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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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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영하의 추운 날씨에 서민들의 생활이 고달플 때이다. 취업을 하지 못한 청년들도 문제지만 50대 초반에 실직당하는 가장의 시련이 걱정이다.

다음은 경험과 재능이 있는 퇴직 연구원들을 고용하여 기업과 개인 상호 유익을 도모하라는 메시지이다.

 

<... 지금까지 애쓰며 퇴직한 자들이 얼마나 많이 연구하며 모든 과정을 통하여 그 일을 이뤄가는 사람들이 적은 물질을 가지고 사람들을 쓸 수 있는 능력자들이 있으며 연구진들을 쓸 수 있을 때가 얼마 남지 않았느니라. 하나님의 그 일이 이뤄지며 세상의 모든 것이 증거로 드러날 때 세상에 숨겨졌던 모든 사람들이 내노라하는 일꾼들이 기술진들이 모든 기업을 떠나 하나님의 그 일을 세상의 일을 이루기 위하여 자리를 찾기 위한 사람들이 그 기술이 숨겨져 있으며 연구했던 그 일들을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하며 빛을 드러내기 위하여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때가 오며 그때가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때를 준비하고 준비하여 지금에 高價의 인력으로 그 모든 것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고가의 인력을 쓰지 않아도 준비된 고가의 인력을 쓰며 퇴직을 나와 생활비만 용돈만 줘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다 준비돼 있느니라. 그렇게 되어지면 참으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이뤄지며 물질을 가지고 많은 영혼 영혼들을 한 사람을 쓸 것을 열 사람을 쓰며 열 사람을 쓸 것을 스무 사람을 쓰며 고용하는 그 고용이 이 기업이 해야 될 일임을 먼저 알며 ...> (2011.12.9 22:00 탑립동)

 
[태평로] "1960년생은 전원 사표 내세요"
윤영신 사회정책부장 2011.12.29 22:13

서울의 한 대기업은 이번 연말에 1960년생(生) 직원들에게 '전원 퇴직'을 통보했다. 주민등록증에 '1960년'이 찍혀있는 직원들은 예외없이 나가달라고 했다. 물론 불황 탓이다. 1960년생이면 새해 52세가 된다. 수명은 80~90세까지 길어졌는데 그들 중 몇 명이나 퇴직 후 남은 인생을 살아갈 준비가 돼 있을까. 내년 우리 경제에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다음은 1961년생 차례고, 잔혹한 불황의 한파(寒波)가 더 길어진다면 '잘리는 연령'이 40대 후반으로 내려갈지도 모른다.
~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각 정파들은 '복지 전쟁'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이 내놓은 복지정책은 취약계층의 기초생활을 돕는 구휼(救恤)의 패러다임에 갇혀있고, 재벌과 빈민을 구분 않고 똑같은 현금을 살포하는 '무차별 무상복지' 경쟁에 빠져 있다. 갓 50세에 직장을 떠나는 샐러리맨들, 중산층의 끝자락에서 안간힘을 쓰는 구직자들의 기술과 경험·능력을 활용하고 재교육해 한 명이라도 더 일터로 다시 보내야 한다. 그것이 중산층을 지키는 길이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진정한 복지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30/2011123000010.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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