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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공기업 부채가 800조원을 넘어섰고, 현재 복지공약을 실현하려면 67조원이 필요하다는 정부의 분석이다. 빚잔치 복지경쟁에 국민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개인이나 국가나 빚진 자는 멸시를 받고 삶은 고달프다.

 

< ... 그 아들(오세훈)의 그 눈물을 가식(假飾)으로 보지 아니하고, 참으로 서울시 시장으로 세워져 나라를 살리는 그 입장에서 보아지는 이 나라 되어지는 살림이 너무나도 참 알 수 없는 경제를 알지 못하고 살림을 하는 가정도 한 개인도 한 기업도 이 나라의 모든 전체 분야 분야에 잘못된 판단(判斷)으로 이 나라가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고 잘 사는 것 같이 보이나 빚투성이며 생활이 안 되는 그런 나라에서 너도 나도 다 먹고 노는 세상 편하게 사는 세상 편한 자리만 채우는 세상 공짜를 좋아하는 세상 일 안하고 사는 세상 놀고먹는 세상으로 이 대한민국 한국이 간다면 직접 이 자리에서 우리 한국 속을 들여다보면 너무나 멍들고 살림이 힘들고 어렵고 빚 투성이인 이 나라를 어떻게 퍼 주고 퍼주고 나눠 주고 나눠주고 네 것도 내 것도 없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며 놀고먹는 세상으로 그저 먹는 세상으로 뭐든지 무료(無料)로 받는 세상으로 되어져가는 이 논리를 어찌 누가 판단할 수 있으며 알 수 있으랴. 다시 한번 한 가정의 살림과 한 개인의 살림과 한 기업의 살림과 한 나라를 걱정하는 그 마음이 너무 안타깝고 안타까워 참으로 안타까워하는 심정(心情)으로 눈물 흘린 그 눈물의 호소(呼訴)를 우리 주님은 아시며 그 마음을 아시나이다. 하나님 그 눈물을 가식으로 보지 아니하고 이 나라를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에서 참으로.. 답답해서 속 터져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이 아닌 것을 어찌 이렇게 답답하게... 참으로 답답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꼬! 속 터지는 그 눈물의 호소를 눈물의 기도를 눈물의 호소를 들으시고 우리 주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주시고 투표율(投票率)이 생각보다 더 많은 관심으로 어떤 것이 올바른 선택인지를 잘 분별하여 이 나라에 제일 합당한 선택(選擇)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눈물의 그 호소하는 그 모습이 진실된 그 모습을 보시고 역사해 주셔서 이 나라를 바르게 세워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도와주세요. > (2011.8.21 20:20 관평동)


공공부문 부채 사상 첫 800조 돌파
정부예산의 2.5배 달해   
정부와 공기업 등 공공부문의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800조원을 돌파했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권의 선거를 겨냥한 포퓰리즘(대중인기영합주의)적 복지 공약이 이어지고 있어 자칫 우리나라도 유럽 국가와 같은 재정위기 사태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1년 말 현재 한은의 자금순환표상 일반정부와 공기업의 부채 잔액은 802조6629억원으로 800조원을 넘어섰다. ...

더 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40201070124033002


無대책 포퓰리즘 공약 줄줄… 年 67조 어디서?    
2012-04-02

공공부문의 부채가 800조원을 넘어서면서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정치권은 여전히 포퓰리즘(대중인기영합주의)적인 복지 공약을 그치지 않고 있다. ~ 이에 대해 정부는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복지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정치권의 복지 공약에 대응하고 있다. 지난 3월20일 복지 TF 1차 회의를 통해 정치권에서 나온 복지공약을 현실화할 경우 연간 최대 67조원이 필요하다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 더 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4020107092403300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92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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