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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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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은 힐러리 클링턴 국무장관 라이스 유엔대사 등 최고위급 저명인사들을 물리치고 다트머스 대학 김용 총장을 세계은행 총재로 임명할 예정이라 발표했다. 그의 UN에서 봉사활동을 높게 평가했다고 한다.

이정희 민노당 대표는 수재로 알려진 서울법대 출신 변호사인데 그의 현실인식과 역사과목은 빵점이다. 6.25를 누가 일으켰는지를 모르며 그녀의 남편 변호사는 김현희가 KAL기 폭파범이 아니라 주장하는 바보이다. 참 실력은 학력과 자격증이 아니라 현실을 분별하는 능력이다. 세계관 국가관이 분명하고 만인에게 봉사하는 능력이 있어야 참 지도자이다.

어제는 인천에서 매주 수백 명에게 무료 급식을 해온 은혜짜장선교단을 이끄는 청년 지도자가 내방하여 간증을 들으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우리가 보내준 작은 씨앗이 제면기가 되고 중고 대형 가마솥이 되었다는 보고에 12년 전 아래 메시지를 되새긴다

 

< ... 그 교만된 마음이 없어지게 하셔서 진정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만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되 낮아지고 천한 자를 돌아볼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의 제단이 되기를 원하며, 우리 주님께서 이 제단에 맡겨준 일들은 두 가지 목적을 주었느니라. 하나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쓰임 받을 수 있는 제단이오매 두 번째로는 모든 영혼들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으며 또 뭇 영혼들을 관리할 수 있는 주님 앞에 병든 자들과 버리운 자들과 눌린 자들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셔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주님 앞에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주었고 진정 오갈 데 없는 사람들을 관리할 수 있는 제단으로 세워 주었건만 너희들 본분을 다 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할 때 주님께서는 그곳에 많은 능력자들을 세워 주리며 많은 일꾼들을 세워 주심은 앞으로 해야 될 일이 너무나 많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소문날 때 그 제단으로 몰려들 터인데 주님의 일꾼들이 많지 않고 어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주님의 능력이 하루아침에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 말씀과 기도와 그 모습들이 다져져서 하나님의 사람들로 바뀌어졌을 때 감당하며 온전히 사랑으로 실천할 수 있을 때 뭇 영혼들을 다스릴 수 있으며 우리가 병든 자를 고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뭇 영혼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 영혼들을 관리함으로 말미암아 내 몸처럼 사랑하며 하나님의 예수님의 심장을 닮아서 예수님의 삶 자체를 닮아서 영혼들을 관리하라고 일꾼들을 세워 주는 것이지 왜 이렇게 지금은 힘들고 형편이 안 되는데 많은 사람들을 보내 주며 일꾼들을 기르라고 하는 것을 너는 그 목적을 분명히 알라.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없나니 우리 주님께서는 귀한 능력으로 말미암아 귀한 영혼들에게 능력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더욱 사랑을 실천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해낼 수 있는 은혜제단이 되기를 원하며, 지금은 보잘것없는 제단이지만 우리 주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두고 보아라. 그 제단이 세워지기 위해서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고난과 연단 속에 넣었지만 앞으로 많은 연단과 환난 가운데 더욱더 우뚝 세워질 그 날이 오나니 진정 인천을 움직이며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제단으로 역사해 주리니 그때를 역사해 주었지만 너는 그것을 믿지 못하며 하나님의 특별한 은사를 주셔서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케 하기 위해서 그 모든 것을 주었지만 참으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없지만 나에게 주신 것이 맞나 안 맞나 확인하는 것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않나니 너는 그것을 버릴지어다. ... > (2000.10.21 매송면 칠보산)

 

오바마 미 대통령, 한국계 김용 다트머스대총장 世銀 총재 지명
최연진 기자
2012.03.23 22:33 | 수정 : 2012.03.23 23:06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세계은행 총재에 한국계 미국인인 김용(52·미국명 Jim Yong Kim) 다트머스대 총장을 지명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 백악관 핵심 관계자는 “오바마 대통령과 참모진들은 오바마 행정부의 저명인사 등을 포함해 여러 후보를 총재 후보로 고려했으나, 결국 다양한 김 총장의 다양한 활동경력, WHO(세계보건기구) 에이즈국장으로 있을 당시의 혁신적인 업무능력을 높이 평가해 김 총장을 최종 선택했다”고 밝혔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3/2012032302452.html?r_ranking

 

한국교육의 실패-이정희의 비극: 서울法大졸업자가 6.25 남침 인정 않아
-趙甲濟     
 여론조사 조작으로 不正경선을 저질렀으나 '200명에게만 보낸 메시지인데'라면서  버티던 진보당 대표 이정희 의원이 드디어 후보를 사퇴하였다.

그는 1987년도 전국 대학 입시 학력고사 인문계 수석으로서, 서울법대를 졸업한 秀才이다. 그런 수재가 민노당에 들어가더니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도 모르는 鈍才(둔재)가 되었다 李 의원은, 2010년 8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6ㆍ25가 북침이냐, 남침이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좀 더 치밀하게 생각해서 답변하겠다”며 회피한 적이 있다.  李 씨는 또 북한의 3代 세습에 침묵하고, 천안함 폭침 ㆍ연평도 포격이 발생했을 때에는 대한민국 정부를 더 비판했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4069&C_CC=AZ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00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50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79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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