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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가짜 모형 무기들을 대량 배치했다고 한다. 마카오 김정남은 쫒겨난 자녀가 아니라 북한 조광무역 대표로서 통지자금 관리자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아래 최근 미가608 메시지와 부합한다.

만일 이대로 폐쇄 독재체제 유지를 고집하면 후세인과 카다피 전철을 밟게 된다는 것을 김정일도 알고 두려워했던 것이다.  독재자의 자녀들이 북한에 개혁개방 정책을 수행하고 도피처로 조용히 물러나기를 위해 기도할 때이다.

 

<... 아무것도 말도 되지 않는 말들로 북한은 남한을 쓰러트리려 하지만 남한은 절대로 그 일에 가만히 두고 보지 않고 있으리. 지금에 모든 과정을 위해 준비해 놓은 것 같지만 지금에 북한은 아무것도 준비한 것이 없느니라. 겉으로 드러난 것은 모든 것이 칠 각오가 되어 있고 모든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지만 허공을 치는 준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을 세계를 겁주며 남한을 겁주며 미국을 겁주는 일이 있었지만 절대로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지금에 처한 모든 상황을 보며 세계가 세상이 모든 사람들이 북한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대한민국 한국 남한과 북한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이며 어떻게 모든 자세로 갈 것인가 하였지만 지금에 북한은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준비된 것이 없으며 지금까지 허공(虛空)을 치는 것을 보여줄 뿐이며 거기에 지금은 김정은 그 아들이 후대(後代)를 잇는 것 같지만 자기들이 살아야 될 자녀들의 것은 이미 북한에 준비해 놓은 것이 아니라....주여

김정일 그 아들은 '내 자녀들은 내 대가 끝나면 이곳 북한에 머물지 못하며 다 죽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잠시는 그곳에 모든 자녀들이 그 일을 이뤄가는 것 같지만 자기들이 살아야 될 곳은 이미 다 외국에 도피해 놓았느니라. ....> (2011.12.26 21:00 유성구 탑립동)

 

<... 먼저는 김정일 그 아들의 생명이 이미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는 생각을 가지며 건강과 이미 죽었던 자를 잠시 연결시켜 살려주고 있는 그 이유는 그 아들의 그 체계로 가며 그것을 바뀐다는 것을 알았기에 잠시잠깐 이미 죽을 수밖에 없는 건강을 가지고 조금 더 생명을 연장시켜준 이유는 참으로 그 아들을 세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모든 국민들이 백성들이 이제는 북한의 그 모든 동족들이 참으로 이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며 자기 자신들을 깨우쳐 가기 위하여 3대에 김정은 그 아들을 세웠지만 그 독재체계에서 아무리 오래간들 5년을 넘을 수 있으랴. 그 김정일 그 아들의 생명을 우리 주님께서 계획하신 그 계획 속에 연장을 시켜주었지만 그 생명이 물거품처럼 어느 날 사라지는 체계로 되어질 때 김정은 그 아들은 참으로 그때를 준비하여 아버지의 건강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에 그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제는 새롭게 내가 원하는 체계로 바꾸자는 생각을 갖고 있기에 ...> (2010.12.1 15:00 관평동)


[北 김정은 시대]나무로 만든 전투기-탱크… 北, 가짜무기 전후방에 대거 

 2011-12-26 03:00:00 기사수정 2011-12-26 15:13:19 
북한이 최근 한국과 미국 정보당국의 대북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최전방 지역은 물론이고 후방 지역에도 가짜 무기를 다수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식량난으로 정상적 유지가 힘들어진 북한군 병력과 장비의 열악한 실태를 숨기려는 의도도 담긴 것으로 보인다.

25일 군 정보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달부터 나무와 대형 기구(氣球) 등으로 만든 전투기와 탱크, 야포 모형 등 가짜 무기들을 휴전선(MDL) 인근 최전방 지역을 비롯해 후방지역 곳곳에 대거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11225/42866311/1

 

“김정남, 타락한 명품족 아니라 북한 통치자금 관리자”
[중앙선데이] 입력 2011.12.25 02:05 / 수정 2011.12.25 16:42
김정일 사망과 한반도 장성민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대표 대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야기된 북한 급변사태는 남한 사회에도 커다란 충격파를 주고 있다.

~
▶김=김정일 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은 해외를 떠돌고 있다. 그가 김정은과 맞설 가능성은 없다고 보나.

▶장=김정남에 대한 오해가 많다. 한국 언론은 그를 머리가 텅 비어있는 명품족으로 묘사하지만 사실과 다르다. 내가 알기에 김정남은 조선시대 양녕대군 같은 사람이다. 그는 김정일의 후계자가 되는 걸 스스로 거부했다. “나는 아버지처럼 살기 싫다, 북한에 갇혀 있기도 싫다.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말해왔다는 것이다.

▶김=2001년 가짜 여권을 들고 일본 디즈니랜드에 가다가 잡혀서 아버지 눈 밖에 난 게 아닌가.

▶장=아니다. 김정남은 마카오에 있는 북한 조광무역의 실제 대표다. 북한의 무기거래 대금을 무기상들로부터 받아 아버지의 통치자금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남은 리버럴하게 사는 것 같지만 위장일 뿐이고 그는 아버지에게 반드시 필요한 존재다. 김정일의 정치자금이 왜 방코 델타 아시아 은행에 있고 김정남은 왜 거기 살겠는가. 2001년 일본에 왜 갔는지 알아야 한다. 북한이 ‘샘15’ 미사일 300기를 이라크에 팔았다. 이라크가 영국에서 무기대금을 분산해 홍콩과 호주 시드니, 스위스, 일본으로 송금했다. 당시 김정남은 다른 세 곳을 다 들른 다음에 최종적으로 일본에 간 것이다. 자메이카 여권을 가지고 중국 사람 팡시옹이란 이름을 썼는데 잡히니까 뭐라고 하겠나. 무기대금 찾으러 왔다고 하겠나. 그냥 디즈니랜드에 간다고 둘러댄 것이다. 김정남은 그전에 이미 두 번이나 일본을 들락거렸지만 경시청이 잡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 미국 CIA가 통보하니까 잡은 것이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12/25/6618515.html?cloc=olink|article|default

 

[탈북작가 림일이 쓰는 김정일 이야기]<8> 통치자금
 2011-12-28 03:00:00      
.김정일 예금 300억달러 추정… 가짜 국제보험 팔아 외화벌이도

~ 그러니 김정일이 쓴 돈은 당연히 외화였다. 1970년 설립된 노동당 39호실 산하 ‘대성은행’은 당자금 전담은행이다. 1년 예금액은 3억∼4억 달러, 현재 200억∼300억 달러가 있을 거라는 게 전문가들의 추측이다. 막강한 39호실은 해외 지부 20개, 무역회사 100여 개를 비롯해 금광까지 거느리고 있다. 해외 지부에서 매년 벌어들이는 2억∼3억 달러는 고스란히 김정일의 비자금으로 외국은행 비밀계좌에 분산 예치된다.

북한의 외화벌이는 다양하다. 해외에서 문화 공연, 건설 유치, 식당 진출 등 돈이 되는 일이면 뭐든 한다. 허위 투자 유치와 가짜 국제보험 판매도 외화벌이의 일종이다. 수출품은 농토산물 도자기 미술품 등이 기본이고 철광석 구리 마그네슘 등 고가 지하자원을 외국에 헐값에 팔기도 한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11228/42912029/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931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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