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그동안 배후에서 조종하던 종북세력들이 국회에 들어와 활동하려는 과정에서 그들 내부에서도 큰 혼란과 내부투쟁이 벌어지고 있다. 반미종북 행태를 벗어나 비교적 합리적 좌익운동가로 알려진 인물들이 간첩활동 이력을 가진 종북추종자들과 암투에서 얼마나 뒷심을 발휘할지 국민들은 지켜볼 것이다. 불필요한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줄이려면 반국가행위자가 국회의원이 되고 공무원이 되는 현재의 제도가 개선되어야 한다. 현행법으로도 반국가 행위자들을 국회에서 척결이 가능하지만 국가보안법을 적용할 용기를 가진 정치인과 검찰책임자가 없기 때문에 혼란이 지속되고 국민은 답답하다.  

 

<... 진정 앞으로 가야 될 시대 속에 진정 무엇을 감당해야 되며 무엇을 우리가 감당해야 될 것이며 우리의 대한민국 하나님이 세우신 이 나라를 아름다운 이 동산을 이 강산을 어찌 감당해야 될 것이며 진정 숨어있는 악의 세력들을 어떻게 모든 것을 다 제거시킬 것이며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 하에 목표(目標) 하에 목적지까지 지금까지 모든 것을 이루어왔지만 지금의 남은 북한의 그 동포들을 어떻게 자유의 사상으로 또 먼저는 새롭게 바꿔지는... 인권(人權)을 보호하며 그 일을 이루가실 것인지 참으로 미묘한 미지수(未知數)가 남아있는 그 일들을 우리 주님은 어떠한 모양으로 이끌어 가실는지 ... > (2007.12.21 20:10 옥천)

 

<... 지금에 이 나라가 어디로 갈지 알지 못해 누가 세워질까 말하지만 우리의 가는 그 과정 = 과정 속에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며 4년마다 바꿔지며 5년마다 바꿔지며 바꿔지는 이 역사를 어떻게 이뤄가야 될지, 가다 = = 가다보면 잘못된 악의 세력도 있고 잘못되어 이 나라를 통째 삼킬 것 같은 사람도 있지만 그 자들이 바꿔지고 바꿔지며 잘못된 자들은 그때그때마다 제거(除去)시키며 그때그때마다 시간이 가고 날이 가 뒤엎고 뒤엎는 그 역할과 악의 역할도 한 때는 쓰신다고 했으며 선으로 말미암아 쓸 자를 진실이 왜곡된 것 같지만 하나님은 이 나라를 세우고자하는 목적이 있고 이 나라를 세우고자하는 목적이 그 계획이 있기에 그 계획에 어긋난 그 일에 가담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은 두고만 보는 하나님이 아니신 것을 우리는 지금까지 보았고 지금까지 알았듯이 우리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그 악인(惡人)도 그 죄인도 잘못된 생각을 가진 자들도 그때에 꼭 필요해서 내세울 때가 있으며 그때에 꼭 필요해서 가담시킬 때가 있으며 심히 어려운 역사위에 하나님이 세워가야 될 일들이 있거늘... > (2012.3.18 11:30 탑립동)

 

'전향하지 않은 간첩'을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한 진보당! 
  종북 진보당이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한 재일동포유학생간첩단 범인 강종헌의 소름끼치는 정체. 13년 징역을 살고 나와서도 反국가 행위 계속. 
- 洪熒(일본 거주)     
 제19대 총선거 결과는 한국사회에서 法治와 상식이 얼마나 파괴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친북 종북 세력이 주축인 야당이 의석을 무려 61%(87에서 140)나 늘였다. 특히 남로당 후예들이 장악하고 있는 통합진보당이 비례투표에서 10.3%를 얻은 것은 정말 충격적이다. 한국의 “대중민주주의” 라는 것이 얼마나 아슬아슬한 것인지 알 수 있다. 이런데도 명색이 여당인 새누리당은 저들이 승리했다고 자찬하고 있다. 불로소득에 익숙한 기회주의 집단이 드러내는 희극이다. 
 한국의 사법권이 미치지 못하는 국외에서 이처럼 엄청난 반역행위를 저지른 한통련, 범민련, 조총련 등은 한국에 좌익정권이 등장하고, 법원의 확정판결까지 흔들어 대는 혁명적, 超法的 기구인 ‘과거사위’와 ‘진실화해위’에 의해 국가보안법이 무력화되면서 당당하게 “민주화 세력” 으로 둔갑한다. 노무현 정권 때 고영구 등이 추진해 온 곽동의 등 반국가단체 韓統聯 대표단 방한(2003.10)을 비롯, 청와대의 사주에 의한 민단-조총련 연방제 시도(2006년5월) 등은 反共민주주의에 충성해온 在日동포사회를 정신적 공황상태로 만들었다.  
 한국사회가 法治 위에 政治가 존재하는 것을 당연하게 수용하는 풍토가 되자, 재일동포들은 강종헌이 말한 대로, “총련 민단 할 것 없이 동포들은 소속하는 조직이나 이념에 구애 받지 않고 어울려 살아, 총련계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으로 점차 변하고 있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4959&C_CC=AZ

