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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을 돌보던 호주의 간병인이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5가지'를 책으로 냈다고 한다. 만일 그 간병인이 더 자세히 관찰하고 대화했다면 아래의 5가지 사소한 소원 외에 '죽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했더라면' (전12:1) 후회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전두환 전직은 지금쯤 "11년전 그 여성 예언가의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크게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 당시 우리는 성령의 강권으로 사저 앞에서 또한 서신으로 수 차에 걸쳐 "비자금을 내놓고 장세동 후보를 도우시라" 권고하였으나 그는 그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지금은 부정한 돈 때문에 얼마나 명예가 땅에 떨어져 가혹한 수모를 당하고 있는가. 사실은 우리도 그 당시에 "왜 우리가 세상에서 비난받는 인물들을 향해 이런 구차한 일을 해야 하는지" 불만이 있었으나 강권적 지시를 따르지 않을 수 없었다. 성령께서는 대한민국을 개혁하시기 위해 전두환 전직을 표본적 인물로 삼아 사랑과 채찍으로 다스리심을 알 수 있다. 만일 전두환 전직이 전달받은 지시를 따라 비자금을 내놓고 장세동 후보를 도왔다면 대한민국은 오늘날 종북좌파들이 지배하는 혼란한 세상을 거치지 않고 선진제사장의 나라로 직행할 수 있었을 것이다. 비자금 문제에서 자유롭다면 다시 국민을 영도할 수 있는 카리스마의 인물로 보신 것이다.
<....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국가 정책과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세상이 이렇게 쇠망해 가는 이유가 너무나도 우리 마음속에 세상의 욕심과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은 그러한 국가 정책이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이 너무나 사람이 사는 방법과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이 너무나도 .....정책적인 개혁의 법이 너무나도 잘못된 국가적인 법들이 잘못된 정책 속에서 자기중심적으로 법들을 바꾸는데 있어서 너무나 많은 부정한 정책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이처럼 어려운 경제로 몰고 간 것은 이 나라의 개인 개인들이 너무나도 자기 자신이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고 너무나도 자기중심적인 욕심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 지경과 쇠약해진 모습 속에서 참으로 돌이킬 수 없는 너무나 큰 범죄행위도 알지 못하며 자기 생각대로 범죄를 저질렀지만 진정 이 땅의 최고의 대통령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기에 어찌 많은 국민들을 세상의 법으로 다스릴 수 있으랴! ...> (2001.2.15 18:30 여수시 중흥동)
<전직 대통령 각하! 우리 주님께서는 당신께서 해야 될 일이 꼭 있으시다고 합니다.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새 시대에 새 인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당신의 그 모든 상황 속에 그 형편에 (전직) 대통령이 제일 사랑하는 귀한 인물을 쓰신다고, 우리 주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분이 있다고 합니다. 전직 대통령은 아실 줄로 믿습니다. ... ~
지금의 이 일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가지 못한다면 마지막에 내 자녀들에게 무엇을 유산으로 남겨 주겠나이까? 먼저는 나에게 주신 능력으로 말미암아, 나에게 주신 위대한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말미암아 나의 자녀에게 물질의 유산을 남겨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지금의 나의 명예를 회복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뽑으신 뜻을 바로 전하며 바로 알며 하나님이 맡겨 주신 것을 바로 앎으로 말미암아...... ~
분명히 전할 때가 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여도 그 아들은 그것을 알 수 있느니라. 주저하지 말고 전하라. 때가 이르매 알게될 날이 오며 지금의 이 어려운 사건을 이 어려운 경제를 또 어려운 모든 일들을 ....꼭 다음에 또 전하고 또 전하고 ...왜 이렇게 해야 되는지를 또 전하며 오늘은 여기까지만 전하고 그 다음에 또 전하고 전하면서 한가지 한가지를 가르쳐 주리니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를 가르쳐 주리니 또 전하고 또 전하고 또 전하고 전할 때 분명히 놀라운 역사로 함께하리라. ...> (2001.9.6 17:25 여수시 중흥동)
[이슈추적] 전두환 전 대통령 경호동 논란
[중앙일보] 입력 2012.02.07 01:10 / 수정 2012.02.07 01:17
임대 끝났다 vs 경호는 해야
서울시가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경호동으로 쓰이는 시유지와 건물을 더 이상 무상 임대해줄 수 없다는 공문을 경찰에 보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달 29일 트위터를 통해 경호동 폐쇄 의사를 밝힌 지 일주일여 만이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2/07/6941354.html?cloc=olink|article|default
전두환 前 대통령, 지방세 3800여만원 3년째 체납
2012.02.06 16:20
전두환 전 대통령이 3800여만원에 이르는 지방소득세를 3년째 체납한 것으로 드러났다.
