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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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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표에서 나의 선택이 국가의 미래를 결정한다. 국보법 한미FTA 한미동맹 부정하는 반미종북세력, 복지과잉으로 국가경영을 부실하게 할 우려가 있는 세력, 교회를 멸시 희롱하는 세력에게 표를 주어서는 안된다.

 

<지금에 나라와 민족(民族)을 더욱더 기억하시며 하나님의 뜻대로 세우신 이 나라를 더욱더 주님이 역사해 주시고 지금에 세우신 하나님의 방법대로 유권자(有權者)나 집권자(執權者)나 주님께서 역사해 주셔서 참으로 뒤바뀌고 = 뒤바뀌고 뒤엎고 = 뒤엎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온전히 바로 세움에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 주시며 참으로 바꿔지는 역사 속에 더럽고 추악(醜惡)한 악한 악의 세력들은 이제는 주님이 다 드러나게 하여 주셨사오니 마지막까지 주님이 원하시는 나라로 이끌어가기 원하며 이 나라를 세우고자하는 목적대로 이끌어가기를 원하는 주님의 계획 속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바라볼 때 어찌 주님 앞에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주여 다시 한 번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어 하나님의 뜻대로 세우고자하는 목적(目的)대로 세우기에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고 역사해주시고 인도하여 주셨사오니 마지막까지 주님께서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 마음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고 잘못된 생각을 가졌던 국민들 백성들도 이제는 다시 깨어 분별할 수 있는 영과 잘못된 것을 알아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셨사오니 ...> (2012.4.7 08:00 옥천)


나랏빚 첫 400조 돌파… 복지공약 떠안을땐 ‘빨간불’
기사입력 2012-04-11 03:00:00 기사수정 2012-04-11 05:02:36
《 지난해 우리나라 나랏빚이 처음으로 400조 원을 넘어섰다. 전 국민이 1인당 845만 원의 나랏빚을 나눠지고 있는 셈이다. 경제 규모가 커지면서 빚이 늘어난 만큼 당장 크게 문제될 것은 없지만 최근 수년간 부채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채무 관리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정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2011회계연도 국가결산 및 세계(歲計)잉여금 처리안을 의결했다. 지난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합한 국가채무는 총 420조7000억 원으로 2010년보다 28조5000억 원 늘어났다. 부채 규모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근거인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나랏빚 중 402조9000억 원은 중앙정부가 진 것이고, 17조8000억 원은 지방정부 채무다. 》
... 더 보기 http://news.donga.com/Economy/3/01/20120410/45430988/1


[사설] 선거 잔치 끝났으니 '稅金 고지서' 날아올 차례
2012.04.10 23:06
새누리당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은 10일 "국회의원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행복"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한명숙 대표는 "투표는 밥이다. 서민·민생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사람에게 투표하면 여러분 가정에 맛있는 밥상이 오른다"고 했다.

그러나 말잔치가 끝난 후 유권자들에게 먼저 배달될 선물은 세금 고지서다. 이번 선거에서 당초 새누리당은 75조3000억원, 민주통합당은 164조7400억원 규모의 복지 공약을 내놓았다.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약속한 것이 이 정도다. 두 당은 그 후에도 수백억원 내지 수천억원씩 세금이 들어가는 복지 약속을 경쟁적으로 쏟아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0/2012041001608.html?news_Head1

목사 아들 김용민, 거리낌 없이 교회 모독하다!
'뼛속부터 크리스천'이라더니.."나꼼수에 의해 1년 넘도록 한국 교회 '모욕-능멸' 당해"
최종편집 2012.04.11 03:07:24
~ 특히 올해 초 김용민이 나꼼수 공연차 미국을 방문했을 때 트래비스 리(자유기고가)와 나눈 인터뷰에선 "오늘날 한국 교회는 일종의 범죄 집단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국 교회는 척결의 대상일 뿐, 애증이라는 표현을 쓰기는 아깝다고 본다"며 '한국 교회' 전체를 '범죄 집단'으로 매도하는 망언까지 내뱉었다. 자신의 말대로 '뼛속부터 크리스천'이라면 도저히 해서는 안될 막말을 그는 눈하나 깜빡이지 않고 하고 있다.

김용민은 그가 내뱉은 말이 교계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라고 강변하고 있으나, 그의 발언은 하나 같이 기독교에 대한 멸시(蔑視)와 환멸(幻滅)을 담고 있다
... 더 보기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1092

 

글자크기  투표 인증샷 올리려고 '손가락 V' 했다가는…
[중앙일보] 2012-04-11 오전 12:09:55 입력 /2012-04-11 오전 4:49:12 수정
투표 인증샷 올려도 되지만 ‘손가락으로 V’는 허용 안 돼 … 흰색·연두색 용지 각각 찍어야
투표 오전 6시~오후 6시 가능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치러진다. 투표소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발송한 안내문이나 선관위 홈페이지(http://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더 보기 http://e2012.joinsmsn.com/news/article.aspx?ctg=1000&total_id=7862789&cloc=joongang|home|we201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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