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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대변인이 말하기를 "아직 우리 당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애국가'는 부르고 있지않다"고 말했다. "6.25를 누가 일으켰는지 모르겠다" "김현희가 KAL기 폭파범이 아니라 정부의 날조다" 생각하는 사람과 한 패거리이다. 이런 사람들이 감옥에 있지않고 금뱃지를 달고 국회에 들어가는 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 국회에 최루탄을 던진 범죄자를 처리하지 못한 국회의장은 결국 부정부패자가 되어 자기가 옷을 벗고 재판을 받고 있다.

박선영 조순형 의원 같이 올곧은 의원은 국회를 떠나고 반국가적이고 비루한 자들이 국회에 남아 나라를 거덜내려는 때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국민들이 각성하기를 기도한다.

 

<... 지금 이 나라가 엄청난 일이 일어난 것 같지만 하나님의 그 계획 속에 모든 영혼들을 나라와 나라와 엎듯이 이 지역과 지역을 엎어 사람과 사람을 엎어 완전히 세우고자하는 역사가 있거늘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위진 일들을 우리 인간이 어찌 그것을 헤아릴 수 있으랴. 하나님의 계획(計劃) 속에 이 나라를 주관(主管)하고 있거늘 이 나라를 하나님이 보우(保佑)하사 하나님이 세우신 이 나라위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가기 위한 모든 과정 과정들 속에 이제는 하나님께서는 돈 있는 자를 쓰는 것도 아니요 없는 자를 안 되게 하는 것도 아니요 돈이 없는 자도 정치 할 수 있으며 돈이 없는 자도 있는 자도 참신한 진실과 이 나라의 모든 부정과 부패를 물리치고 이제는 어떠한 머리와 지혜가 아니라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정직한 자들이 이 땅위에 세워질 때 5년이 가고 10년이 가고 15년이 가고 20년이 갈 때 이 나라가 어떻게 바꿔져있는지 두고 볼지어다.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가기 위하여 이 세상이.. > (2012.3.18 11:30 탑립동)

 

[최보식이 만난 사람] 11일간 斷食 뒤…정치판 떠나는 박선영 의원
2012-04-02
―4년간의 국회에서 '내가 못 볼 걸 봤다'고 생각되는 첫 번째는?

"예산을 통과시키는 국회에 4년간 한 번도 못 들어갔다. 이게 어떻게 정상적인 국회인가. 2010년 말 예산 국회 때 야당에서 본회의장 입구를 봉쇄했다. 보좌관·당직자들을 동원해 몸싸움이 벌어졌다. 나는 참을 수 없어 카메라에 찍힌 사람들을 특정해 고소·고발했다. 바로 며칠 전 검찰로부터 '불기소 결정'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된 것이다."

―공중부양을 했던 강기갑 의원이나 최루탄을 터뜨렸던 김선동 의원도 또다시 출마하지 않는가.

"국회 폭력 사태에 대해 그때만 부끄러워하고 곧 잊어버린다. 김선동 사건 때는 국회의장과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먼저 나서 윤리위원회에 제소했어야 했다. 다들 가만히 있어 내가 필요한 20명의 서명을 받았다. 제소 시한 전날까지 겨우 숫자를 맞췄는데, 전날 밤과 당일 아침에 두 명의 의원이 '자신의 이름을 빼달라'고 했다. 결국 못 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1/2012040101467.html?news_Head1

 

“나랏돈 받고 국가 부정? 그건 호래자식”
[중앙일보] 2012-04-02 오전 12:26:00 입력 /2012-04-02 오전 12:56:16 수정
이의엽 진보당 선대본부장
통합진보당의 이의엽(51·사진) 선대본부장은 지난달 30일 “통합진보당은 출범 후 (당내 행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지만 아직 애국가는 부르지 않고 있다”며 “지금은 과도기적 절충단계로 봐 달라”고 말했다. 이 선대본부장은 중앙SUNDAY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임을 위한 행진곡’은 부르지만 애국가는 부르지 않고 있는데 원내교섭단체가 되면 이렇게 (애국가를 부르지 않으면서)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 더 보기 http://e2012.joinsmsn.com/news/article.aspx?ctg=1000&total_id=7774983&cloc=joongang|home|we2012

 

이정희 남편 심재환, "김현희 가짜다라는 판단 바꾸지 않는다"
 2012.03.31 14:00 | 수정 : 2012.03.31 15:03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의 남편 심재환 변호사가 방송에 출연, 'KAL기 폭파범 김현희는 완전히 가짜다'라는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그는 2003년 김현희가 한국 정부에 의해 날조된 인물이라는 주장을 펴 논란이 됐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31/2012033100658.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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