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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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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생은 하나님 앞에서 삶의 모든 행위에 평가와 심판을 받는다. 만일 책망을 받고 천국에 이르지 못한다면 망한 인생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지엄한 명령을 어기고, 불교왕국을 위해 일하고 이슬람 왕국을 위해 봉사하고 온 인생이 그리스도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 심각하게 돌아봐야 한다, 아직 코에 호흡이 남아 있을 때에...

대통령 국회의원 한 번 해먹자고 그러한 배교적인 행위를 하는 인생은 차라리 나지않음이 나을 것이다 (마26:24)

현정권이 불교계에 약속한 7대 공약을 거의 모두 들어주었고 이제 마지막 '연등회 무형문화재 지정' 건을 문화재청에서 곧 관보에 게재하여 여론을 수렴할 예정이라 한다. (문화재청 담당자는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고 예고 기간중에 반대여론이 있으면 재고될 것이라 답변했다). 특정종교 사찰이 문화재로 지정되어 매년 국가예산으로 지원되는 금액도 터무니 없거니와, 특정종교 행사를 국가 재정으로 국가가 주관하겠다 함은 정교분리의 다종교 민주사회에서  가당치 않다. 이러한 중대한 도전에도 응답이 없는 이 땅의 기독교는 교회 간판은 있으나 죽은 것이다. 타종교를 억압하거나 탄압하는 현장을 묵과하는 것도 죄려니와 특정종교를 지원하는 배교의 현장에서 불의를 묵과하는 것도 큰 죄다. (필자를 포함하여) 기독교인이 대통령되는 것만 관심을 기울였고 그의 잘못된 정책을 지적하지 않은 죄이다.  

공약을 약속하고 끌려간 장로도 방관한 신자들도 그 죄를 어찌 감당할꼬! 한기총 목자들은 감투싸움 삿대질에 여념이 없고!

평신도 바로 우리가 일반시민의 자격으로 반대의견을 한 줄씩만 문화재청에 올리면 이제라도 늦지 않다. 

문화재청 민원실 -->  http://www.cha.go.kr/korea/minwon/minwon_guide.jsp?mc=NS_02_01_01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 그 위반함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하나님 뜻 앞에 모든 것을 결재(決裁)를 맡으며 세상의 모든 국민들 앞에 한 사람 한사람 앞에 결재를 맡으려 하면 그것은 지는 게임일 뿐이요, 내게 주신 책임과 내게 주신 사명과 내게 주신 맡은 바 일들을 각자에게 메인 십자가를 지며 각자에게 맡긴 그 일들을 소신껏 소신껏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준 본분이라. 나 하나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온 세상의 국민들이 악도 선도 공산주의도 민주화도 간첩의 가진 생각도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의 이 나라에 세우신 책임자 위에 정신 차리라는 경고의 메시지가 이제는 경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다 경고한 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새기고 책임 하에 하나님 뜻을 분별하여 따른다면 그것은 이미 경고에 임한 것이며, 경고 앞에 우리는 다시금 다지고 다지는 그 역사위에 하나님이 세우신 이 땅위에 진정한 하나님의 일이 무엇이며 세상의 일이 무엇이며 진정한 보수(保守)가 무엇인 줄을 알면 이미 그 뜻 앞에 계획을 세운다면 그 역사는 그 역사는 반드시 = 하나님과 세상의 뜻 앞에 승리한 게임(game)인 것을 믿고 감사하며 마지막까지 = 하나님의 선 앞에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묻는 자세가 되라! 하늘의 뜻을 거역하지 말며 믿는 자든 믿지 아니하는 자든 하나님이 두려운 줄은 하늘이 무섭다는 그 말은 다 알고 있거늘 하늘의 뜻 앞에 하늘이 두려운 줄 알고 믿는 자든 믿지 아니하는 자든 쳐 복종시키는 일이 이 땅위에 일어나리라! ...> (2008.6.22 09:30 옥천)

 

<.... 우리는 우리의 생각에 기준하여 주님에 합한 기도가 되었는지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는 누구나 자기의 머리와 자기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보건만 우리의 생각에 맞추는 기도만 했다는 것뿐이지 진정 속 깊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주님의 모든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기도해 본 적이 있느냐?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고통과 나의 모든 문제를 합리화시켜서 하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오묘한 비밀을 알지 못하여 자기의 생각을 가지고 기도한 것뿐이지 진정 지금까지 우리가 뜻을 합하여 기도한다고 하였지만 진정 기도한 어떠한 제목의 기도가 있었느냐? 기도의 제목을 알고 있었다 할지라도 깊은 기도의 제목은 다 명령하셨고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였지만 그것을 마음속에 새겨 본 적이 없느니라. 진정 우리의 것을 위해서는 너무나 많은 것을 구하였고 뜻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였지만 진정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오묘한 비밀이 무엇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체적인 기도의 제목이 무엇인지 발견하며 그것을 위해 기도해 본 적이 있느냐 ?

