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김승규 전국정원장이 강연한 내용에도 기독교를 모욕하고있는 배후세력중 하나로 <단월드>를 지목했다. 그들이 명상 뇌과학이라는 좋은 단어를 사용하나 성경 기독교 진리와 상충되는 모호한 영적 실체에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맡겨서는 안된다. 우리의 영과 육체를 구원할 수 있는 어떤 진리가 그곳에 있는 것처럼 선전홍보하는 자체가  과장된 것이다.  성경이 인도하는 길이 아닌 이교도 신비주의 상상력의 세계에는 일시적으로 비전이 있는 듯하나 혼돈이 있으며 결국은 정신불안 현상이 온다. 참 신의 실체를 만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무릇 신자들은 우주의 氣를 호흡한다하며 하늘을 오르내리는 일을 시도해서는 안되며 오직 말씀이 네게 가까와 우리의 입과 마음에 두어 구원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 (롬10:6-9). 세계의 지성을 대표하는 옥스포드 하바드 프린스톤  등이 기독교의 진리(VERITAS) 위에 터전을 세운 대학들이다.  서울대학도 그러한 진리 위에 세우기 위해 엠불럼에 VERITAS LUX MEA (진리는 나의 빛)이라 새긴 자랑스런 학교이다. ---> http://www.snuca.org/cong_message (교훈해설)

 

<... 시간을 소비하지 말고 말씀을 보는 것도 능력이라. 말씀을 읽지 아니하고 어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시간을 소비하지 말고 모이면 기도에 힘쓰며 말씀을 한 자라도 볼 수 있도록 양육하라. 때가 이르매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때 제일 큰 신학(神學)이 무엇이겠는가? (성경)말씀을 많이 보고 읽는 게 제일 큰 우리에게 신학이며 능력이라. 말씀을 많이 보며 말씀을 많이 읽도록 양육하라! 말씀이 우리에게 제일 큰 신학이요 제일 큰 능력이라. 말씀을 보아 놓지 아니하고 어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려 하느냐? ...> (2002.2.15 23:37 여수 신기동)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 성경을 읽는 방법은 그 배경과 주요인물과 요점과 결론을 다 정리하여라. 말씀을 일부분을 아는 것 가지고는 우리가 어디 가서도 사용할 수 없나니 그 말씀을 다 읽어보려면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리니 목차와 요점과 결론과 인물을 다 순서별로 정리하여서 어느 곳에 내놓아도 말씀으로 뒤지지 않게끔 우리 주님께서 말씀의 능력을 갑절로 부어 주나니 그 말씀을 통독할 수 있을 정도로 말씀의 요점을 정리하며 결론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정리해낼 수 있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우리가 시간이 많은 것이 아니라 한가지 한가지 그 일을 수행하고 마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아느냐? 우리 주님께서 말씀을 볼 수 있는 능력과 말씀을 정리할 수 있는 능력과 말씀을 영으로 깨뜨릴 수 있는 능력도 다 주었나니 .... 그 말씀을 다 정리할 때 한가지 한가지가 그 모든 일들을 정리시켜가리라. 우리에게 일부분의 보여 주신 간증도 그때그때마다 우리에게 역사하신 역사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역사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겠느냐?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더욱더 다지어지며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 일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 (2000.10.20 09:00 화성군 매송면)


바문연 “이승헌 베스트셀러 관련 보도에 유감”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
 2012.02.07 07:14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이하 바문연)에서는 단월드를 통해 ‘뇌교육’을 실시중인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 대한 잇따른 보도에 “문제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는 지난 5일 국민일보 등이 이 총장을 “세계적인 뇌과학·뇌교육 권위자”로 소개하며 그의 에세이집이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선정하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잇따라 선전한 데 따른 것이다. 통일교 계열의 세계일보도 이를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보도했다.

바문연은 논평에서 “언론사는 뇌과학 또는 뇌교육 용어에 주의해야 한다”며 “‘세계적인 뇌과학·뇌교육 권위자로 알려져 있는’ 이라고 썼는데, 과연 이승헌 선사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뇌과학자요 뇌교육자가 맞는가 확인을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뇌과학 또는 뇌교육이라는 문구는 국민에게 오인성·공공의 이익성·공동 관심사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사회성이 있어 토론 대상이 되는 문제이고, 이승헌 선사는 뇌과학 제품 또는 뇌교육 프로그램으로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며 “피해자들의 통곡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적절성과 공익성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도 했다.

