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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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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세계선교를 감당할 제사장의 나라 선진강대국이다. 그러려면 세계2위 중국과 3위 일본의 군사적 위협으로부터 최강대국이 안보를 책임져주어야 한다. 과거 일제로부터 해방도, 공산주의 6.25 남침도 그 강력한 손으로 막아주셨다. 한미동맹의 축을 무너뜨리려는 세력은 무지한 자들이며 역사를 반역하는 무리들이다.

천안함 2주기를 당하여 민통당은 북한을 가해자로 지목하지 않았다. 그들은 천안함 북괴소행을 부인하는 통진당과 연합하여 선거를 치루고 그들의 반미정책에 동조하는 무책임한 세력이다. 국민들이 그들을 선택할 경우 한미동맹 한미FTA는 해체되고 제주해군기지도 철회되어 제주도 남단이 중국의 손에 들어갈 위기에 처한다.

 

<... 이 나라를 다시금 잘사는 나라로 경제를 살리는 나라로 세우기 위하여 그 과정을 놓았던 과정 속에 지금의 어려운 천안함이라는 사태를 놓은 그 상태에서도 아직도 국민들은 백성들은 그 행위가 잘못된 도발로 참으로 숨겨진 더 무서운 빨갱이 첩자는 남한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북한의 그 도발적인 행동을 알지 못하며 분노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여! 지금의 처해져있는 모든 상황들을 바로 바라볼 수 있고 이 나라를 다시 바라볼 수 있다면 지금의 희생한 영혼들은 불쌍한 영혼이 되었지만 그 희생의 도구로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다시 바로 잡히며 많은 국민들이 깨우칠 수 있고 깨달을 수 있고 다시 잘못된 빨갱이 사상들이 이렇게 아무리 도와주고 아무리 잘된 길로 평화로 상황을 이끈다 할지라도 그 행위가 그 횡포가 이 남한의 모든 것을 서로 잘못된 길로 자기들 편리한 길로 이끌어간다는 것을 보면서 아직도 그 혼란을 보지 못한다면 얼마나 우리 국민들의 그 생각들이 아직도 젊은이의 그 사상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이며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들을 가지고 이 나라를 다스려야할 것인가에 대한 것을 바로 깨우칠 수 있는 일들로 이끌어가야 될 터인데 아직도 도발적인 잘못된 사건들로 남북한이 화합되지 못하며 현 정부가 잘못 들어서 이러한 일을 만들었다는 생각으로 몰아가는 잘못된 생각들을 가진 자들이여! ...> (2010.5.2 11:00 관평동)

 

<... 섬겨야 될 자가 있는가하면 또 박대(薄待)하며 다루어야 될 자도 있고 바르게 세워야 될 자가 있는가하면 바르게 세워진 속에 대우를 받아야 될 자가 있지 않은가. 어른 노릇을 한다는 것과 애들을 잘 다스려야 될 교육자들이 책임을 지고 잘 가르쳐야 될 선생님이 그 어린애 수준에 머물러 애들한테 그 어린 학생들한테 그 모든 것을 맡기고 그 애들의 생각에만 몰두한다면 어찌 가르치는 선생님이라 말할 수 있으며 책임자라 말할 수 있으랴. 자기의 위치에서 자기가 하고자하는 그 일들을 바르게 잘 하는 것도 제일 큰 능력자가 아니겠는가. 참으로 겸손이 무엇인지 바로 알지 못하며 겸손이 지나쳐 교만으로 이끌어가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아니하고 이 나라의 되어진 모든 행사 행사위에 또 우리의 가정의 행사위에 또 우리의 공동체 행사 위에 자기의 서야 될 자리와 자기가 말해야 될 위치 속에 꼭 앉고 섬을 바로 알고 자기가 있어야 될 그 위치를 바로 알아 서로가 서로가 협력하는 것이 공동체가 아니며 나라와 나라의 그 사이 공동체를 이뤄 협력하는 일이 있으며 지역과 지역과의 그 협력과 협력을 통하여 공동체(共同體)가 있으며 가정과 가정과의 그 공동체를 이루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뤄 이 땅을 살아가는 모습이 있듯이 우리는 각자의 맡겨진 위치를 잘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을 세워 세상의 뜻을 세워 우리의 살아가야 될 그 본분을 잘 이끄는 것이 우리들이 해야 될 일들이 아니겠는가. 먼저 이 나라에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에서 모든 것을 알기에 참으로 정상(頂上)들이 모이는 그곳에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드러내며 우리의 마음과 뜻을 합하여 문제 문제를 걸고 이 나라를 더욱더 해결하는 문제도 있지만 참으로 이 나라를 알리며 세계에 알려 많은 국부(國富)를 창출하며 수출과 수입을 한꺼번에 모아 들이는 계획 속에 얼마나 많은 일들을 이 나라에 알릴 일들이 많이 있는가. ...> (2012.3.23 07:00 탑립동 에코)


