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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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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 당선자가 과거 박사 학위 논문이 표절이라는 결론이 나자  대학교수 국회의원 국제IOC위원 등  그가 누렸던 모든 명예가 한순간에 땅에 떨어져 사람들의 발에 밟히고 있다. 표절은 남의 것을 자기 이름으로 바꾸어놓는 도둑질이다.

일제 점거당시 일본인들이 한국의 역사를 왜곡시켰고, 최근 중국인들이 동북공정이라 하여 고구려 발해의 한국역사를 중국역사로 조작하는 일이 자행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종교적으로 가장 악명높은 표절은 코란이다. 창세기 예언서 복음서 등을 멋대로 짜집기하여 왜곡시켜 놓고 자기들이 원본이라 주장하며 그러한 표절 왜곡을 비판하고 문제삼은 사람은 가차없이 처형하니 세상에 그런 억지가 다시는 없을 것이다.

미가608 메시지는 다음과 같은 음성에 의해 지지되고 있는 기록이며 그 음성 1000여개가 보관되어 있으니 인위적 조작 왜곡의 여지가 없다. 이 기록을 남기게 하시는 이유는 "예수를 믿어라" 아무리 목청을 높여도 돌아오지 않는 자들이 있기에 알기쉽게 감동적으로 증거를 남기기 위함이라 하신다. 이 메시지가 없으면 선진강대국이 되었어도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자기들 선조들을 우상화할 것이다.

 

<...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이 땅위에 있을 수 있느냐’고 물을 때 한마디로 요약(要約)해서 말할 수 있는 책자로 분야 분야마다 다 각자 각자가 받은 것을 정리해서 긴 것과 복잡한 것을 싫어하니 간단하게 어느 곳에 어디서도 마음껏 보고 듣고 말할 수 있는 시대(時代)로 가는 것을 미리 알고, 어느 곳에 가서 들어도 현재의 일만 정리하면 우리나라 10년 후에 20년 후에 30년 후에 엄청나게 발달되어진 그 상황에 볼 수 있는 체계(體系)로 가꿔야 되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쉽게 편하게 간단하게 복잡한 거 싫어하고 긴 것 싫어하나 이 땅에 많은 하나님의 그 증거가 남아야 되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 이 땅위에 시대가 가고 많은 시간이 흐르면, 이 나라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2이스라엘로 만들며 믿음의 나라로 제2강국으로 선진국가로 많은 일들을 남겨야 되며, ... > (2012.1.5 21:00 탑립동)

 

<... 사람은 누구나 자기 기준에서 생각할 수밖에 없느니라. 하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오랫동안 준비시켜 이 일을 하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뜻이건만 세상에 모든 사람의 눈으로 볼 때 어찌 이런 글이 나올 수가 있을까 도대체 이 말이 무슨 말일까 쉽게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세상의 믿음이 없는 자들이 믿음을 가지려면 그렇게 오랫동안 말씀이 내 마음밭에 새겨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고 그렇게 오랫동안 헤매기에 한 자(字) 한 자(字)기록해서 좀 보기 힘들고 길은(긴) 것 같지만 믿음이라는 것은 결론적으로 그런 것이니라. 캐고 캐고 또 보고 또 캐고 또 보고 그럴 때 어느 말씀 한 절이라도 어느 구절 한 가지라도 내 마음 밭에 와 닿는 그 중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그런 역사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한마디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는 길이요 나는 진리요 나는 생명이라’ 그렇게 한 말씀을 전해도 받을 자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좋으신 하나님 예수를 믿으라 예수를 믿으라 예수를 믿으라" 목청 높여 부르짖어도 돌아오지 못하는 자들이 있기에 이렇게 길게 설명한 것인데 조금 늦어도 빨라도 이 땅에 하나님께서 남겨 주어야 될 증거적인 책으로 말미암아 영-원-토록 이 나라에 하나님이 빛을 발하사 이 땅에 주님이 원하시는 주님의 나라로 바꾸어질 때 너희들은 지금 죽어도 무슨 여한(餘恨)이 있느냐? ...> (2001.4.6 22:00 진주)

<... 인간의 관계는 하나님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니라. 우리가 세상의 이치가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생활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으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참으로 구체적이며 논리적이며 지식으로 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땅에서부터 우리 마음속에서 나오는 순수함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움직여 나가시매 참으로 세상에서 볼 때는 어찌 이런 책들이 나올 수 있느냐 하지만 참으로 그 속에서 마음을 움직여 주며 마음에 감동을 주는 참으로 신실된 하나님이 주관하는 마음을 온전히 요동하는 내 마음을 다 드러내는 신비스러운 책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 > (2001.5.1 13:00 진주)


[정치 인사이드] 표절시비 논문과 영어 誤字도 일치… 文 "출처 안 밝혔을 뿐… 결론 달라"
 2012.04.17 09:40 | 수정 : 2012.04.17 09:44
[문대성 논문 표절 의혹]

원본 80~82쪽과 文 65~67쪽, 내용·순서·영어 사용 같아
국민대 내달 초 1차심사 발표… 스포츠계 "지나친 잣대" 반발

문대성 당선자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태권도로 금메달을 딴 뒤 은퇴하고 2006년부터 동아대 태권도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08년부터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돼 활동 중이기도 하다.

