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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 당당한 전 IMF총재이며 프랑스 대통령 후보에 거론되던 스트로스 칸이 또 다시 성 매수혐의로 체포되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골프황제로 군림하던 타이거 우즈도 성추문 이후 많은 것을 잃었다. 패가망신한 경우들이다. 성은 인생에게 큰 기쁨을 주기도 하지만 오용하면 자신과 공동체를 파괴하는 마약과 같다. 잠언6장은 그러한 욕망을 다스릴 지혜가 담겨있다. 마음 판에 말씀을 새기기를 권고하고 있다.
<... 내 것을 채우기 위하여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는 내 사람을 바라보다가 그 사람이 없는 그 상황에서 하나님 앞에 붙들려 그 믿음을 지킬 수 있는가. 먼저 하나님과 나와 붙들린 믿음의 사람으로 바꾸어가기를 원하지만 세상에 사람을 바라보며 내 사랑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기보다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맡겨진 그 일을 감당하기보다는 내게 맡겨진 일을 감당하기보다는 나의 감정과 나의 생각과 그 감정 때문에 하나님의 그 사랑을 잊은 채 사람에 매달려 하나님의 일을 그르친 홀로 남겨진 잘못된 세상에 하나님 앞에 버림받은 채 덩그랗게 홀로 남겨진 불쌍한 영혼들을 보아라. 이 땅에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그 사명에 울고 웃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그 사랑에 울고 우는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내 인생을 마치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내 일에 모든 사명을 거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이 사랑에 목숨 걸고 사랑에 생명 거는 자들이 많아 이 땅에 자기 자신을 버린 채 자기의 그 존재를 알지 못하며 이 땅에 남겨진 불쌍한 영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내게 맡겨진 세상의 일과 하나님의 일들이 참으로 막중한 일을 맡겨진 자들도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배운 자나 배우지 않은 자나 지식이 있는 자나 무식한 자들도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일들을 감당하기 원하지만 사람에 매달려 사람의 잘못된 사랑에 매달려 자기 자신을 망가트리며 며 자기 가족을 망가트리며 이 세상의 모든 일을 망가트리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이 땅에 아가페적인 사랑을 가지고 세상의 일을 감당하기를 원하지만 잘못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내 개인의 모든 문제가 깨어지며 모든 감정이 깨어지며 공동체 안에서 그 모든 것이 깨어지는 잘못된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 (2011.3.8 07:00 관평동)
스트로스 칸, 이번엔 성매매 교사 혐의 긴급 체포
2012-02-22 05:01
지난해 성추문으로 프랑스 대선 출마 꿈을 접은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가 또다시 성추문에 휘말렸습니다.
이번엔 성매매 교사와 공금 유용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 프랑스 대선을 두 달 정도 앞둔 상황에서 정계 복귀설이 흘러나오기도 한 사회당 거물 스트로스 칸, 무절제한 성생활이 부른 악재에 또다시 좌절을 맞고 있습니다.
... 더 보기 http://www.ytn.co.kr/_ln/0104_20120222050112480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629
(잠6:16-28)
16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20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21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22 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24 이것이 너를 지켜서 악한 계집에게,이방 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25 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26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27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28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위세 당당한 전 IMF총재이며 프랑스 대통령 후보에 거론되던 스트로스 칸이 또 다시 성 매수혐의로 체포되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골프황제로 군림하던 타이거 우즈도 성추문 이후 많은 것을 잃었다. 패가망신한 경우들이다. 성은 인생에게 큰 기쁨을 주기도 하지만 오용하면 자신과 공동체를 파괴하는 마약과 같다. 잠언6장은 그러한 욕망을 다스릴 지혜가 담겨있다. 마음 판에 말씀을 새기기를 권고하고 있다.
<... 내 것을 채우기 위하여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는 내 사람을 바라보다가 그 사람이 없는 그 상황에서 하나님 앞에 붙들려 그 믿음을 지킬 수 있는가. 먼저 하나님과 나와 붙들린 믿음의 사람으로 바꾸어가기를 원하지만 세상에 사람을 바라보며 내 사랑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기보다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맡겨진 그 일을 감당하기보다는 내게 맡겨진 일을 감당하기보다는 나의 감정과 나의 생각과 그 감정 때문에 하나님의 그 사랑을 잊은 채 사람에 매달려 하나님의 일을 그르친 홀로 남겨진 잘못된 세상에 하나님 앞에 버림받은 채 덩그랗게 홀로 남겨진 불쌍한 영혼들을 보아라. 이 땅에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그 사명에 울고 웃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그 사랑에 울고 우는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내 인생을 마치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내 일에 모든 사명을 거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이 사랑에 목숨 걸고 사랑에 생명 거는 자들이 많아 이 땅에 자기 자신을 버린 채 자기의 그 존재를 알지 못하며 이 땅에 남겨진 불쌍한 영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내게 맡겨진 세상의 일과 하나님의 일들이 참으로 막중한 일을 맡겨진 자들도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배운 자나 배우지 않은 자나 지식이 있는 자나 무식한 자들도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일들을 감당하기 원하지만 사람에 매달려 사람의 잘못된 사랑에 매달려 자기 자신을 망가트리며 며 자기 가족을 망가트리며 이 세상의 모든 일을 망가트리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이 땅에 아가페적인 사랑을 가지고 세상의 일을 감당하기를 원하지만 잘못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내 개인의 모든 문제가 깨어지며 모든 감정이 깨어지며 공동체 안에서 그 모든 것이 깨어지는 잘못된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 (2011.3.8 07:00 관평동)
스트로스 칸, 이번엔 성매매 교사 혐의 긴급 체포
2012-02-22 05:01
지난해 성추문으로 프랑스 대선 출마 꿈을 접은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가 또다시 성추문에 휘말렸습니다.
이번엔 성매매 교사와 공금 유용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 프랑스 대선을 두 달 정도 앞둔 상황에서 정계 복귀설이 흘러나오기도 한 사회당 거물 스트로스 칸, 무절제한 성생활이 부른 악재에 또다시 좌절을 맞고 있습니다.
... 더 보기 http://www.ytn.co.kr/_ln/0104_20120222050112480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629
(잠6:16-28)
16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20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21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22 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24 이것이 너를 지켜서 악한 계집에게,이방 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25 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26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27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28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