지금까지 기도한 제목을 보면 한순간 나의 생명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 앞에 중심을 드렸다고 하지만 진정 내 마음속에 기도한 제목을 은밀히 자기 자신을 비추어 보라. 나의 것을 위해 먼저 기도하였고 나의 것만 이루기 위해 기도하였지 우리는 항상 두 가지 생각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습성의 기도가 아니겠느냐? ...> (2000.04.17 09:00 인천 은혜기도원)

 

<... 우선 하나님을 믿는 것도 진정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믿음 자체가 아니라 진정 내가 어디를 가든지 그 일도 장로의 직분도 하나님이 주신 봉사의 직분이라는 것도 깨닫지 못하며 나에게 맡겨진 이름을 낼 수 있는 장로로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에 오늘에 와서 이렇게 엄청난 세상 앞에 모든 나라 앞에 그렇게 엄청난 일을 저지른 것은 진정 믿음의 기본자세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뿌리없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이 나라의 경제를 어렵게 몰고 간 장로(YS)가 아니었겠는가? 오늘에 그 아들을 돌아보건대 참으로 너무나 많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오늘의 귀한 장로님들의 크고 작은 기업들이 무너지게 하심도 참으로 오늘에 그것을 보면서 믿음의 사람들이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함인 줄 알지만 아직도 그것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이 나라의 모든 믿음의 사람들을 볼 때에 참으로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겠나이다 ...> (2000.10.17 21:00 화성군 매송면) 


국회·정당  이명박, 불교정책 7대공약 발표

등록 : 2007.11.20 20:29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불교계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공약을 내놓는 등 ‘불심 잡기’에 적극 나섰다.
이 후보는 20일 서울 하림각에서 열린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불교는 한민족 문화를 세계화하기 위한 가장 경쟁력 있는 문화컨텐츠”라며 불교정책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불교사찰 관련 법률들을 ‘전통사찰 보존법’으로 일원화하고 △불교문화재 유지 보수를 위한 정부예산 증대 △연등축제를 국가 전통문화 축제로 지정 △국제불교문화 교류센터 건립 지원 △‘10·27 법난’ 특별법 제정을 통한 불교계 명예회복·피해보상 추진 △불교인이 임명되는 청와대 전통문화담당 비서관직 신설 △남북 불교 교류와 북한불교 문화재 복원사업 지원 △가칭 ‘불교전통문화연구소’ 설립 등을 공약했다.

기독교 신자인 이 후보는 이날 “제 개인신앙에 많은 우려를 하고 있는 것도 잘 안다”며 “내 종교가 소중하면 다른 분의 종교도 소중하다는 것이 신념”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34개 종단의 종정과 교령, 총무원장, 전국신도회장 등 52명의 불교계 핵심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대한불교종정협의회 회장인 석지산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공약 유인물을 보고 감동했다”며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 종교와 국가와 민족이 합쳐지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태호 기자 ho@hani.co.kr


[특별기고] 정부의 전통종교 문화정책 현황과 기독교의 대응방안(10)

▲박명수 교수. ⓒ크리스천투데이 DB
~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 중요한 이슈 가운데 하나가 바로 종교 문제였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김대중·노무현 정부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었고, 여기에 기독교인인 이명박 장로가 대통령에 출마하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하지만 불교계에서는 이를 염려하는 소리가 있었다. 그래서 당시 이 후보는 불교의 표심을 잡기 위해 불교정책 7대 공약을 발표했는데, 그 불교정책보고서에서 상당 부분을 취사 선택해 정책을 만들었다. 대통령 후보 가운데 이렇듯 명확하게 불교에 대한 구체적 지원정책을 내놓은 경우는 처음이라고 본다.

이명박 대통령 후보는 2007년 11월 13일 불교종단협의회에 참석해 불교정책 7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①불교문화재 유지 보수를 위한 정부예산증대 ②연등축제를 국가전통문화축제로 지정 ③국제불교문화교류센터 건립지원 ④10·27 법란특별법 제정을 통한 불교계 명예회복과 피해보상 추진 ⑤불교인이 임명되는 전통문화담당보좌관 제도 신설 ⑥남북불교 교류와 북한 불교문화재 복원사업지원 ⑦가칭 불교전통문화연구소 설립 등의 공약이었다.