바문연은 “‘이 총장은 지난 2000년과 2006년 미국에서 각각 출간한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라는 기사를 읽는 이승헌의 홍익공동체(국학원, 단월드, 선불교, 글로벌사이버대학 등)의 전·현직 회원들은 비웃고 있을 것”이라며 “상당한 시민들이 이미 알고 있는 상식에 해당하는 사실을 일부 언론사들만 모르고 있었다 하니 언론의 정보능력이 한심해 보인다”고 전했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3510&section_code=cg&scode=pd_05

 

김승규 전국정원장 "기독교를 모욕하는 배후세력 알아보니"

(다음은 지난 12월 3일 서울대 기독동문모임에서 김승규 전 국정원장의 충격적 강연을 요약한 내용이다. 수백억 수천억을 들여 교회를 건축해 놓아도 교인이 없으면 낭패이다. 청소년들이 노는 인터넷에서 기독교에 긍정적 환경을 만들어 놓지 못하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암담하다. 청소년들의 생각을 도둑질하는 사이버 테러범을 잡는 "기독교 변론특공대"를 만들 목자들은 어디에 있는가)

제가 수년간 교계실태를 보고 한국교회가 내리막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대학생의 4% 고등학고 3.3%가 신자이고 절대적으로 교인수가 감소하고 출산율이 낮습니다. 조두순 사건, 샘물교회 교인피납사건 김선일 사건 등을 두고 일어나는 상황을 보면 기독교는 반기독교 세력의 조직적 와해 공작에 의해 크게 위축되었어요. 반기독교 사이트들이 연합하여 기독교를 "개독교"라 하여 총공격하는 거예요. 젊은이들은 인터넷에 묻혀사는데 기독교가 못쓸 종교가 되어 욕을 먹고 있으니 전도가 되지 않는 겁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모욕했다고 골리앗을 죽였지 않습니까? 거룩하신 하나님이 매일 인터넷 사이트에서 엄청나게 모욕당하고 있어도 교회는 편안합니다.

누가 기독교를 공격하나 알아보니 첫째 이슬람 5인이 매일 전문적으로 분석 공격하며 둘째 동성애자들이 성경을 공격하고 세번째로 단월드가 엄청나게 기독교를 훼방하고 있고, 친북좌파, 개인적 원한을 가진이들, 무속인들 .. 이들이 그룹이 되어 같은 목소리를 내어 공격하고 성경 19금 운동을 벌리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곡시켜 나쁜책이므로 읽으면 안된다고 선동합니다. 성경가운데 "나를 위해 가정과 전토를 버리면 복을 받는다", "장애들을 골라내는 구약이야기" , "아이성을 무자비하게 진멸했다"... 등을 곡해 해석하여 성경을 욕하는 겁니다.

300여명이 매일 그날의 이슈를 만들어 기독교를 공격합니다. 다음(daum.net) 사이트는 마치 기독교인들을 유린하는 해방구같습니다. 이에 반하여 기독교는 겨우 5명이 저임금으로 일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슬람 세력이 20만명이 있으나 40만명만 되면 교회가 꼼짝을 못한다. 외국의 경우를 보아 작은 수로 몹시 시달린다. 다수 유권자로 뭉쳐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하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어있습니다. 세계 무슬림이 15억 2천만명으로 최대의 종교가 되었습니다. 이주노동자가 13만명인데 이들을 치밀하게 관리 선교하는 단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대적합니다. 그들의 머리에 든 생각을 바꾸려면 성령의 강력한 능력을 힘입어야 한다. 한국인 선교사 80명을 이슬람 지역에서 쫒아내고 반대로 한국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200개 교단으로 분열되어 다투고 있다. 이대로는 5년을 넘기기가 어렵다. ... (이하 생략)

  

미국 CBS 보스톤이 파헤친 컬트집단

Steve Hassan, Cult expert:
"I see a lot of people after they've left the group, and they are still distraught and having panic attacks, anxiety attacks, sleep problems, nightmares."
스티브 하산, 컬트 전문가:
" 많은 사람들이 그 단체를 떠난후에도 여전히 그들은 정신적인 불안, 분노, 수면장애, 악몽등에 시달리는것을 봅니다."
... 더 보기

http://blog.daum.net/cleanrich/893457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95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739

 

 (잠4:13)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롬10:6-9)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7 혹 누가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딤후3:15-16)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