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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핵안보정상회의를 통해 한국은 국제적으로 선량한 핵개발국가로 자리잡고 북한은 핵을 악용하는 악동으로 낙인찍히게 되었다. 일본 총리는 잠시 왔다가 돌아갔다는 소식이다. 54기 전체 핵발전소를 폐쇄할 방침의 일본은 국제사회에 설 자리가 없을 것이다. 당분간 원자력 발전의 경제성을 능가하는 대체 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원자력이 없는 국가는 산업경쟁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

 

<... 하나님이 참으로 세계를 놀랄만한 일들로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는 놀라운 일들로 에너지가 고갈되어지는 그때에 대한민국 한국 작은 나라에서 그것도 큰 기업들이 너무 많고 그 일을 이뤄낼 수 있는 연구진들과 연구소(硏究所)가 많지만 참으로 이 땅위에 세계적인 한국적인 원자력(原子力) 발전소와 에너지에 대한 큰일을 할 수 없는 작은 기업에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을 모든 만민 속에 세계 속에 전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앞에 어찌 그것이 사람의 계획이라 말할 수 있겠나이까. ...> (2012.3.26 07:00 탑립동)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3大 성과
국제사회 위상 제고, 北로켓 저지 공감대, 원전 수출기반 확보 
기사입력 2012.03.27 17:27:43 | 최종수정 2012.03.27 17:56:47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최대 수혜국은 단연 한국이다. 한국은 이번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위상을 한껏 끌어올렸고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계획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을 이끌어냈다. 그뿐만 아니라 원자력의 평화적 사용을 강조하면서 원전 수출의 기반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대규모 국제행사를 주최할 수 있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20개국 안팎에 불과하다. 한국도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게 됐다. 이번 회의는 53개국 정상과 4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함으로써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94%, 70억 인구의 80%가 연관됐다.
... 더 보기 http://news.mk.co.kr/v3/view.php?sc=30100049&cm=%C7%D9%BE%C8%BA%B8%C1%A4%BB%F3%C8%B8%C0%C7+&year=2012&no=192332&selFlag=&relatedcode=&wonNo=&sID=303


노다 총리가 정상회의에 늦게 오고 먼저 떠난 이유는
 2012.03.27 17:06 | 수정 : 2012.03.27 17:22  
노다 총리는 26일 오후 늦게 서울에 도착했다. 노다 총리는 이 때문에 이날 열린 핵 안보회의 환영 리셉션에 불참했다. 늦게 도착한 노다 총리는 핵안보정상 회의가 끝나기도 전에 27일 오후 서둘러 도쿄로 돌아갔다.

외국 정상들을 한 곳에서 동시에 여러 명을 만날 기회는 흔치 않다. 이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 오바마 미국 대통령, 후진타오 중국 주석 등은 외국 정상들과 다양한 만남을 가졌다. G2로 꼽히는 오바마 대통령과 후진타오 주석은 26일 가진 양자 회담이 예정보다 길어져 환영 리셉션에 늦게 도착하기도 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7/2012032702257.html?news_Head1

 

 

원전서 미래 먹을거리 찾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2012-03-25 17:52 / 수정: 2012-03-26 02:07
"동해안에 원자력 클러스터…국가차원 수출전진기지 구축"
~ 경북 동해안을 세계 원자력 수출전진기지로 키우기 위해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여념이 없는 김 지사를 신경원 영남지역본부장이 최근 도청 집무실에서 만났다.

▶원전 반대론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원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계신데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여파에도 불구하고 원자력은 미래 성장동력이자 청정에너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과 프랑스, 러시아 등 주요 원전 수출국은 여전히 원전을 계속 보급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에너지 소비국입니다. 104기의 상업용 원자로를 가동하는 세계 1위의 원전 국가입니다. 20%의 전력을 원자력에서 얻지요. 58기의 원자로를 가동하는 프랑스는 발전량으로는 세계 2위이지만 총 생산 전력에서 원자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세계 최고인 75%에 달합니다. 프랑스는 생산 전력의 15%를 스위스와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에 수출해 연간 30억유로의 수익을 올리고 10만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세계 원전플랜트 시장 규모는 7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원자력 클러스터는 ‘안전성 강화’와 ‘수출전진기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사업입니다.”
... 더 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32557831&sid=01063005&nid=102&ltype=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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