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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북 주사파 '경기동부연합'이 이정희를 앞세워 민노당을 장악한 후 이제는 민통당을 숙주로 하여 국회교섭단체를 가시화하고 있다. 종북 한명숙 문성근 이해찬의 민통당은 그들의 징검다리가 되어주고 강봉균 김경재 한광옥 등 진성 민주당파들은 밀려났다.

"기독교인들을 낙인찍어 난도질하자"는 살벌한 구호가 난무한 때에 기독교는 '중도 사랑' 타령이고 '북의 김정일에게 무릎을 끓자'는 목사까지 등장했다. KNCC는 종북 대변인이 된지 오래이고 부패한 한기총은 세상에 목소리를 낼 권위를 잃었다.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쓰시마 약속하셨사온데 지금은 너무나 민주주의 사상을 가장한 공산주의 사상 믿음이 없는 악의 세력이 이 땅에 남북한이 합하여 하나님 사상의 남반부를 차지하면 이 나라는 믿음의 사람들이 먼저 처벌받을 수 있는 때가 왔다고 하지만 얼마나 깨어서 이것을 처절하게 느낄 수 있는 주의 목자들 주의 성도들이 되어야 할 터인데 이것을 만국교회가 드려지는 예배 속에 위기를 알게 하시고 예배가 드려지는 교회교회마다 목자들이 성령으로 외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 주셔서 이 위기를 면할 수 있도록 하셔서 주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그 마음 마음이 변하고 악의 세력들이 물러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여 시간시간 기도하는 시간되게 하소서. ... > (2006.10.8 11:00 옥천)

 

<... 지금에 철저히 사방에 우리 북조선을 도울 수 있는 자들을 다 여기저기 다 심어놓았느니라. 그래서 차례대로 처벌시키며 차례대로 처형시키며 차례대로 다 없애버리며 그래서 북의 침략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도록 남한에서 모든 것을 벌인 것처럼 모든 일을 한가지 한가지 진행하리라. 참으로 세미하게 오래전에 이미 한가지 한가지 준비시켜 오늘에 그러한 결과로 모든 것을 진행시켜 놓았느니라. 지금의 중도(中道)라고 외치며 곳곳마다 당(黨)당(黨)마다 다 그 일을 도울 자들을 다 포섭시켜 놓으며 순간 때를 맞추어 한가지로 할 수 있도록 그 모든 것을 다 지령(指令)해 놓았고 다 준비해 놓았고 지금의 ... 참으로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어찌 그런 일을 행할 수 있을까 어찌 그렇게 철저히 준비할 수 있었을까’하며 믿었던 사람들도 거기에 북한에 앞잡이 노릇을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숨어있는 줄 아느냐? ...> (2007.2.19 06:00 옥천)


[총선 D-19] 이정희를 대표로 키운 조직의 실체는?
황대진 기자  2012.03.23 03:17 | 수정 : 2012.03.23 07:12
보이지 않는 '다른 손'
금기시 돼 온 조직 '경기동부'의 실체, 인터넷상에서 터져나와
통합진보당 장악 - 성남·용인 출신 운동권 NL파에 뿌리… 從北노선 고집 수천명 점조직, 이정희를 대표로 키워
◇"당선권 비례대표도 '경기동부'가 독식"

과거 민주노동당에 오랫동안 몸담았던 한 관계자는 "'경기동부'는 과거부터 당내 선거에서 위장전입, 여론조사 조작 등의 방법으로 세를 불려 마침내 민노당 구주류를 제치고 당을 장악했다"고 말했다.

이날 인터넷에서는 이 대표가 사퇴를 거부한 것도 이 조직의 '명령' 때문이라는 얘기가 돌았다. '딴지일보 정치부장'으로 알려진 '물뚝심송'이라는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에 "경기동부가 이번 총선 과정에서 3명의 공동대표보다 더 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정희 본인이 사퇴할 수 있을까? 없다. 출마도 사퇴도… 집단의 결정이 머리 위에 있다"고 썼다.  야권에서는 "통합진보당의 19대 비례대표 후보도 당선 안정권은 경기동부 측 인사들이 독식했다"는 말이 나왔다. 남성 최상위인 2번 이석기 후보, 청년비례인 3번 김재연 후보, 전교조 위원장 출신인 4번 정진후 후보 등이 모두 '경기동부' 출신이거나 이들의 지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성남 중원에서 진보당 몫으로 야권 단일후보가 됐다가 성추행 사건으로 낙마한 윤원석 '민중의 소리' 사장, 그 뒤를 이어 이 지역구 후보가 된 김미희 전 민노당 최고위원도 같은 계파 소속이라고 한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3/2012032300143.html?news_Head1

 

“우리의 적, 기독교인을 바퀴벌레 죽이듯 죽이자”

현재 국내에 잠복한 반기독교 인터넷 사이트와 카페는 100여 개에 이른다. 상부 조직으로는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이란 정체불명의 조직이 만들어져 근거 없는 유언비어를 날조, 유포하여 기독교에 대한 적개심을 부추긴다.
기독교, 국가 위한 용단이 필요하다
 대형교회 중심으로 종파주의 세력 침투해 있다
- 金銀星(前국정원차장)    
 지금 우리 사회는 구석구석 ‘사탄과 가인의 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급기야는 이 나라 정치마저 기독교를 조롱하고 종교를 아편으로 모는 좌익세력들이 선거혁명이란 미명 하에 4·11 좌익·민중혁명을 완수하겠다 한다. 그런가 하면 인터넷 사이트 여기저기에서는 기독교를 ‘인민의 적’으로 규정하면서 기독교를 난도질하자는 살벌한 구호가 번져 나가고 있다.

그런데도 기독교는 우리 내부에서 벌어지는 엄청난 상황을 피안에 불보듯 하고 있다. 기독교인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성서에서도 나라와 민족을 얼마나 중요하게 다루었는가에 대하여는 모두가 아는 바이다. 이 나라 기독교는 죽었는가? 언제까지 인내로만 일관할 것인가?

-“우리의 적, 기독교인을 바퀴벌레 죽이듯 죽이자”

현재 국내에 잠복한 반기독교 인터넷 사이트와 카페는 100여 개에 이른다. 상부 조직으로는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이란 정체불명의 조직이 만들어져 근거 없는 유언비어를 날조, 유포하여 기독교에 대한 적개심을 부추긴다.

“기독교인을 낙인을 찍어 난도질하여 죽이자”
“그들이 우리 가족이고 친지라도 우리의 적이므로 봄날 개 잡듯이 바퀴벌레 죽이듯이 죽이자”
“전통문화와 인간 사유 능력을 마비시키는 기독교의 패륜적 만행을 단죄하자”

위와 같은 극렬한 선동 용어나 세련되지 못한 문장 등을 보고 느끼는 바가 없는가? 그런데도 기독교는 난 몰라하며 관망만 하고 있다.

- 중도노선 구실삼아 좌익·종북 세력에 꼬리 내려

생각해 보자. 지금 중도노선을 고수하는 교파, 교회들이 처한 입장은 어떠한가?

기독교 좌파세력에서는 여전히 NGO활동이나 좌경성 반정부 투쟁과 선동의 중심세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반해 대형교회들이 암묵적으로 좌익·종북세력의 용공활동과 기독교 좌파세력의 반 기독교적 행태에 대해 눈을 감고 있다. 이는 교회가 안고 있는 취약점 노출에 대한 두려움이 작용한 것은 아닐까?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4074&C_CC=BC

 

(소설) 붉은 수선화
http://blog.naver.com/ghkim42?Redirect=Log&logNo=7013436556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79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91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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