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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돈봉투, 민통당 돈봉투, 한기총 돈봉투 .... 그 중에서도 가장 이해할 수 없고 악취나는 봉투는 한기총에서 나온 것이다. 그들 장본인들은 아직도 고백조차 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문을 닫고 <공사중> 팻말을 오래 게시할 것이며, 신자들에게 수치를 안겨 줄 것이며, 특별히 하늘의 채찍이 있을 것이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미가608 종합제목이다.

 

<... 민주당만이라야 거기에 빨갱이만 있는 것도 아니며 잘못된 생각을 가진 자들이 있는 것도 아니며 그곳에도 생명 다하기까지 이 나라를 이끌어 갈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며 한나라당이라 하여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는 사상을 바르게 가진 자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곳도 저곳도 반반 섞여 잘못된 생각과 빨갱이 사상을 가진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여야 할 것 없이 잘못된 생각을 바꾸며 이제는 다 뒤엎고 뒤엎어 흩어 민주당 한나라당이 아니라 새로운 당(黨)으로 새롭게 등장하여 서로 서로 바꿔보겠다는 것이 내년에는 얼마나 많이 나올 수 있는 것을 먼저 계획하고 계획하며 서로 너도 나도 이것은 안된다 하며 이당은 안 된다하며 새롭게 바꾸려하며 새로운 당으로 선출하여 새로운 당으로 만들어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겠다는 지도자(指導者)들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 줄 아느냐. ... > (2011.9.4 06:00 옥천)

 

<... 이제는 세상에 모든 시스템이나 모든 문명이 발달된 세계 속에 참으로 우리 인간의 개인의 정보와 우리 인간의 사생활까지도 다 한 가지 한 가지가 공개되어지는 이 땅위에 참으로 무섭게 바꿔가는 이 문명시대에 또 모든 세계가 특히 한국이 너무나 무섭도록 바뀌어가는 컴퓨터 시대와 어느 곳 어디어디에서나 자기의 모든 것이 한순간에 다 노출되어지며 모든 것이 확인되어지며 모든 것이 카메라 시대가 되어지며 어느 곳에도 자기의 모든 것을 숨길 수없는 시대가 되어진 것이, 참으로 더 강한 나라로 선진국가로 또 강대국으로 세움에 있어 앞장서서 참으로 지금은 한사람 한사람이 망신을 당한 것 같고 지금의 그 고통이 죽을 것 같지만 이 나라를 세워감에 있어 이제는 저런 것을 보면서 '우리는 그렇게 해서는 되지 않겠다'는 각오로 이 나라에 바꿔지는 그 바꿔짐을 보며 한사람 한사람이 깨끗한 정치로 깨끗한 사회로 또 기술로 승부를 걸며, 없는 자가 있는 자와 있는 자와 없는 자가 더불어 참으로 이 땅위에 돈 없이도 정치해 나갈 수 있으며 돈 없이도 기술로 말미암아 기업을 세울 수 있는 나라로 바꿔지는 과정 속에 참으로 희생이 되어지는 도구들도 있고 그때그때 따라 희생의 제물이 되어지지만, ...> (2010.8.29 15:15 관평동, 김태호 총리 낙마 당시에)

 

고승덕 "쇼핑백 속 노란봉투 잔뜩 들어있어"
[연합] 입력 2012.01.09 15:17 / 수정 2012.01.09 16:20
"돈봉투 돌려준 뒤 전화한 박대표측 관계자 말하기 곤란"
"한자로 특정인 이름 석 자만 적힌 명절선물용 명함"
~ 자신이 돈봉투를 돌려준 이유에 대해 "저는 깨끗한 정치를 해야 한다는 소신에 따라 그 봉투를 거절키로 하고 바로 돌려줬다"며 "돈봉투는 우리 정당의 50년 이상된 나쁜 관행이고 여야가 모두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 고 의원은 "일부에서 돈봉투가 원외 지구당의 필요 경비를 충당하는 필요악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부분은 개선되고 타파돼야 한다"면서 "여야를 떠나 그런 관행에 대해서는 근본적이고 시스템적인 쇄신을 해야 한다. 야당이 한나라당에 돌을 던질 자격은 없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488/7092488.html?ctg=1000&cloc=joongang|home|newslist1

 

민주, ‘돈봉투 의혹’ 자체 진상조사 착수
2012-01-09 18:30:00 기사수정 2012-01-09 19:14:13      
.사실 확인시 후보자격 박탈 및 검찰 수사 의뢰

일부 언론은 이날 영남권 지역위원장의 발언 등을 인용, 지난해 12월 26일 치러진 민주통합당 전대 예비경선(컷오프)을 앞두고 모 경선후보 측이 일부 지역위원장들과 식사를 하며 30만∼50만원을 건넸다는 등의 의혹을 보도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20109/43194066/1


“2011년 한기총 실행위는 무효… 집행부 법적 책임”… 21개 교단·10개 단체 성명
2012.01.03 18:23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과 고신, 대신 등 21개 교단과 10개 단체는 3일 성명을 내고 “한기총의 지난해 10월 28일과 12월 27일 실행위원회 결의는 무효이며 이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교단과 단체는 ‘한기총 정상화를 진심으로 염원합니다’라는 성명에서 “한기총 현 집행부는 그동안 금권선거 논란, 이단 해제를 비롯한 한기총 파행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해야 한다”며 “특히 스스로 한기총의 규정과 절차를 어기고 무리하게 회의를 진행하고 한기총을 파행으로 몰고 간 상황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 더 보기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706024&cp=nv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04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16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9454 (한기총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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