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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권 이대통령을 심판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민심을 선동하는 세력들이 자충수를 두었다. '민간사찰' 불법이라 폭로한 내용을 보니 한명숙 총리시절 작성된 것이며, 최근에 작성된 것은 공직자비리에 관련된 것이라 한다.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낸 것이라 당황하고 있을 것이다.
이명박 정권에서 이뤄낸 경제적 외교적 성과는 누구도 폄하할 수 없는 실적이다. 북한 김정일과 대결에서도 통쾌한 승리를 얻었다. 다만 사상적 정치적 미숙으로 종북좌익을 척결하는 일에 과단성을 보여주지 못한 과오가 아쉽다.
<... 이 세상에 잘못하고 잘하는 사람들이 어느 누가 책임자로 최고의 대통령이 되어져 최고의 그 자리에 있다한들 자기의 그 많은 일을 다 감당하는 것이 아니며 그 주위에 있는 협력자들을 세워 그 일을 감당케 하는 그 일중에 그 어려운 상황 속에 이 나라를 이끌어가며 임기 중에 두 번이라는 어려운 일들을 진행케 하며 많은 나라 나라마다 이 한국을 알리기 위하여 많은 정상(頂上)들을 참석케 하는 그 일들 가운데 얼마나 큰일을 많이 하고 = 많이 하여 이 나라를 알리는 일에 경제를 도모하는 일에 큰 공로(功勞)가 있지만 세상은 바르게 모든 것을 보지 못하며 우리의 그 모든 한 사람 한사람을 이 땅에 드러내어 자기의 잘못된 죄를 묻는다면 어느 누구도 그 속에 끼지 않을 자가 있겠는가. ...> (2012.3.23 07:00 탑립동)
<... 이 땅에 사는 저희들 예수를 믿노라 주님 앞에 고백하였지만 진정 우리의 생활 가운데 이어지는 것이 얼마나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는 귀한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나의 자신을 위해서는 내 모든 것을 위해서는 너무나 많은 것을 하였지만 주님 앞에 얼마만큼 봉사하며 희생했느냐? 나의 것을 위해서 보이기 위해 했다 할지라도 주님이 보시기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었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보기에 아름다웠더라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왔더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임해야 될 터인데 세상이 인간이 보기에 아름다왔더라는 말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우리를 죽이고 있는지 아느냐?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왔더라는 칭찬 받을 수 있는 종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우리 마음속에는 나의 것을 위해 먼저 구해야 되었고 모든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아니면 나를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가 두려운 것이지 하나님 편에서 나를 어떻게 보고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것은 아직도 생각하지 않으니 얼마나 우리 주님 보시기에 안타까운 일이겠느냐? 먼저는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보실까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앞으로 우리를 어떻게 인도해 나가실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며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는 것 때문에 내 자신을 괴롭히며 내 생활을 내 행동을 또 지금의 모든 것을 괴로워하는 것을 볼 때 우리 주님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 (1999.9.21 07:00 부평 일신동)
“MB 하야 논의할 시점”… 불법사찰 총선쟁점 조짐
민주, 심판론 활용할 태세… 수도권·젊은층 영향 줄듯
‘4·11 국회의원 총선거’를 12일 앞둔 30일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논란이 총선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민주통합당(민주당)은 이명박 대통령의 하야까지 언급하며 민간인 사찰 문제를 ‘반민주적’ 불법 사찰로 규정, ‘이명박 정부 심판론’을 확산시키는 쟁점으로 활용할 태세다.
... 더 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33001070423193002
청와대 반박에 "구라"라던 KBS 노조, 5시간 만에 슬그머니 '오류 사과'
2012.3.31
~ 청와대가 반박에 나선 것은 31일 오후. 청와대는 기자회견을 열어 “(새노조가 공개한) 문서 2619건 가운데 80%가 넘는 2200여건은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총리로 재직하던 노무현 정부 시절 작성된 문건”이라며 “현 정부에서 작성한 문건은 공직자 비리와 관련된 400여건으로, 대체로 제목, 개요 정도만 있으며 실제 문서 형태로 된 문건은 120여건 정도”라고 반박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31/2012033101278.html?news_top
'이어도는 암초' 심상정에 "이완용을 잇는..."
지난 7일 청계광장서 한 발언에 네티즌들 "고대녀 망발보다 더 심해"
논란 커지자 "외통부 입장 말한것" 변명에 "대한민국 국민 맞아?"김소정 기자 (2012.03.12 08:03:20)
민주통합당을 비롯한 야당의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목소리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심상정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종합해양과학기지가 세워져 있는 이어도를 두고 “섬이 아니라 암초”라고 발언해 맹비난을 받고 있다.
