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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외무장관이 내방했다. 대한민국은 이스라엘과 매우 특별한 관계를 가진 나라이다. 우수한 두뇌로 인정받고 고난받았던 역사도 그러하고 이스라엘은 핵개발 이란과 대치하고 있고 대한민국이 핵개발국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도 유사하다. '대한민국을 제2이스라엘로 만들어가신다'는 미가608 메시지도 그러하다. 최강대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강소국 이스라엘이 생존하는 방식을 보면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이 보인다.
<... 먼저는 열심 있는 믿음을 보고 부지런한 믿음을 보아, 한 사람 한 사람 이 땅에 드러내기 위하여 세상에 드러내기 위하여 모든 기술력과 모든 운동력과 모든 자기의 자신의 자원을 동원하여 세계 속에 드러난 모든 일들을 드러내게 하시며 또 하나님께서는 그 위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많고 많은 분야 분야가 있지만 그 분야에서 나를 다스릴 수 있는 분야 분야에 많은 일들을 주어 그 일을 감당케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주신 기술력을 가지고 이 땅에 에너지(energy)를 통하여 잘못된 악의 세력들이 갖고 있는 일들을 또 이 땅에 다스려갈 수 있도록 이 나라를 드러낼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 위하여 또 지금은 그 악의 세력들이 하나님을 악용(惡用)하여 사람들을 잘못 다스려가는 일들이 있기에 하나님은 마침내 때가 이르매 그 많은 그 펑펑 쏟아지는 석유(石油)를 우리 하나님께서 어느 때가 되어 지면 고갈(枯渴)되어져 그것을 막아놓는 그 일이 있을 때가 온다는 그것을 이미 아시고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개발케 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세워 작은 대한민국 한국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제2이스라엘로 쓰시겠다는 목적대로 한 가지 한 가지를 이뤄가게 하시는 역사위에 하나님이 세워가는 그 일들을 보며 ...> (2012.03.10 06:40 탑립동)
“이란 핵 해법, 미·이스라엘 90% 공감”
[중앙일보] 입력 2012.03.16 00:29 / 수정 2012.03.16 01:00
리베르만 이스라엘 부총리 방한
리베르만“핵무기 개발 야심을 갖고 있는 이란이 북한·시리아와 협력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의 목적은 이란에 겁을 줘서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한·이스라엘 수교 5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아비그도르 리베르만(54) 이스라엘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1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의 핵(무기) 개발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란이 시리아 독재정권을 지원하고 북한과 협력하는 것 자체가 이를 보여주는 명확한 메시지”라고 강조하며 이란-북한-시리아의 축을 경계했다.
특히 리베르만 부총리는 “지금 이란을 보면 몇 년 전 북한과 시리아가 협력해 시리아에 핵시설을 만들었을 때가 떠오른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2007년 시리아의 원자로를 폭격한 바 있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3/16/7267418.html?cloc=olink|article|default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415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내방했다. 대한민국은 이스라엘과 매우 특별한 관계를 가진 나라이다. 우수한 두뇌로 인정받고 고난받았던 역사도 그러하고 이스라엘은 핵개발 이란과 대치하고 있고 대한민국이 핵개발국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도 유사하다. '대한민국을 제2이스라엘로 만들어가신다'는 미가608 메시지도 그러하다. 최강대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강소국 이스라엘이 생존하는 방식을 보면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이 보인다.
<... 먼저는 열심 있는 믿음을 보고 부지런한 믿음을 보아, 한 사람 한 사람 이 땅에 드러내기 위하여 세상에 드러내기 위하여 모든 기술력과 모든 운동력과 모든 자기의 자신의 자원을 동원하여 세계 속에 드러난 모든 일들을 드러내게 하시며 또 하나님께서는 그 위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많고 많은 분야 분야가 있지만 그 분야에서 나를 다스릴 수 있는 분야 분야에 많은 일들을 주어 그 일을 감당케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주신 기술력을 가지고 이 땅에 에너지(energy)를 통하여 잘못된 악의 세력들이 갖고 있는 일들을 또 이 땅에 다스려갈 수 있도록 이 나라를 드러낼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 위하여 또 지금은 그 악의 세력들이 하나님을 악용(惡用)하여 사람들을 잘못 다스려가는 일들이 있기에 하나님은 마침내 때가 이르매 그 많은 그 펑펑 쏟아지는 석유(石油)를 우리 하나님께서 어느 때가 되어 지면 고갈(枯渴)되어져 그것을 막아놓는 그 일이 있을 때가 온다는 그것을 이미 아시고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개발케 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세워 작은 대한민국 한국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제2이스라엘로 쓰시겠다는 목적대로 한 가지 한 가지를 이뤄가게 하시는 역사위에 하나님이 세워가는 그 일들을 보며 ...> (2012.03.10 06:40 탑립동)
“이란 핵 해법, 미·이스라엘 90% 공감”
[중앙일보] 입력 2012.03.16 00:29 / 수정 2012.03.16 01:00
리베르만 이스라엘 부총리 방한
리베르만“핵무기 개발 야심을 갖고 있는 이란이 북한·시리아와 협력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의 목적은 이란에 겁을 줘서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한·이스라엘 수교 5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아비그도르 리베르만(54) 이스라엘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1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의 핵(무기) 개발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란이 시리아 독재정권을 지원하고 북한과 협력하는 것 자체가 이를 보여주는 명확한 메시지”라고 강조하며 이란-북한-시리아의 축을 경계했다.
특히 리베르만 부총리는 “지금 이란을 보면 몇 년 전 북한과 시리아가 협력해 시리아에 핵시설을 만들었을 때가 떠오른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2007년 시리아의 원자로를 폭격한 바 있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3/16/7267418.html?cloc=olink|article|default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