있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 이 땅위에 그 많고 많은 교회들이 말씀을 왜곡되이 전하는 것 때문에 이 나라가 이렇게 잘못되어지며, 퇴폐되어져 가고 있는 것이 누구의 책임일 수 있으랴! 하나님의 그 살아계심을 온전히 믿고 알고 성령님의 그 임재하심을 보고 느낀 또 우리가 그 체험 속에 받았던 은혜들을 왜곡되이 전하는 잘못된 믿음의 모든 주의 종들뿐 아니라 또 하나님 앞에 은혜받은 은혜자들도 자기 생각에 자기 기준에 자기 머리로 판단되어진 잘못된 은사자(恩賜者)들도 이 나라를 혼란케 한, 또 많은 국민 성도들 앞에 또 모든 믿지 않는 자들에게 혼란을 준 참으로 악한 영(靈)이 (아니겠는가!) 무엇이 악한 영이겠는가! 자기 생각과 자기 머리와 자기기준(自己基準)에 맞추어 하나님의 말을 왜곡되이, 하나님의 주신 은사를 왜곡되이 전하는 것이 더 제일 큰 악행(惡行)이 아니겠는가! ...> (2005.10.2 10:30 옥천)
김병만 눈물, 정글의법칙 PD실종 ‘현지 경찰-부족 동원’ 수색
2012-02-13
~
대규모로 꾸려진 제작진은 밀림을 탈출하기 위해 선두그룹과 후발그룹으로 나누어 이동했다. 선두그룹에 속한 ‘정글의 법칙’ PD는 후발그룹에 속한 김병만 족을 기다리던 중 실종돼 나타나지 않았다.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한 김병만 족과 제작진은 근처에 거주하는 부족 100여 명과 현지 경찰의 도움을 받아 수색에 나섰다. 해가 저물고 위험한 상황에 그대로 노출된 PD를 염려하던 김병만은 “정글의 나무를 다 베어 내서라도 찾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955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47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34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577
(시25:10)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롬2: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시143:8)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SBS '정글의 법칙'이라는 프로그램 담당 PD가 촬영하며 이동하는 길에서 이탈하여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났다는 소식이다. 길을 인도하던 지도자가 길을 잃다니! 정글에서 길을 잃어버리면 스스로 다시 길을 찾기 어렵고 미로를 정신없이 헤매다가 생명을 잃게된다.
스스로 구원하는 길을 찾을 수 없는 인생들에게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신 분이 있다. 석가도 공자도 인생 중 아무도 감히 할 수 없는 말씀이다. 예로부터 <책 속에 길이 있다> 했으며 그 '책'의 원래 의미는 성경(Bible)을 이름이었다.
다음은 나라가 살 길을 열어주는 책을 이렇게 편집하라는 놀라운 메시지이다.
<... 다 묶어서 추리고 추리고 추려서 100권의 책을 12권으로 줄인다는 것은 중요한 부분 하나하나를 다 골라 꼭 필요한 사건 사건만 이 땅위에 남기며 앞으로 나아가야 될 많은 일들을 10년 전과 현10년과 앞으로 10년 되어진 30년의 역사를 이 땅위에 남길 때, 과거(過去)의 10년과 현재(現在)의 10년과 미래(未來)의 10년을 총 정리하면, 이 땅위에 이 땅위에 1000년 2000년 3000년 역사가 흐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미래에 있어야 될 1000년 지나간 2000년의 역사와 다름없이 많은 책자로 이 땅위에 남기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미래에 하나님이 약속해 놓으신 그 일들과 과거에 역사해 놓았던 그 일들과 현재 일어났던 많은 역사들을 다.... > (2012.1.5 21:00 탑립동)
<이 땅위에 일찍이 주님께서 대한민국을 하나님 믿음의 나라로 선택하시어 오늘에 이렇게 좋은 이 세계 속에 제일 살기 좋은 나라로 주셨지만 오늘에 주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로 확장시켜 주시며 복음이 온 천하에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셨지만 만국에서 드려지는 말씀이 말씀 그대로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왜곡(歪曲)되이 자기기준에 맞추어 전하는 많은 교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왜곡되이 자기기준(自己基準)에 자기수준(自己水準)에 맞추어 드려지는 많은 교회들은 이제는 말씀 그대로를 참으로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전할 수 있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 이 땅위에 그 많고 많은 교회들이 말씀을 왜곡되이 전하는 것 때문에 이 나라가 이렇게 잘못되어지며, 퇴폐되어져 가고 있는 것이 누구의 책임일 수 있으랴! 하나님의 그 살아계심을 온전히 믿고 알고 성령님의 그 임재하심을 보고 느낀 또 우리가 그 체험 속에 받았던 은혜들을 왜곡되이 전하는 잘못된 믿음의 모든 주의 종들뿐 아니라 또 하나님 앞에 은혜받은 은혜자들도 자기 생각에 자기 기준에 자기 머리로 판단되어진 잘못된 은사자(恩賜者)들도 이 나라를 혼란케 한, 또 많은 국민 성도들 앞에 또 모든 믿지 않는 자들에게 혼란을 준 참으로 악한 영(靈)이 (아니겠는가!) 무엇이 악한 영이겠는가! 자기 생각과 자기 머리와 자기기준(自己基準)에 맞추어 하나님의 말을 왜곡되이, 하나님의 주신 은사를 왜곡되이 전하는 것이 더 제일 큰 악행(惡行)이 아니겠는가! ...> (2005.10.2 10:30 옥천)
김병만 눈물, 정글의법칙 PD실종 ‘현지 경찰-부족 동원’ 수색
2012-02-13
~
대규모로 꾸려진 제작진은 밀림을 탈출하기 위해 선두그룹과 후발그룹으로 나누어 이동했다. 선두그룹에 속한 ‘정글의 법칙’ PD는 후발그룹에 속한 김병만 족을 기다리던 중 실종돼 나타나지 않았다.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한 김병만 족과 제작진은 근처에 거주하는 부족 100여 명과 현지 경찰의 도움을 받아 수색에 나섰다. 해가 저물고 위험한 상황에 그대로 노출된 PD를 염려하던 김병만은 “정글의 나무를 다 베어 내서라도 찾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955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47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34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577
(시25:10)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롬2: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시143:8)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