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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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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대학 연구에서 '모든 국가에서 나이가 들수록 신의 존재를 더욱 확신한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선진국 가운데 무신론자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일본이었으며 신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미국이었다고 한다. 시편 기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하는 자는 어리석다'고 기록했다. 신을 믿지만 추상적으로 상상하여 잘못된 신을 만들어 믿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인간 역사속에 이적과 기적과 계시로 자신을 나타내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다. 자비하신 하나님은 불신자들에게도 햇빛과 비를 내려주시지만 하나님을 믿는 신자들이 세상의 중심에서 역사를 주도했다. 앞으로도 상당 기간 동안 믿음의 나라 미국이 선진강대국의 역할을 하다가 대한민국이 그 다음 바톤을 이어 세상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 


<... 참으로 안타까운 죽음과 한 나라가 망해가는 것이 어찌 일본만이겠는가. 한 생명을 벌레목숨만도 못하게 모든 생명을 죽이는 잘못된 믿음이 그것이 전부인 양 한 생명을 파리 목숨보다 못하게 여기는 나라들과 테러를 일삼는 나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참으로 하나님을 믿으니 바르게 그 말씀으로 양육되어진다면 한 가정에 바르게 부모가 바르게 양육되어져 한 자녀를 훌륭하게 만들어 나라에 기여하며 세계에 기여할 수 있는 일꾼으로 만드는 것을 보건대 한 가문에 잘못된 가문으로 말미암아 한나라의 가문이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한 나라의 그 책임자가 잘못 세워져 그 사상으로 계속 계속 이끌어간다면 모든 영혼들이 그길로 따라갈 수밖에 그러한 잘못된 나라에 태어난 한사람 한사람이 얼마나 불행(不幸)한 일을 당하고 있는 줄 아느냐. 한 가정에 부모가 잘못 행함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이 망하며 그 가정이 잘못된 길로 걸어가며 그 자녀들이 올바르게 자라지 못하며 바르게 가지 못하고 망하는 자녀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먼저는 우리의 자신을 먼저 바라보건대 참으로 하나님의 믿음 안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는 한사람 한사람이 되어지기를 원하며 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는 기업의 책임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한 나라를 잘 이끌어갈 수 있는 각 부서 부서마다 책임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참으로 내일에 이루기까지 책임자가 잘못 서면 밑에 모든 영혼들이 잘못 걸어간다는 것을 바로 알아 하나님의 그 어떤 사람 밑에서 어느 누구 밑에서 어느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우리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하나님의 믿음 안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는 그 역사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지금에 처해진 모든 일들이 어찌 우리의 것이라고 말할 수 있으랴. ...> (2011.3.16 07:10 관평동)


<주 예수 이름으로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주님 앞에 감사하며 주님의 빛을 발하라. 세계 속에 한국, 한국 속에 교회, 교회 속에 가정 ... 그 뜻을 깊이 생각하면 어떠한 뜻이 있는 줄 아느냐? 세계가 믿음으로 움직일 때 하나님의 나라와 나라가 부강하게 되매 선진국(先進國)이 되며 믿음의 조상이 되며 믿음의 선진국가가 되며 제사장(祭司長)의 국가(國家)가 되매 그럴 때 한국이 하나님을 잘 섬김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복을 받은 강대국으로 끼일 수 있도록 역사하신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래서 한국(韓國) 속에 교회, 교회 속에 주님의 뜻을 바로 전하는 교회(敎會)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나라의 비밀을 볼 것이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비밀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뜻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교회들이 앞으로 가정(家庭)을 바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지름길의 개혁(改革)이 아니겠는가? 오늘도 주님 앞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그 뜻을 온전히 행할 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나라와 오묘한 비밀을 볼 것이라는 그 약속이 이 나라의 비밀만 볼 수 있겠느냐? ...> (2001.12.22 13:20)


나이들수록 '신의 존재' 확신

美 시카고대학, 30개국 대상 20년 연구 결과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입력시간 : 2012.04.20 06:20:22

시대와 국가를 막론하고 나이가 들수록 신(God)의 존재를 점점 더 확신하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이번 조사 결과 무신론자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일본으로 27세 이하 응답자의 단 2%, 68세 이상 응답자의 7.8%만이 신을 믿는다고 답했다.

이어 스칸디나비아 반도 국가들과 러시아에 무신론자가 많았고 전 동독지역은 27세 이하의 경우 신을 믿는다는 응답이 0%, 68세 이상의 경우 12.7%였다. 신에 대한 확신이 가장 두터운 국가는 가톨릭 신자가 많은 필리핀이었다. 필리핀 사람들은 27세 이하(76.4%)를 제외하고 30대부터 70대에 이르는 전 연령대 응답자의 85% 이상이 신을 믿는다고 말했다. 선진국 가운데는 미국이 가장 두드러졌다. 27세부터 47세 사이 미국인의 50% 이상, 48세 이상 미국인의 60% 이상이 신을 확신했다. 미국인 가운데 "한번도 신앙을 가져보지 않았다"고 답한 사람은 단 4% 뿐이었다. 

반면 유럽 선진국들은 이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영국과 프랑스의 경우 전 연령대에서 평균 10~20% 만이 신을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  더 보기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204/h2012042006202222470.htm


日 지도층 ‘국가자살론’ 확산… “거함 일본號는 스스로 무덤으로 가고 있다”

기사입력 2012-04-18 03:00:00 기사수정 2012-04-19 18:49:39

 ‘신용강등→연금-고용 파탄’ 보수誌 망국 시나리오 화제

“원전 가동중단은 집단자살” 前관방장관 발언도 논란

일본의 사회지도층이 자살론 전염병에 빠졌다. 문제를 해결할 리더십을 상실한 일본이 이대로 가면 스스로 망한다는 것이다. 현재 제기되는 자살론은 웬만한 충격요법으로는 변화가 없는 ‘퇴적 사회’ 일본의 극약처방이자 심각한 위기의식의 증거이기도 하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20417/45600809/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93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40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9400


(시10:4)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36:1) 

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사43:12)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46:9)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엡2: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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