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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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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천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2인의 과오를 문제삼아 출당을 검토한다고 보도되었다. 연약한 여성을 납치 살해하고 280여조각을 내어 시신을 훼손했다는 인간, 급박한 범죄 현장에 출동해야 하는 경찰의 늦장대응이 우리를 분노케 한다. 매일 신문 방송에 보도되는 수많은 범죄 기사에 놀란다. 그들의 범죄를 밝혀내는 일도 그들에게 합당한 형벌을 주는 일도 대단히 어렵다. 최근에는 인면수심의 범죄자라해도 사형을 집행하지 않아 국가가 공양하는 것인지 형벌을 주는 것인지 분간이 안될 때도 있다.

더욱이 우리 내면을 들여다보면 '나는 죄인이 아니라' 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내게 맡겨진 사명에 충성하지 못한 죄도 크다.

결국 인간에게 죄 씻을 방도를 주어 새삶을 주는 이도, 진짜 형벌을 주는 이도 하나님밖에 없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 오직 네가 이 땅위에 전하는 것은 오직 예수뿐이라. 모든 영혼들을 사랑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영혼들을 사랑하라 사랑하라! 그것이 하나님의 표적이며 기적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증거니라. 용서하지 못하면 네가 있을 수가 없느니라. 사랑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고백할 수 없느니라. 용서 없는 하나님의 고백은 아무리 아무리 이 땅위에 기적과 이적을 행하는 엄청난 일을 했다 할지라도 너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라.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며 용서 없는 그러한 사랑 그러한 일은 없느니라. 용서가 없으면 사랑도, 사랑도 없으면 용서도 없느니라. 제일 용서를 받아야 될 사람은 너라! 용서를 해줘야 될 사람은 또한 너라! 하나님이 너를 용서하고 네가 사람을 용서하고 예수의 사랑으로 많은 영혼들을, 예수의 사랑으로 예수의 사랑으로 다 포용하지 못하면 아무리 기적과 이적을 이 땅위에 많-은 하나님이 주신 기도로 모-든 것을 이루었다 하지만, 용서가 없고 사랑이 없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는 사랑이라 사랑! 예수님의 본을 받으라. 예수님의 본을 받으라! 네가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면 너의 적(敵)은 사랑하지 못하는 자들이라. 용서하지 못하는 자들, 용서하지 못하는 사랑하지 못하는 그 사람들이 너를 죽이니라. 그것이 너를 죽이는 길이라. ...> (2003.10.18 03:00 여수 화장동)

 

[약속 2012 4·11총선 이후]박근혜 “김형태-문대성 출당, 사실 확인한 후 판단”
기사입력 2012-04-14 03:00:00

쇄신의지 평가할 첫 시험대… 당 차원 진상조사 나설 듯 
 새누리당이 4·11총선에서 논란을 일으킨 당선자의 거취를 놓고 빠른 대응에 나섰다. 당의 지속적인 쇄신 의지를 평가할 첫 번째 시험대가 됐기 때문이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 직후 기자들을 만나 각각 성추문과 논문 표절 논란을 일으킨 김형태(경북 포항 남-울릉), 문대성 당선자(부산 사하갑)에 대해 “그 문제는 사실을 확인한 뒤 얘기를 해야 한다”면서 “우리도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준석 비대위원은 전날 ‘출당 논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위원장은 표면적으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김 당선자에 대해선 “양쪽이 정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기에 어느 한쪽 얘기만 듣고 판단할 수 없다”, 문 당선자의 경우 “대학에서 논의를 하고 있다. 그 결론을 우리가 지켜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414/45516758/1


"죽어가는 동생의 비명, 경찰은 태연… 우리 가슴은 두 번 무너졌다"
송2012.04.14 03:08 | 수정 : 2012.04.14 16:53

수원 토막살인 사건 유가족, 당시 녹음 듣고 피눈물
"다급함 전혀 없었던 경찰… 어쩌면 그렇게 느긋한 지… 그들은 또 다른 살인자"
범인 음성도 미세하게 들려… 경찰, 이후 브리핑에서 "우리도 확인 못했던 부분…"
"너무나 간절하고 가슴을 쿵쿵 때리는 비명, 처절했던 다급한 비명에 가슴이 무너졌다. 그리고 너무나 느긋한, 전화 한 통을 받고 시간을 끌고자 하는, 너무나 무성의한 (112의) 대응에 가슴이 두 번 무너졌다. '아프다'는 절규에도 너무나 태연하게 '부부싸움이네'라고 말하는…."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4/2012041400065.html?news_Head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94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45

 

(민수기 19:12) 
 그는 제 삼 일과 제 칠 일에 이 잿물로 스스로 정결케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제 삼 일과 제 칠 일에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면 그냥 부정하니 
(예레미야 2:22) 
 주 여호와 내가 말하노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수다한 비누를 쓸지라도 네 죄악이 오히려 내 앞에 그저 있으리니  
  (히9:13-22)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요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계7: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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