... 더 보기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80028&sc=naver&kind=menu_code&keys=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55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344
(눅11: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라
(마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현정권 이대통령을 심판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민심을 선동하는 세력들이 자충수를 두었다. '민간사찰' 불법이라 폭로한 내용을 보니 한명숙 총리시절 작성된 것이며, 최근에 작성된 것은 공직자비리에 관련된 것이라 한다.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낸 것이라 당황하고 있을 것이다.
이명박 정권에서 이뤄낸 경제적 외교적 성과는 누구도 폄하할 수 없는 실적이다. 북한 김정일과 대결에서도 통쾌한 승리를 얻었다. 다만 사상적 정치적 미숙으로 종북좌익을 척결하는 일에 과단성을 보여주지 못한 과오가 아쉽다.
<... 이 세상에 잘못하고 잘하는 사람들이 어느 누가 책임자로 최고의 대통령이 되어져 최고의 그 자리에 있다한들 자기의 그 많은 일을 다 감당하는 것이 아니며 그 주위에 있는 협력자들을 세워 그 일을 감당케 하는 그 일중에 그 어려운 상황 속에 이 나라를 이끌어가며 임기 중에 두 번이라는 어려운 일들을 진행케 하며 많은 나라 나라마다 이 한국을 알리기 위하여 많은 정상(頂上)들을 참석케 하는 그 일들 가운데 얼마나 큰일을 많이 하고 = 많이 하여 이 나라를 알리는 일에 경제를 도모하는 일에 큰 공로(功勞)가 있지만 세상은 바르게 모든 것을 보지 못하며 우리의 그 모든 한 사람 한사람을 이 땅에 드러내어 자기의 잘못된 죄를 묻는다면 어느 누구도 그 속에 끼지 않을 자가 있겠는가. ...> (2012.3.23 07:00 탑립동)
<... 이 땅에 사는 저희들 예수를 믿노라 주님 앞에 고백하였지만 진정 우리의 생활 가운데 이어지는 것이 얼마나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는 귀한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나의 자신을 위해서는 내 모든 것을 위해서는 너무나 많은 것을 하였지만 주님 앞에 얼마만큼 봉사하며 희생했느냐? 나의 것을 위해서 보이기 위해 했다 할지라도 주님이 보시기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었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보기에 아름다웠더라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왔더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임해야 될 터인데 세상이 인간이 보기에 아름다왔더라는 말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우리를 죽이고 있는지 아느냐?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왔더라는 칭찬 받을 수 있는 종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우리 마음속에는 나의 것을 위해 먼저 구해야 되었고 모든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아니면 나를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가 두려운 것이지 하나님 편에서 나를 어떻게 보고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것은 아직도 생각하지 않으니 얼마나 우리 주님 보시기에 안타까운 일이겠느냐? 먼저는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보실까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앞으로 우리를 어떻게 인도해 나가실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며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는 것 때문에 내 자신을 괴롭히며 내 생활을 내 행동을 또 지금의 모든 것을 괴로워하는 것을 볼 때 우리 주님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 (1999.9.21 07:00 부평 일신동)
“MB 하야 논의할 시점”… 불법사찰 총선쟁점 조짐
민주, 심판론 활용할 태세… 수도권·젊은층 영향 줄듯
‘4·11 국회의원 총선거’를 12일 앞둔 30일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논란이 총선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민주통합당(민주당)은 이명박 대통령의 하야까지 언급하며 민간인 사찰 문제를 ‘반민주적’ 불법 사찰로 규정, ‘이명박 정부 심판론’을 확산시키는 쟁점으로 활용할 태세다.
... 더 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33001070423193002
청와대 반박에 "구라"라던 KBS 노조, 5시간 만에 슬그머니 '오류 사과'
2012.3.31
~ 청와대가 반박에 나선 것은 31일 오후. 청와대는 기자회견을 열어 “(새노조가 공개한) 문서 2619건 가운데 80%가 넘는 2200여건은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총리로 재직하던 노무현 정부 시절 작성된 문건”이라며 “현 정부에서 작성한 문건은 공직자 비리와 관련된 400여건으로, 대체로 제목, 개요 정도만 있으며 실제 문서 형태로 된 문건은 120여건 정도”라고 반박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31/2012033101278.html?news_top
'이어도는 암초' 심상정에 "이완용을 잇는..."
지난 7일 청계광장서 한 발언에 네티즌들 "고대녀 망발보다 더 심해"
논란 커지자 "외통부 입장 말한것" 변명에 "대한민국 국민 맞아?"김소정 기자 (2012.03.12 08:03:20)
민주통합당을 비롯한 야당의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목소리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심상정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종합해양과학기지가 세워져 있는 이어도를 두고 “섬이 아니라 암초”라고 발언해 맹비난을 받고 있다.
... 더 보기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80028&sc=naver&kind=menu_code&keys=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55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344
(눅11: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라
(마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