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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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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에서 여당이 300석중 단독 과반을 넘는 152석을 얻어 승리했다. 여당의 승리라기보다 야당 한명숙의 패배라 할 것이다. 일국의 총리를 역임한 자로서 반국가 종북정당과 연대하여 한미FTA해지, 제주해군기지건설폐기, 과잉복지 등 너무나 무책임한 공약을 쏟아냈고, 나꼼수의 비위를 맞추느라 국민의 기대를 저버렸다. 북한도 미사일을 쏘며 선거를 지원했다. 자유선진당 국민생각 등 다른 보수정당이 왜소해진 것도 결집에 득이 되었다.

부패로 오염되고 판단이 미숙한 한명숙, 해군을 해적이라 주장한 김지윤, 6.25 침략자가 누구인지 모르는 이정희, 혐오스러운 나꼼수 김용민, 미사일을 쏘겠다는 김정은 ... 이러한 인물들을 적시에 선거판 무대에 등장하도록 연출하신 손이 있었던 것이다.

우리 사역자들은 지난 토요일 (선거 4일전) '압도적으로 승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음성을 듣고 안심했었다.

 

<... 지금에 나라와 민족(民族)을 더욱더 기억하시며 하나님의 뜻대로 세우신 이 나라를 더욱더 주님이 역사해 주시고 지금에 세우신 하나님의 방법대로 유권자(有權者)나 집권자(執權者)나 주님께서 역사해 주셔서 참으로 뒤바뀌고 = 뒤바뀌고 뒤엎고 = 뒤엎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온전히 바로 세움에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 주시며 참으로 바꿔지는 역사 속에 더럽고 추악(醜惡)한 악한 악의 세력들은 이제는 주님이 다 드러나게 하여 주셨사오니 마지막까지 주님이 원하시는 나라로 이끌어가기 원하며 이 나라를 세우고자하는 목적대로 이끌어가기를 원하는 주님의 계획 속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바라볼 때 어찌 주님 앞에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주여 다시 한 번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어 하나님의 뜻대로 세우고자하는 목적(目的)대로 세우기에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고 역사해주시고 인도하여 주셨사오니 마지막까지 주님께서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 마음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고 잘못된 생각을 가졌던 국민들 백성들도 이제는 다시 깨어 분별할 수 있는 영과 잘못된 것을 알아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셨사오니 어찌 주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압도적으로 선(善)이 이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셨고 잘못된 악이 부끄러움을 당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압도적으로 이 나라의 정세를 바로 잡을 수 있으며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역사를 우리 주님이 아시오매 바르게 사람들의 정신이 깨어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 (2012.4.7 08:00 옥천수련원)

 

<... 다시 한 번 하나님이 세우시고자하는 계획(計劃)대로 이 나라를 지켜 주시며 그때그때마다 세우신 목적(目的)이 있는데 목적대로 새로운 참신(斬新)한 일꾼들이 세워지게 하시며 바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는 참신한 지도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고 ...> (2012.3.25 22:00 탑립동 에코)

 

<... 사람의 마음을 뒤엎고 = 뒤엎고 온 세상을 뒤엎고 온 세계를 뒤엎으며 이 나라를 뒤엎는 속에 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인줄 알 수 있으며 여야 막론하고 누가 진짜이며 누가 가짜인지 알지 못하는 이 혼돈(混沌) 속에 자기의 유익과 자기의 계산주의에 참으로 국민을 생각하며 나라를 생각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겠는가.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도 야도 아닌 그 모든 자들을 뒤엎고 = = 뒤엎어 모든 사람을 섞고 = 섞어서 이 나라에 진정한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계획대로 모든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지금에 곤두박질치며 모든 것을 뒤엎고 = 사람도 뒤엎고 여야(與野)도 뒤엎고 너나 할 것 없이 뒤엎는 이 세상 속에 소용돌이치는 이 속에 어찌 이 나라가 어떻게 갈 것을 염려하며 근심하지만 하나님의 계획 속에 모든 영혼들을 뒤엎고 모든 것을 뒤엎고 =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며 지역과 지역에 모든 영혼들을 뒤엎고 = 뒤엎어 지역에 감정과 지역에 모든 것을 깨트리기 위하여 무슨 파 무슨 파 무슨 지역 할 것 없이 ... > (2012.3.18 11:30 탑립동)

 

박근혜 해냈다! 새누리, 152석 단독 과반 완승
[연합] 입력 2012.04.12 04:17 / 수정 2012.04.12 06:34
새누리 152석..민주-통합진보 '야권연대' 140석
민주 서울ㆍ경기서 약진, 새누리 강원ㆍ충청 석권
문재인 부산서 당선, 정세균 종로 승리, 정몽준ㆍ이재오 생환
새누리당이 '대선 전초전'인 4ㆍ11 총선에서 과반을 차지해 승리했다.
12일 오전 4시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비례대표를 포함해 152석(비례 25석)을 차지했다. 과반을 1석 웃도는 1당이자 단독과반을 차지한 것이다.
민주당은 127석(비례 21석), 통합진보당은 13석(6석), 자유선진당은 5석(2석), 기타 무소속은 3석 등으로 각각 예상됐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269/7876269.html?ctg=1000&cloc=joongang|home|special

 

[4·11총선]‘사실상 패배’ 한명숙, 향후 행보는?
기사입력 2012-04-12 04:03:00 기사수정 2012-04-12 04:03:00
4.11총선 결과 새누리당에게 과반의석을 허락한 민주통합당이 지도부 책임론으로 내홍을 겪을 가능성이 커졌다. 한명숙 대표가 총선 패배의 책임문제와 관련, 향후 어떤 행보를 취할지가 상당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 대표는 지난 11일 오후 11시 총선 결과에 대한 평가를 내놓는 자리에 등장하지 않았다. 한 대표 대신 나선 박선숙 사무총장은 영등포당사 종합상황실에서 선거대책본부장 자격으로 '패배를 인정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412/45461746/1

 

새누리당 승리의 1등 공신은 나꼼수
 2등 공신은 이정희와 심재환, 3등은 해적녀. 
- 趙甲濟    
 새누리당 총선 승리의 공신들을 뽑아본다. 
 1. 나꼼수와 김용민과 김구라: 저질욕설로 교양 있는 국민들을 화나게 만들어 투표장으로 불러냈다.
 2. 이정희와 심재환: 경선부정과 '김현희는 가짜다' 발언으로 보수층을 자극하였다.
 3. 해적녀: 해군을 해적이라고 표현하였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여성
 4. 최루탄 김선동, 공중부양 강기갑: 폭력의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5. 김용민을 공천하고 감싸기도 해준 한명숙.
 6. 김정은: 미사일을 쏜다고 협박하니...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4480&C_CC=BB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50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71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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