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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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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영화학 이종환 회장이 서울대에 600억원을 기부하며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기업의 목적이지만 인재를 길러낸다면 사회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것"이라 말했다. 그 말씀을 따라 서울대에서 사익을 위하지 않고 공익을 위해 일하는 인재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나라가 잘못되는 첫번째 이유는 정치계 경제계 학계 종교계 등 모든 기득권을 가진 자들이 자기 유익을 위해 엉뚱한 계획을 하여 국고를 낭비하고 그 과정에서 도둑질을 일삼기 때문이다.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로 첫 메시지를 전했던 미가센터는 향후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의 양식과 육의 양식을 나눠주는 떡집(베들레헴)이 될 것이다.

 

 <... 참으로 지금까지 물질에 얽매여 물질로 연관된 모든 사람들한테만 인정을 베풀어 그 이해타산(利害打算)을 베풀어 그 모든 것을 감당되어졌지만 이제는 불쌍한 영혼들 한 사람 한사람을 돌볼 수 있는 기업 그러한 재단으로 한 가지 한 가지 이뤄가기 위하여 사방에 준비된 자들이 있으며 지금에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그 단체 단체가 있으며 지금은 물질로 도움을 받는 것 같지만 여러 군데 선교(宣敎)할 수 있는 길을 열어 하나하나 열어 갈 수 있는 것을 많은 물질로 준비되어 하나하나를 세워가며 그때그때마다 감당하지만 참으로 갖가지 골고루 나누어, 없는 가운데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갈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워감에 합당한 도구가 되기를 원하며, 지금에 각 분야 분야마다 내가 다 할 수 없는 그 일들을 분야 분야를 붙여 하나님의 큰 뜻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하고 = 있거늘 많은 것을 세워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고 = 이루고 있지만 이제는 사방에 하나님께서 그때그때 사람을 고르고 골라 이 땅위에 많고 많은 일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한 분야 분야를 세워 주시고 ...> (2012.4.30 09:35 탑립동)

 

<... 그 일을 겪으면서 그 일을 가게 하며 개혁이라는, 부정이라는 잘못된 것을 가지고 가면서 하나하나 이루어 가는 과정 속에 거기에 십자가를 지고 희생의 제물로 가는 것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참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대한민국을 그래도 사랑하시어 하나님의 선진국가, 믿음의 국가, 제사장의 국가로 만드셔서 참으로 나라는 적지만 때가 이르매 참으로 살기 좋은 나라로, 부강한 나라로 만들기 위함인 것을, 그것이 어찌 하루아침에 되어질 수 있으랴. 5년 10년 15년 20년을 가면서 참으로 후대(後代)들이 그 일을 이뤄감에 있어서 참으로 살기 좋은 나라로 바꿔주기 위함인 걸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불평하며 원망하며 힘들다고 하지 아니하고 이 일을 감당하는, 일자락을 감당하는 이 은혜원 미가 선교 센타가 되기를 원하여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살아감에 각자 그 일을 하나님이 보여 주신대로 가르쳐 주신대로 지시하며, 그 일을 하며 일부분의 일을 감당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며 기쁘고 감사함으로 모든 일을 감당하라. ...> (2003.7.2 14:30 여수 화장동)

 
장학사업 큰손 이종환 회장 이번엔 서울대에 600억 쾌척
기사입력 2012-05-11 03:00:00 기사수정 2012-05-11 03:00:00

이종환 삼영화학 회장(89·사진)이 설립한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이 서울대 도서관 신축 기금으로 600억 원 기부를 약속했다.

서울대는 이 회장이 “도서관 보급이 학문 발전의 근간이다. 여생 동안 도서관 발전을 통해 학문 성장과 글로벌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600억 원 기부 의사를 전했다고 10일 밝혔다. 기금은 1974년 건립된 중앙도서관 신축에 쓰이며 구체적인 기부 방식은 추후 협약식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1959년 플라스틱 제조업체 ‘삼영화학공업주식회사’를 설립한 이 회장은 사람 중시 경영으로 회사를 ‘그룹’ 규모로 키웠다. 그는 30여 년 전 좁은 국토에 특별한 자원이 없는데도 인재 양성으로 세계 최고의 부를 이뤄낸 스위스를 여행하며 장학사업의 뜻을 세웠다. 그는 2000년 6월 사재 10억 원으로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을 설립해 최근까지 8000억 원을 출연했다. 당시 그는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모든 기업이 거기에만 머물 필요는 없다”며 “작은 기부를 통해 미래의 재목이 될 인재를 길러낸다면 그것보다 큰 사회 기여가 없다”고 밝혔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20511/46160532/1

 

[단독] 부실 한국저축銀 회장 日유명 골프장 차명 소유
 2012.05.11 03:01
세계 100대 골프장 선정된 日 오이타현 '퍼시픽 블루'
지난 6일 영업정지된 한국저축은행의 윤현수(59) 회장이 일본에 유명 골프장을 차명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은 일본 오이타현(大分縣) 벳푸(別府)시에 있는 퍼시픽블루골프장(18홀)의 실제 소유주가 윤 회장이라고 판단하고 검찰에 이를 통보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1991년 개장한 이 골프장은 스페인의 골프영웅 세베 바예스테로스가 설계했고, 절경 속에 자리잡아 골프잡지에서 세계 100대 골프장으로 선정된 적이 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1/2012051100221.html?news_Head1

 

산림청이 산골에 내다버린 혈세 3300억 '충격'
 2012.05.11 03:07 | 수정 : 2012.05.11 09:01
산림청, 전국에 생태마을 270곳 만들었지만 관광객 거의 없고 적자 누적… 펜션은 흉가로
생태마을 16곳 조사해보니 10곳은 적자, 6곳은 문 닫아
지난해 2월 경기도 양평군의 한 산촌 마을 텃밭 한가운데에 목재 펜션 5개와 농구장, 야외무대가 들어섰다. 주변에는 소나무 등을 심어 조경도 했다. 총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곳의 이름은 '산촌생태마을'이었다. 하지만 주변에 강·계곡도 없는 밭 위에 지어진 이 펜션을 찾는 관광객은 거의 없었고, 곧바로 개점휴업에 들어갔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1/2012051100146.html?news_Head1

 

호텔서 밤샌 승려 8명, 몰카 확인해보니
[중앙일보] 입력 2012.05.11 00:45 / 수정 2012.05.11 05:20
백양사 앞 호텔서 … 몰카에 딱 걸린 승려 포커판
조계종 8명 거액 놓고 도박
총무원 집행부 6명 일괄사표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253/8146253.html?ctg=1200&cloc=joongang|home|top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0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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