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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곽노현이 1심에서 3000만원 벌금형을 받았으나 상급 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그가 선포한 엉터리 학생인권조례도 상급법인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의해 사실상 사문화 되었다.
하늘의 법이 있고 그 아래 세상 나라의 법이 있다. 현재 진행되는 미가608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은 하늘의 법에 거역하는 세상을 뒤엎어 바로잡는 일이다. 대한민국 국익을 우선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이익이나 가문의 명예를 우선하면 부패한 자이다. 목회자들이 신본을 거역하고 인본으로 자기의 권위를 먼저 내세우면 범죄자이다.
<먼저는 우리의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개혁하기 위해서 우리 하나님께서 개혁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먼저는 정치개혁을 이루게 하시되 정치개혁이 무엇이겠나이까?
먼저는 지역감정을 없애며 모든 정치인들이 참으로 내가 지역감정을 없애기 이전에 우리 당만이 또 우리 가정만이 또 내 권위와 명예를 또.... ... 모든 백성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희생하는 희생의 도구라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자기의 욕심과 자기의 가문(家門)을 나타내기 위한 명예로 생각하며 하나님의 최고의 책임자와 또 각처의 세워 놓은 책임자들이 되려고 할 때,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바로 잘못된 부정부패와 또 잘못된 생각들을 바꾸기 위하여 ... > (2002.3.29 04:00 여수 신기동)
<... 한 때는 예수가 이 땅에 들어오지 않았기에 한 불교가, 한 스님들이, 한 절들이 판을 쳤지만 불교가 판을 친 것은 그때도 하나님을 제쳐놓은 우상이 아니었고 하늘이 없는 그런 불교는 아니었고 하늘이 없는 그러한 절은 아니었고 하늘밑에 세워진 절이요 교회요 기업이요 나라요 다 개인 개인이거늘 ..하늘아래 세워지지 않은 거 있다고 하면 한명이라도 하나라도 나와 보라고 해! ♬ 하늘아래 세워진 그 땅위에 그 터전위에 ♬ 나라를 구한 애국자들이 있었느니라 ...> (2007.9.20 15:00 옥천)
<... 자기에게 맡겨진 그 일을 잘못 감당한 자들이 세상의 벌(罰)로 오는 것도 세상의 법(法)으로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두렵고 무서운 것은 하나님께서 책망(責望)하시며 하나님께서 벌(罰)하시는 것이 더 두려운 일이 아니겠는가! 하나님께서 바르게 신본(神本)으로 목회하지 못하며 하나님 말씀을 왜곡(歪曲)되게 성령이 하시는 것을 참으로 훼방(毁謗)하는 자들이 종교개혁(宗敎改革) 속에 들어갈 때 얼마나 무서운 두려운 일들이 이 땅위에 일어날는지, 참으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잘못 왜곡되게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전하는 주의 종들과 또 하나님께서 특별히 각 분야 분야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은사를 주셔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자들을 많이 세워주었지만 하나님의 그 일을 바로 감당하지 못하며 자기의 유익만 자기의 물질만 자기의 권위만 자기의 드러나는 일에만 자기의 유익(有益)을 좇아 행한 자들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골라내신다는 역사가 이제는, 지금도 많은 것을 계획했지만 이제는 정치를 먼저 개혁하매 종교개혁 속에 내 자신은 그 속에 끼지 않았는지 바라볼 수 있는 역사 있기를 원하며 하나님께서는 마지막에 진정 종교개혁(宗敎改革)이 있을 때 지금의 정치개혁보다 더 무서운 참으로 ... > (2005.11.9 13:20 옥천)
곽노현 교육감, 2심서 징역 1년 실형 선고
2012.04.17 11:08 | 수정 : 2012.04.17 11:21
서울고법 형사2부는 2010년 교육감 선거에서 박명기 전 서울교대 교수에게 후보 사퇴 대가로 2억원을 건넨 혐의로 1심에서 벌금 3000만원을 선고받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 대해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곽 교육감 측의 방어권을 보장하기 위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대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곽 교육감의 교육감직은 유지된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7/2012041701014.html?news_Head1
학생인권조례, 상위법에 의해 사실상 사문화
크리스천투데이 2012.04.17 10:16학칙 우선한다는 시행령 개정안 의결
좌파 교육감들에 의해 최근 잇따라 제정되고 있는 학생인권조례와 각급 학교의 학칙이 충돌할 경우 상위법인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학칙이 우선하게 된다. 정부는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학생인권조례는 사실상 사문화될 전망이다.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는 또 학칙 기재사항에 학생의 두발이나 복장 등 용모와 교육 목적상 필요한 학생의 소지품 검사,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사용에 관한 사항 등을 의무적으로 추가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 더 보기 http://christiantoday.co.kr/view.htm?id=255141§ion_code=sn&scode=pd_0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525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4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095
(골1:16-20)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서울교육감 곽노현이 1심에서 3000만원 벌금형을 받았으나 상급 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그가 선포한 엉터리 학생인권조례도 상급법인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의해 사실상 사문화 되었다.