문 당선자는 지난 2007년 8월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12주간 PNF(스트레칭의 일종)운동이 태권도 선수들의 유연성 및 등속성 각근력에 미치는 영향'이란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땄다. 이번 총선에서 이 논문에 대해 "같은 해 2월 김모씨가 쓴 박사 학위 논문 '태권도 선수의 웨이트 트레이닝과 PNF훈련이 등속성 각근력, 무산소성 능력 및 혈중 스트레스 요인에 미치는 영향'과 상당 부분이 일치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7/2012041700731.html?news_topR


[이만석 칼럼] 이슬람의 이싸와 기독교의 예수
크리스천투데이 기사      입력 : 2011.12.29 16:45
▲이만석 목사(한국이란인교회 담임, 4HIM 대표)

우선은 탄생에 대한 기록을 비교해보자.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신 분이다. 그러나 꾸란의 이싸는 아담처럼 흙으로 만들어서 알라께서 “되라” 혹은 “있어라”라고 말씀하심으로 태어났다고 말하고 있다.(꾸란3:59)
~ 또 한 가지 두드러진 차이는 십자가 부분이다. 꾸란의 이싸는 십자가에 죽지 않았고 알라께서 다른 제자의 얼굴을 이싸의 얼굴처럼 바꿔놓은 것에 속은 원수들이 엉뚱한 사람을 죽였으나 이싸를 죽인 것처럼 보였기에 십자가에서 죽은 것으로 추측했으며 사실은 죽지도 않았고 부활도 하지 않았고 산채로 승천했다고 주장한다.(꾸란4:157-8) 그러므로 십자가와 부활이 없는 꾸란의 이싸는 인류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으므로 성경의 예수와는 완전히 다른 인물이다.

이번에는 이싸가 세상에 온 목적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는 꾸란의 구절을 생각해 보자. 이싸는 두 가지 목적을 위해서 세상에 왔다고 하는데 첫째는 구약이 진리라는 것을 확증해 주기 위해서 그리고 둘째는 장차 아흐마드(무함마드와 같은 뜻)가 세상에 올 것을 미리 알려주기 위해서 왔다고 이싸가 자신의 입으로 말하는 장면을 꾸란에 기록해 놓고 있다.(꾸란61:6) 예수께서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그리스도 즉 구세주라는 것을 부인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일2:22)라고 성경이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슬람에서는 성경의 예수와 전혀 다른 이싸라는 인물을 만들어 놓고 거짓말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 한 가지 부분에서 이싸와 예수는 매우 중대한 차이가 있는데 그것은 마지막 선지자에 관한 부분이다. 성경은 예수께서는 율법과 선지자의 마침이 되시고 인류 구원을 위해서 오신 분으로서 스스로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 되신 분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계22:13) 그런데 꾸란에 의하면 무함마드는 자신이 마지막 선지자라고 주장하고 있다.(꾸란33:40) 성경은 수천년 동안 구름 같은 증인들과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의 증거를 통해서 진리라는 것이 증명되었으나 꾸란은 무함마드 혼자서 지브리일 천사를 통해서 계시를 받았다면서 자신이 마지막 선지자라고 주장하고 있기는 하지만 자신의 주장 외에는 아무도 다른 증인이나 증거가 없다는 것이 치명적인 약점이다
... 더 보기 http://christiantoday.co.kr/view.htm?id=252620

 

[이만석 칼럼] 꾸란은 어떻게 탄생했나
 2010.09.14 05:59
이슬람 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꾸란은 천상에 원본이 있으며 무함마드에게 계시된 완벽한 경전이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또 꾸란으로 신구약 성서의 진위를 구별하는 기준을 삼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성경은 여러 사람이 수천년 동안 쓴 것을 모은 것이기 때문에 오류가 많지만 꾸란은 무함마드 한 사람에게 계시한 것이기 때문에 혼돈과 오류가 없고 무함마드가 처음 계시를 받은 때부터 지금까지 일점일획도 변치 않고 원본이 그대로 보존돼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만일 이점에 의심을 품으면 거룩한 꾸란을 모독하는 행위로 간주하며 꾸란이 변질되었다거나 한 구절이나 한 단어라도 추가되거나 삭제되었다고 말하는 자체가 알라의 저주를 자초하는 행위라고 주장한다.
~ 꾸란에 대해서 미화된 홍보용 자료들이 순진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꾸란은 사실 무함마드가 살아있을 때부터 수시로 취소 또는 첨가되기도 하며 대체되기도 하는 변화를 거듭해 왔기 때문에 아무도 그것을 책으로 묶을 생각을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위에 나열된 사례들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무함마드가 죽은 후 꾸란의 구절들을 수집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문제가 있었다. 간음한 여인을 돌로 쳐 죽이라는 계시가 분명히 꾸란에 있었고 무함마드도 투석형을 집행했고 그의 후계자들인 칼리프들도 투석형을 알라의 명령으로 알고 집행했는데 지금은 꾸란에 그 구절이 없다는 것을 보더라도 양심있는 무슬림 학자들이라면 꾸란이 하늘에 원본이 있었던 것이 그대로 책으로 계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더 보기 http://christiantoday.co.kr/view.htm?id=240719

 

동북공정 [東北工程] 
중국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 역사로 만들기 위해 2002년부터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동북쪽 변경지역의 역사와 현상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
... http://100.naver.com/100.nhn?docid=77531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955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37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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