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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운영자였던 김용민 후보가 과거에 쏟아놓았던 온갖 상스런 욕설에 국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아래 동영상 참조). 목사의 자녀로 신학을 공부했으며 과거에 극동방송과 CTS 방송에 PD로 일했으며 현직 지구촌교회 집사라는 사실도 놀랍다. 거침없이 입밖으로 나오는 욕설이 그 마음의 악취를 드러내 구역질나게 한다. 그에게 안수기도해준 이목사는 나꼼수를 비판하지 않고 격려해준 책임을 져야한다.

독설가 김용옥이 사찰을 문제삼아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했다. 만일 이대통령을 지탄해야 한다면 사찰이 아닌 종북 국가반역자들을 과감하게 척결하지 않은 죄, 즉 '살아있는 국보법을 불이행하고 사장시킨 죄'가 적용될 것이다.

 

<... 나의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놓은 이명박 대통령을 통하여 그 모든 것을 이뤄가리니 이제는 한발 지금은 현정권의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하며 많은 욕설을 퍼붓지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지켜주리며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에 얼마나 이 나라를 변화시키며 번영시키며 경제를 위해 이 나라를 얼마나 부강(富强)케 만드는지 두고 볼지어다. 참으로 지금은 잘못한 것 같고 손가락질 하는 것 같지만 소수의 인원들이 참으로 현정권이 잘못되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이뤄가며 지금 되어지는 모든 과정과정을 통과케 하리며 참으로 지금의 이 모든 어려운 난관과 다 어렵게 했던 일들이 이제는 한 사람의 전직 노무현 그자가 참으로 세상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바꿔지는 역사가 있으며 새롭게 다져지는 역사가 있으며 새롭게 참으로 세워져야 될 그 일들이 있으며 또 한사람 한사람이 다 드러나게 한 그 드러남이 이제는 어떻게 악과 선과 또 우리가 해야 될 그 일들이 어떻게 그 일들을 이뤄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 (2009.5.29 22:00 탑립동)

 

~ 어찌하여 지금의 여론과 언론과 방송과 사람의 눈치를 보고 있느냐. 이 나라를 망하게 가는 길로 너는 갈 것인가. 교만하지 말고 나를 세우는데 애쓰지 말고, 이 나라를 세우는데 이 나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세계속에 한국의 현 상황을 보아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너를 도우실 것이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것 같으나 그 다 합해야 만 명인 그 촛불집회 여론에 우리나라 인구가 사천 오백만인데 작은 촛불집회에 밀려서 일을 그르치려느냐? 이 답답한 사람아 (대통령아)! 교만되이 행하지 말며 하나님 뜻대로 행해서 이 나라를 정권교체로 바꿔진 대로 행하며 잘못 되어진 공산주의 사상에 무릎 꿇지 말고 이 나라 전체를 길게 봐서 그 모든 것을 바르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의 정치생명과 진짜 생명을 거두어 갈 수도 있느니라. 그리고 딴사람을 교체 할 수도 있느니라. 다시 한번 깨닫고 회개하고 다시금 그것에 바꾸라. ~ 크게 보면 세계와 나라 일이지만 우리 인간도 한 기업도 개인도 잘못하면 이런 일에 처할 수 있는 것을 명심하라 ...> (2008.5.18 09:00 옥천)

 

김용민의 *까는 이야기 (나꼼수 2월10일자 방송 발췌음성)
http://blog.naver.com/osn260?Redirect=Log&logNo=50138124678

민주당 일각 “김용민 사퇴가 맞는데” … 나꼼수 평균 조회 600만이나 되니 …
[중앙일보] 입력 2012.04.06 03:00 / 수정 2012.04.06 06:15
김 후보 공릉동 선거사무실 앞에선
‘미권스’회원 - 보수단체 맞시위
어제 밤 예정됐던 나꼼수 녹음 취소
~ ◆김용민=1998~2002년 극동방송과 케이블 기독교방송인 CTS의 PD로 일했다. 시사평론가로 전업해 다양한 인터넷방송에 출연했다. 최근 문제가 된 발언은 2004~2005년 출연했던 인터넷 성인방송에서 나왔다. 지난해 4월 나꼼수 멤버로 합류했다. 목사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강남대 신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교회의 집사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583/7820583.html?ctg=1000&cloc=joongang|home|top

 
 이동원 목사, ‘나꼼수’ 김용민 후보측 방문해 안수기도
2012.03.28 12:29
지구촌교회 원로 이동원 목사가 27일 민주통합당 서울 노원갑 후보로 나선 ‘나는꼼수다(이하 나꼼수)’ 진행자 김용민 씨의 선거사무소에 방문했다. 이동원 목사는 이날 김 후보를 격려하고 안수기도도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나꼼수가 욕설과 기독교 폄훼 등으로 교계의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 목사의 이같은 행보는 매우 이색적이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4638

 

도올 김용옥 "이명박 대통령 탄핵해야"
 2012.04.05 16:54 | 수정 : 2012.04.05 17:08
 최근 새누리당을 ‘생쥐XX들’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됐던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가 이번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5/2012040502141.html

 

“X X 년아 왜 시비걸어… 계급장 떼고 맞짱뜰까”
서울 인권조례 한달… 교권붕괴 충격 사례 

“XX년아, 왜 시비야… 계급장 떼고 맞짱 뜰까.” 친구들 간에 오간 욕설이 아니다.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수업시간에 학생이 자신을 꾸중한 여교사를 직접 겨냥해 내뱉은 말이다. 3월 새 학기부터 서울학생인권조례가 발효되면서 서울 지역의 일선 학교 현장에서 학생이 교사를 함부로 여기고 심지어 협박과 욕설까지 하는 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금품을 갈취한 학생에게 간접체벌로 훈계하던 교사가 인권조례를 내세운 학부모의 항의로 담임직에서 쫓겨나는 경우도 보고됐다
 ... 더 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4050107012706000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68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685

 

 (잠29:20) 
 네가 언어에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약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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