하늘의 법이 있고 그 아래 세상 나라의 법이 있다. 현재 진행되는 미가608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은 하늘의 법에 거역하는 세상을 뒤엎어 바로잡는 일이다. 대한민국 국익을 우선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이익이나 가문의 명예를 우선하면 부패한 자이다. 목회자들이 신본을 거역하고 인본으로 자기의 권위를 먼저 내세우면 범죄자이다.
<먼저는 우리의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개혁하기 위해서 우리 하나님께서 개혁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먼저는 정치개혁을 이루게 하시되 정치개혁이 무엇이겠나이까?
먼저는 지역감정을 없애며 모든 정치인들이 참으로 내가 지역감정을 없애기 이전에 우리 당만이 또 우리 가정만이 또 내 권위와 명예를 또.... ... 모든 백성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희생하는 희생의 도구라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자기의 욕심과 자기의 가문(家門)을 나타내기 위한 명예로 생각하며 하나님의 최고의 책임자와 또 각처의 세워 놓은 책임자들이 되려고 할 때,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바로 잘못된 부정부패와 또 잘못된 생각들을 바꾸기 위하여 ... > (2002.3.29 04:00 여수 신기동)
<... 한 때는 예수가 이 땅에 들어오지 않았기에 한 불교가, 한 스님들이, 한 절들이 판을 쳤지만 불교가 판을 친 것은 그때도 하나님을 제쳐놓은 우상이 아니었고 하늘이 없는 그런 불교는 아니었고 하늘이 없는 그러한 절은 아니었고 하늘밑에 세워진 절이요 교회요 기업이요 나라요 다 개인 개인이거늘 ..하늘아래 세워지지 않은 거 있다고 하면 한명이라도 하나라도 나와 보라고 해! ♬ 하늘아래 세워진 그 땅위에 그 터전위에 ♬ 나라를 구한 애국자들이 있었느니라 ...> (2007.9.20 15:00 옥천)
<... 자기에게 맡겨진 그 일을 잘못 감당한 자들이 세상의 벌(罰)로 오는 것도 세상의 법(法)으로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두렵고 무서운 것은 하나님께서 책망(責望)하시며 하나님께서 벌(罰)하시는 것이 더 두려운 일이 아니겠는가! 하나님께서 바르게 신본(神本)으로 목회하지 못하며 하나님 말씀을 왜곡(歪曲)되게 성령이 하시는 것을 참으로 훼방(毁謗)하는 자들이 종교개혁(宗敎改革) 속에 들어갈 때 얼마나 무서운 두려운 일들이 이 땅위에 일어날는지, 참으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잘못 왜곡되게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전하는 주의 종들과 또 하나님께서 특별히 각 분야 분야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은사를 주셔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자들을 많이 세워주었지만 하나님의 그 일을 바로 감당하지 못하며 자기의 유익만 자기의 물질만 자기의 권위만 자기의 드러나는 일에만 자기의 유익(有益)을 좇아 행한 자들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골라내신다는 역사가 이제는, 지금도 많은 것을 계획했지만 이제는 정치를 먼저 개혁하매 종교개혁 속에 내 자신은 그 속에 끼지 않았는지 바라볼 수 있는 역사 있기를 원하며 하나님께서는 마지막에 진정 종교개혁(宗敎改革)이 있을 때 지금의 정치개혁보다 더 무서운 참으로 ... > (2005.11.9 13:20 옥천) 곽노현 교육감, 2심서 징역 1년 실형 선고 학생인권조례, 상위법에 의해 사실상 사문화 ... 더 보기 http://christiantoday.co.kr/view.htm?id=255141§ion_code=sn&scode=pd_02 <관련 미가608 메시지> (골1:16-20)
2012.04.17 11:08 | 수정 : 2012.04.17 11:21
서울고법 형사2부는 2010년 교육감 선거에서 박명기 전 서울교대 교수에게 후보 사퇴 대가로 2억원을 건넨 혐의로 1심에서 벌금 3000만원을 선고받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 대해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곽 교육감 측의 방어권을 보장하기 위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대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곽 교육감의 교육감직은 유지된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7/2012041701014.html?news_Head1
크리스천투데이 2012.04.17 10:16학칙 우선한다는 시행령 개정안 의결
좌파 교육감들에 의해 최근 잇따라 제정되고 있는 학생인권조례와 각급 학교의 학칙이 충돌할 경우 상위법인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학칙이 우선하게 된다. 정부는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학생인권조례는 사실상 사문화될 전망이다.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는 또 학칙 기재사항에 학생의 두발이나 복장 등 용모와 교육 목적상 필요한 학생의 소지품 검사,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사용에 관한 사항 등을 의무적으로 추가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525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4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095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