[최보식이 만난 사람] "중국, 이어도 뺏으려고 무력점령 준비 중"
 2012.03.25 23:10 | 수정 : 2012.03.26 05:11
"이는 중국 측의 '선전포고'… 대책 없는 평화주의자들 너무 많아"

중국은 돌발 점령의 챔피언 "이어도에 오성홍기 꼽아야 국가 주권 수호할 수 있다"
해양경계는 '중간선' 원칙 대세…
中, 대륙붕과 해안선 등 기준 삼아 이승만 대통령 '대마도 우리땅' 선언
"중국 측의 '선전포고'다. 이어도를 무력으로도 점령하겠다는 뜻이다. 그런데 명색이 정당 대표라는 사람이 '이어도는 암초에 불과하다'는 식으로 말했다. 이런 X새끼들…."

강효백(53) 교수는 격정적인 사람이었다. 흥분을 잘했고, 흥분하면 질문과 상관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했다. 하지만 그가 쓴 책 '중국의 습격'은 흥미로웠다. 이런 대목이 나온다.
~
"중국은 돌발점령의 챔피언이다. 1974년 베트남전을 틈타 '서사군도'를 점령했다. 1987년에는 '남사군도'에도 군대를 파견했다. 이 때문에 베트남·필리핀·대만·말레이시아 등과 영유권 분쟁을 일으키고 있다. 과거는 지금의 거울이다. 무엇보다 '이어도 관할권을 법제화하겠다'는 중국 국가해양국장의 말에 주목해야 한다. 이어도를 중국 법질서 안으로 편입하겠다는 뜻이다. 일본이 독도를 교과서에 싣는 것보다 더 위협적이다."

 ―어떤 사안에 너무 집착해 극단의 경우만 가상하는 게 아닌가?

"이어도와 가장 가까운 중국의 섬인 서산다오(余山島)에는 해군기지가 있다. 18시간이면 점령된다. 그런데 제주해군기지 반대 시위 현장에서 심상정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해군기지 건설로 중국을 자극해 암초에 불과한 이어도 문제가 발생했다'는 식으로 말했다. 좌파 매체도 '이어도는 암초 맞다'고 동조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5/2012032501522.html?news_Head1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오바마 "情"
 2012.03.26 03:12 | 수정 : 2012.03.26 09:31
한국말로 이번에 또 언급 "한미동맹 핵심은 바로 정"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에 겸해 공식 방한(訪韓)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5일 이명박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미 양국의 '정(情)'을 다시 언급했다. 이날 정상회담 직후 오후 6시 45분쯤 시작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나의 친한 친구인 오바마 대통령을 4개월 만에 서울에서 다시 만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작년 10월 미국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이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이 대통령이 지난 가을 백악관을 방문했을 때 깊은 애정을 표현하는 한국말인 '정'을 배웠다"며 "오늘 다시 이 정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6/2012032600212.html?news_Head1

 

"北 소행 부인하는 비겁함 버려야"
천안함 2주기 '추모'…민주 '北'언급 안해
천안함 폭침 2주기를 맞은 26일 야권도 나란히 논평을 내놨다. 민주통합당과 자유선진당은 천안함 용사들에 대한 '추모'의 뜻에는 공통 분모를 갖고 있었지만 내용면에서는 큰 차이를 보였다.
... 더 보기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986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55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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