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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출동 전화 112에 황급히 신고했으나 신고를 받는 경찰은 수십시간을 허비하며 피해자가 살해당하기까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믿을 수 없는 조직에 믿음을 주고 기대했던 응답을 받지 못한 경우는 이처럼 긴급구난일 수도 있고, 경제적 손실도 있고, 사후에 천국을 기대했으나 지옥을 받은 경우도 있다. 믿음에 배신을 당했으니 '사기'를 당한 것이다.

자신이 112 담당 경찰의 입장이 되었다면 "나는 과연 그 사명을 잘 수행했을까" 질문해 본다.

다시 자문해 본다. "하나님의 특수구원부대 요원답게 개인사정이라 변명하지 않고 허둥대지 않고 능숙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가"

 

 <... 항상 말씀과 기도와 또 찬양과 예배중심이 되어 하나님 앞에 특별히 ***사명 받은 군사(軍士)로써 일반사역도 있고 특수(特殊)사역도 있지만 특수사역자로 부름받아 군인으로서 군대 간 자들은 참으로 어찌 편안하게 자기의 위치에서 자기에 맡겨 준 그 자리에서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비상사태(非常事態)로 일하는 모든 자들은 언제 어느 때 부름을 받아 이 곳 저곳으로 옮겨진다면 우리는 그때 어느 시와 어느 날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군인(軍人)의 정신은 무엇인가. 어느 때에 시간과 시간을 정하지 아니하고 나라의 부름 받은 뜻에 비상(非常)과 비상을 준비하며 항상 우리는 그 어디든지 갈수 있는 어디든지 부르면 나설 수 있는 자세로 군인과 같은 정신으로 우리는 부름 받은 사역자들과 그러한 일들로 준비된 자들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어느 곳에 어느 때 어느 곳에 우리에게 밤과 낮을 가리지 아니하고 그때그때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부름 받은 뜻에 맞추어 그 일을 감당되어지는 일꾼들이 아니겠는가. 하나님 앞에 더욱더 쓰임받기 위하여 그때그때마다 부르심에 합당한 지체 지체가 합당한 그릇대로 우리가 쓰임받기에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그때그때마다 자기에게 맡겨진 일들이 있으며 살아가야 될 목적이 무엇이겠는가. ...> (2012.3.10 06:00 탑립동)

 

[수원 20대 여성 토막 살해 사건] 사건 당시 경찰, 녹취 파일 못찾아 1시간40분 허비

입력 : 2012.04.10 03:10

사건 전날밤 서버 다운… 복구하면서 폴더 바꿔 

~ 경기도 수원 20대 여성 납치 살해사건 발생 당시 경찰들이 불과 15분 전 녹음해 둔 피해 여성의 신고 통화 내용을 담은 파일을 못 찾아 1시간40분가량 시간을 허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때문에 초동 수사 단계에서 피해자의 정확한 신고 내용을 재확인하지 못하고 허둥댄 것으로 알려졌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0/2012041000021.html?news_topR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463

 

(딤후2:1-4)

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고
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3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4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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