~ 지방소득세 징수는 서울 서대문구청 담당이었다. 전 전 대통령이 계속 세금을 내지 않자, 세금 납부 연체에 따른 가산금이 늘어났다.
~ 서울시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전 전 대통령 본인은 세금을 납부할 재산이 없으나, 가족들이 도우면 낼 수 있다. 지방세 납부를 계속 독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 전 대통령은 2003년 자신의 전 재산이 29만원뿐이라며 통장 잔액을 공개했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06/2012020601829.html?news_Head1
"이렇게 살 것을…"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5가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02.05 15:15
~ 웨어가 관찰한 시한부 환자들이 가장 후회하는 일은 바로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한 것`이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시선과 기대에 맞춰 자신의 삶을 살았던 것을 후회했다. 남을 의식하는 바람에 결국 내 꿈을 이루지 못한 것을 부끄러워했다.
둘째는 `일을 너무 열심히 한 것`이다. 대부분 남성 환자들이 이러한 후회를 했다. 이들은 직장 생활 때문에 아내, 자녀들과 따뜻한 가정 생활을 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 했다. 셋째는 `감정 표현에 솔직하지 못했던 것`이다. 타인들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숨긴 것이 어쩌면 지금의 `병`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었다. 넷째는 `옛 친구들의 소중함`이다. 죽음을 앞두고서야 오랜 친구들이 보고파 연락을 시도했지만 그들의 연락처조차 알 수 없어 절망스러웠다고 한다. 마지막은 `내 행복을 위해 노력하지 못한 것`이다. 많은 이들이 오래된 습관과 패턴에 머물러 변화를 시도하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지 못했다며 자책했다고 한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617/7290617.html?ctg=1300&cloc=joongang|home|newslist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7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86
(전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잠30:7-9)
7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8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전2:23)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뿐이라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전5:10)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롬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환자들을 돌보던 호주의 간병인이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5가지'를 책으로 냈다고 한다. 만일 그 간병인이 더 자세히 관찰하고 대화했다면 아래의 5가지 사소한 소원 외에 '죽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했더라면' (전12:1) 후회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전두환 전직은 지금쯤 "11년전 그 여성 예언가의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크게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 당시 우리는 성령의 강권으로 사저 앞에서 또한 서신으로 수 차에 걸쳐 "비자금을 내놓고 장세동 후보를 도우시라" 권고하였으나 그는 그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지금은 부정한 돈 때문에 얼마나 명예가 땅에 떨어져 가혹한 수모를 당하고 있는가. 사실은 우리도 그 당시에 "왜 우리가 세상에서 비난받는 인물들을 향해 이런 구차한 일을 해야 하는지" 불만이 있었으나 강권적 지시를 따르지 않을 수 없었다. 성령께서는 대한민국을 개혁하시기 위해 전두환 전직을 표본적 인물로 삼아 사랑과 채찍으로 다스리심을 알 수 있다. 만일 전두환 전직이 전달받은 지시를 따라 비자금을 내놓고 장세동 후보를 도왔다면 대한민국은 오늘날 종북좌파들이 지배하는 혼란한 세상을 거치지 않고 선진제사장의 나라로 직행할 수 있었을 것이다. 비자금 문제에서 자유롭다면 다시 국민을 영도할 수 있는 카리스마의 인물로 보신 것이다.
