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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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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꼽은 캠퍼스내 꼴불견 1위는 '공동과제에서 손가락하나 까딱하지 않고 묻어가는 공짜형'이었으며, 2위는 '상스런 말을 내뱉는 선생', 3위는  '아무데서나 애정행각을 벌이는 커플들'이었다고 한다.    

직장인들이 꼽은 직장상사 꼴불견 1위는 책임지지 않는 미꾸라지형, 2위는 사사건건 감시형, 3위는 잘못된 목표를 지시하는 무능력형으로 지목되었다고 한다.

하늘의 지극히 높으신 이의 인간들에 대한 평가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아무리 좋은 것을 주어도 감사할 줄 모르는 원망형,  아무리 하늘의 뜻을 말해주어도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는 고집형, 사명을 맡겨주어도 지고가지 못하는 회피형,  아무것도 아닌 일에 목숨을 거는 불나비형 등을 꼽을 수 있다. 원망하는 자는 자기탓은 없고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책임을 돌리는 자이며 하늘과 사람에게 혐오 1위 대상이다. 정부와 부자들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며 욕설하며 원망하는 대표적인 집단이 종북좌파들이다.       

 

< 하늘의 법 제 일 항(項)에 해당되는... 제일 큰 죄 제 일 항(項)에 해당되는 것이 이 세상에 무엇인줄 아느냐?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을 피하는 것이 제일 큰, 세상의 법에 저촉되지 않 것 같으나, 하나님의 법에서는 제일 큰 죄이니라.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이어질 때 우리의 세상의 이론으로는 아무것도 계산이, 공식이 나오지 않는 것 같으나 이미 계획한 그 계획 속에 하나님 공법으로 모든 것을 이미 다 준비해 놓았거늘 너무나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방법으로 우리 계산을 맞추면 절대로 이 땅에 나의 아들이 나올 수가 없느니라. ...> (2009.10.9 22:00 서초구 우면동)

 

<...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사소한 일까지 개인적(個人的)인 일까지 모독(冒瀆)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도 만민 앞에서도 그것은 절대로 자기에게 유익(有益)이 없느니라. 오늘도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가시는 그 모습을 볼 때마다 감사하지만 어떤 모양이라도 법도에 어긋난 행동을 범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인격(人格)을 다 주었느니라. 하나님께서 부족하지만 세워놓은 뜻도 있어서 오늘에 희생되어지는 자들도 있지만 다 잘못하는 것은 아니며 다 잘하는 것은 아니며 '나에게도 그럴 수 있다' 것을 먼저 생각할 때 어찌... 나님의 법 안에서 세상을 다스려가야 될 터인데 너무나 저질적(低質的)인 것은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주님께서 하시고자하는 일들을 먼저 알며 이 세상 속에 많은 언론과 모든 사람이 보고 있다는 것도 알지만 내 자신의 인격(人格)을 내가 세워가야 되느니라. ...> (2005.3.2 08:00 홍천)

 

<... 세상을 원망(怨望)하는 자가 있으며 세상을 감사(感謝)하며 사는 두 종류의 사람도 있으며 우리의 인생에 모든 나의 그 처지와 형편과 처지를 비방하며 비판하며 내 부모를 원망하며 하나님을 원망하며 모든 사람들을 원망하며 사는 자들도 있는가하면 내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과 그 처지에 있다할지라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영적인 눈도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모든 사람을 존경(尊敬)하는 눈으로 바라보는 자가 있는가하면 ...> (2012.4.10 12:40 경주 신평동)

 

<... 하나님의 오묘한 비밀을 알지 못하여 자기의 생각을 가지고 기도한 것뿐이지 진정 지금까지 우리가 뜻을 합하여 기도한다고 하였지만 진정 기도한 어떠한 제목의 기도가 있었느냐? 기도의 제목을 알고 있었다 할지라도 깊은 기도의 제목은 다 명령하셨고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였지만 그것을 마음속에 새겨 본 적이 없느니라. 진정 우리의 것을 위해서는 너무나 많은 것을 구하였고 뜻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였지만 진정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오묘한 비밀이 무엇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체적인 기도의 제목이 무엇인지 발견하며 그것을 위해 기도해 본 적이 있느냐? ... > (2000.4.17 09:00 인천 송내)

 
애정행각 보다 싫은 캠퍼스 ‘최악 꼴불견’
기사입력2012-04-18 08:41

알바몬에 따르면 대학생들은 캠퍼스 생활 중 절대로 만나고 싶지 않은 최악의 꼴불견으로 '조별 과제에서 준비나 수고 없이 묻어가려고만 하는 무임승차족(19.9%)'을 1위로 꼽았다. 2위는 '성희롱 및 욕설 등 인격이 의심되는 교수님(17.8%)'이 차지했다. 또 '틈만 나면 애정행각과 스킨십을 하는 CC들(12.6%)', '끊임 없이 상대를 갈아치우는 기억상실형 학내/과내 CC(5.5%)' 등 바람직하지 못한 일부 학내 커플에 대한 따가운 시선도 있었다.
... 더 보기 http://news.fnnews.com/view_news/2012/04/18/201204180100152850009215.html

 

꼴불견 직장상사 1위 '미꾸라지형'
기사입력 2012-03-19 09:46:32  
~ 가장 싫어하는 꼴불견 직장상사 유형(복수응답)으로는 '책임질 일에 발뺌하는 미꾸라지형'이 51.8%로 절반을 넘었다. 이어 '사사건건 감시하고 지적하는 CCTV형'(36.4%), '실현 불가능한 목표 설정하는 무개념형'(24.5%), '잔소리만 늘어놓는 훈계형'(23.1%), '일에 대한 의욕도 의지도 없는 배터리 방전형'(15.3%) 등의 순이었다.
... 더 보기 http://economy.donga.com/3/all/20120319/44871187/1
 
女 탤런트, 여객기에서 ‘진한 키스’하다 쫓겨나 파문
2011-09-28 17:54:42

미국의 한 레즈비언(여성 동성연애자) 연예인 커플이 여객기 안에서 키스를 했다는 이유로 쫓겨나 파문이 일고 있다.

로스앤젤레스(LA)를 배경으로 전문직 레즈비언들의 사랑을 그린 미국 드라마 L워드(L Word)로 잘 알려진 배우 겸 가수 레이샤 헤일리(40)는 26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사우스웨스트 항공으로부터 차별을 당했다.

... 더 보기 http://reuters.donga.com/bbs/main.php?tcode=20401&no=17700
 

“국민의 요구를 전부 들어줄 대통령은 나올 수 없다”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정책실장을 역임한 김병준 교수의 一喝(일갈)
- 문무대왕(회원)   
~ 진보주의자들은 반대만 할 줄 안다. 代案(대안)이나 차후 계획은 없다.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혹은 개선방법에 대한 합의가 없다. 무엇을 추구하며 왜 추구하는지에 대한 합의도 없다. 결국 반대한다. 반대에는 한 목소리를 내지만 집권을 하거나 代案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에서는 분열하게 되어 있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4612&C_CC=BC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10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55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81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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