여기에 맞서 19일 뒤 통합민주당의 정동영 후보도 대한불교종정협의회가 주최한 불교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불교관련 정책을 내 놓았다. 여기에 보면 ①종교편향과 근절에 대한 법제화추진 ②불교관련 각종 규제법을 전통사찰 보존법으로 일원화 ③문화재청에 불교문화재과 설치 ④10·27 법란 진상규명과 피해보상법 추진 ⑤템플 스테이를 위한 관광진흥개발법령 개정 ⑥국립공원 내 전통사찰 권역을 자연·문화 복합 유산보호 지구 내정 ⑦불교문화축제 국제화 지원 및 불교전통의식에 대한 무형문화재 지정 추진 ⑧전통사찰 종합방재 시스템 구축 ⑨불교문화재는 불교박물관에서 관리지원 ⑩경주 황룡사, 익산 미륵사 복원 사업 ⑪표충사 사명대사 현창사업확대 및 융건능, 용주사 효 문화지역 공원설립 지원 추진 ⑫한반도문화재보호재단 설립 추진 ⑬세계불교문화교류협력단 설립추진 등이 공약으로 주어졌다.

이명박 후보는 다음날인 20일 불교종정협의회를 방문해 “우리 민족의 정신문화를 이끈 불교전통문화 계승의 국가적 책무”를 다짐하고, 13일 발표한 공약을 재확인했다. 여기에는 불교 사찰에 관한 법률을 전통사찰보존법으로 하겠다는 약속을 추가했다.

11월 21일, 계획대로 ‘2007 불교계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가 개최됐다. 특별히 후보들의 불교정책을 비교해 보면 우선 이들 모두가 불교의 정책제안서를 근거로 불교정책을 만들었기 때문에 대동소이했다. 그러나 이명박 후보는 불교의 정책을 경제적 마인드로 재확립한 반면 불교계가 강력히 요구한 공직자 종교차별금지법에 대해서는 소극적으로 대답했다. 여기에 비해 정동영 후보는 이 문제에 보다 적극적이었고, 종교계 학교에서 종교교육을 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부정적이었다.

대선이 이명박 후보의 승리로 끝난 다음에도 불교계는 이명박 후보가 불교계와 약속한 것을 이행하도록 강하게 압박했다. 대선이 끝난 1월 23일 ‘불교계-대통령인수위원회 정책 간담회’를 개최해 한나라당이 발표한 불교정책을 재확인하고, 이것을 실천하기 위한 정책제안을 전달했다.

현재 이명박 정부는 불교에 대한 공약 중 상당 부분을 달성했다. 이중 불교사찰법 개정, 국제불교문화교류센터, 불교전통문화연구소, 연등축제 지원, 불교문화재 유지보수비 증액 등은 이미 실행됐다.

그러면 이명박 정부가 기독교에 대해서는 어떤 정책을 내세웠는가?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도 2007년 5월 17일 프레스센터에서 한기총 대선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하지만 여기서 논의된 것은 기독교인으로 어떤 지도자가 돼야 하고, 어떤 사람을 대통력으로 선출해야 하는가 하는 매우 원론적인 이야기에 그치고 말았다.

~ 이명박 후보는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었다. 기독교 단체에 가서는 정교분리 원칙을 강조하면서, 자신에게 반대하는 불교계의 민심을 달래기 위해서는 특정종교의 행사를 지원하겠다는 구체적 공약을 남발했던 것이다. 연등축제 국가전통문화재 지정, 국제불교문화센터 건립, 불교전통문화연구소 건립 등은 전통문화 지원으로 포장한 불교지원사업이다. 이명박 정부는 분명 불교편향 지원정책을 사용하고 있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5414

 

박원순 서울시장의 친불교 행보, 모니터링 시급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
2012.02.01 10:55
~ 박 시장은 시장 후보였을 당시 “개인적으로 종교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부처님의 가르침과 스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 당선 이후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승려 자승을 예방하고, 취임 후 첫 지방 방문지로 충북 월악산 보광암까지 찾아가 승려 명진을 만났다.

최근 일제 잔재 논란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불교의 ‘연등회’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연등회에 대해 “민족문화의 오랜 전통을 이어온 축제이자 서울시민, 나아가 외국인들까지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시민축제라는 점에서 서울의 자랑거리로 충분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335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4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8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0950 (대통령 되자고 신앙까지 팔아서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55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990 

 

 (마26:24)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 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느니라 
(마21:31) 
 그 둘 중애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눅12:31)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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