<....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국가 정책과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세상이 이렇게 쇠망해 가는 이유가 너무나도 우리 마음속에 세상의 욕심과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은 그러한 국가 정책이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이 너무나 사람이 사는 방법과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이 너무나도 .....정책적인 개혁의 법이 너무나도 잘못된 국가적인 법들이 잘못된 정책 속에서 자기중심적으로 법들을 바꾸는데 있어서 너무나 많은 부정한 정책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이처럼 어려운 경제로 몰고 간 것은 이 나라의 개인 개인들이 너무나도 자기 자신이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고 너무나도 자기중심적인 욕심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 지경과 쇠약해진 모습 속에서 참으로 돌이킬 수 없는 너무나 큰 범죄행위도 알지 못하며 자기 생각대로 범죄를 저질렀지만 진정 이 땅의 최고의 대통령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기에 어찌 많은 국민들을 세상의 법으로 다스릴 수 있으랴! ...> (2001.2.15 18:30 여수시 중흥동)
<전직 대통령 각하! 우리 주님께서는 당신께서 해야 될 일이 꼭 있으시다고 합니다.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새 시대에 새 인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당신의 그 모든 상황 속에 그 형편에 (전직) 대통령이 제일 사랑하는 귀한 인물을 쓰신다고, 우리 주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분이 있다고 합니다. 전직 대통령은 아실 줄로 믿습니다. ... ~
지금의 이 일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가지 못한다면 마지막에 내 자녀들에게 무엇을 유산으로 남겨 주겠나이까? 먼저는 나에게 주신 능력으로 말미암아, 나에게 주신 위대한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말미암아 나의 자녀에게 물질의 유산을 남겨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지금의 나의 명예를 회복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뽑으신 뜻을 바로 전하며 바로 알며 하나님이 맡겨 주신 것을 바로 앎으로 말미암아...... ~
분명히 전할 때가 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여도 그 아들은 그것을 알 수 있느니라. 주저하지 말고 전하라. 때가 이르매 알게될 날이 오며 지금의 이 어려운 사건을 이 어려운 경제를 또 어려운 모든 일들을 ....꼭 다음에 또 전하고 또 전하고 ...왜 이렇게 해야 되는지를 또 전하며 오늘은 여기까지만 전하고 그 다음에 또 전하고 전하면서 한가지 한가지를 가르쳐 주리니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를 가르쳐 주리니 또 전하고 또 전하고 또 전하고 전할 때 분명히 놀라운 역사로 함께하리라. ...> (2001.9.6 17:25 여수시 중흥동)
[이슈추적] 전두환 전 대통령 경호동 논란
[중앙일보] 입력 2012.02.07 01:10 / 수정 2012.02.07 01:17
임대 끝났다 vs 경호는 해야
서울시가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경호동으로 쓰이는 시유지와 건물을 더 이상 무상 임대해줄 수 없다는 공문을 경찰에 보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달 29일 트위터를 통해 경호동 폐쇄 의사를 밝힌 지 일주일여 만이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2/07/6941354.html?cloc=olink|article|default
전두환 前 대통령, 지방세 3800여만원 3년째 체납
2012.02.06 16:20
전두환 전 대통령이 3800여만원에 이르는 지방소득세를 3년째 체납한 것으로 드러났다.
~ 지방소득세 징수는 서울 서대문구청 담당이었다. 전 전 대통령이 계속 세금을 내지 않자, 세금 납부 연체에 따른 가산금이 늘어났다.
~ 서울시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전 전 대통령 본인은 세금을 납부할 재산이 없으나, 가족들이 도우면 낼 수 있다. 지방세 납부를 계속 독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 전 대통령은 2003년 자신의 전 재산이 29만원뿐이라며 통장 잔액을 공개했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06/2012020601829.html?news_Head1
"이렇게 살 것을…"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5가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02.05 15:15
~ 웨어가 관찰한 시한부 환자들이 가장 후회하는 일은 바로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한 것`이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시선과 기대에 맞춰 자신의 삶을 살았던 것을 후회했다. 남을 의식하는 바람에 결국 내 꿈을 이루지 못한 것을 부끄러워했다.
둘째는 `일을 너무 열심히 한 것`이다. 대부분 남성 환자들이 이러한 후회를 했다. 이들은 직장 생활 때문에 아내, 자녀들과 따뜻한 가정 생활을 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 했다. 셋째는 `감정 표현에 솔직하지 못했던 것`이다. 타인들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숨긴 것이 어쩌면 지금의 `병`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었다. 넷째는 `옛 친구들의 소중함`이다. 죽음을 앞두고서야 오랜 친구들이 보고파 연락을 시도했지만 그들의 연락처조차 알 수 없어 절망스러웠다고 한다. 마지막은 `내 행복을 위해 노력하지 못한 것`이다. 많은 이들이 오래된 습관과 패턴에 머물러 변화를 시도하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지 못했다며 자책했다고 한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617/7290617.html?ctg=1300&cloc=joongang|home|newslist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7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86
(전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잠30:7-9)
7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8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전2:23)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뿐이라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전5:10)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롬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