 

"주사파 거물 이석기, 지하당 전술 안통하니…"
[중앙일보] 입력 2012.05.10 00:32 / 수정 2012.05.10 05:46
통합진보당 당권파 인사들과
NL계 활동했던 A씨 인터뷰

-이 당선인을 여전히 주사파라고 보나.

 “귀순한 간첩 김동식이 종북세력을 감별하는 법을 말하지 않았나. 부자세습·주체사상·정치체제·북한인권·북한지도자 이렇게 5가지는 절대 건드리지 않는다. 최근 이석기 인터뷰를 봐라. ‘어떤 말을 해도 의심받는 상황이 안타깝다’는 식으로 답하는 걸 볼 수 있다.” ~

 -이들이 지하전술을 버리고 정치권에 뛰어든 이유는.

 “합법적인 당을 만들고 결국엔 정권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했을 때, 지하활동의 한계를 절감하고 직접 뛰어든 것일 수 있다. 민주당과 대선에서 연대한다면 공동정부의 지분을 요구할 것이다. 이들은 2012년 민주당과 공동정권, 2017년엔 단독정권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른 때보다 이번에 더 크게 일이 불거진 이유는.

 “유시민 등 국민참여당 때문이 아닐까. PD계들은 너무나 많이 당해서 또 그러나 싶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참여당 사람들은 아마 기겁을 했을 거다. 거기에 심상정·조준호 같은 배포 있는 양반들이 강하게 버티고 있으니, 싸움이 세게 붙는 거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410/8133410.html?ctg=1000&cloc=joongang|home|newslist1

 

[시론] 헌법정신 어긴 진보당에 국민 세금 지원해야 하나
박명호 동국대 교수·정치학 2012.05.09 23:06
국가가 정당을 지원하는 건 국민 정치적 의사 형성 때문… 그 핵심은 공직 후보자 추천
진보당 총체적 부정선거는 정당 보조금 취지와 정반대… 감액 결정할 기구 있어야

~ 이는 정당의 목적과 조직, 활동이 민주적이어야 한다는 헌법정신 위반이다. 이런 경우라면 국가가 그 정당을 보호하며, 정당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보조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 정당에 대한 재정적 보조를 통해 정치적 경쟁의 공공성을 제고하려는 정당 보조금의 취지에 정면으로 반하기 때문이다. 어떤 결정과 선출도 민주적 절차에 따라 진행되지 않았다면 그 결정과 선출의 정당성은 취약할 수밖에 없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9/2012050901916.html?gnb_opi_opi0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14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50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4440 공짜로 망해버린 나라들 .. 북한 그리스 2012-05-17 isaiah
4439 안보시스템을 가동하라 2012-05-16 isaiah
4438 "젊은이들을 편안하게 대해주어라" 2012-05-15 isaiah
4437 '종북빨갱이' 정체 드러내고 발악 image 2012-05-14 isaiah
4436 民度보다 낮은 정치계 종교계 2012-05-13 isaiah
4435 진남관과 애양원이 있는 美港 麗水 2012-05-12 isaiah
4434 베푸는 사람, 도둑질하는 자 2012-05-11 isaiah
» 간첩이 전향없이 국회의원 되는 나라 2012-05-10 isaiah
4432 '種'을 뛰어넘는 변이는 없다 2012-05-09 isaiah
4431 이웃돕기를 잘 하는 나라 2012-05-08 isaiah
4430 준비없이 죽음을 맞는 가련한 인생들 2012-05-07 isaiah
4429 금융不實은 곧 나라不實 2012-05-06 isaiah
4428 '進步' 간판아래 모인 未熟兒들 2012-05-05 isaiah
4427 名畵, 뭉크의 '절규 The Cry' image 2012-05-04 isaiah
4426 용기를 줘야할 때에 질책한 조선일보 2012-05-03 isaiah
4425 차대 서울시 교육감이 해야할 과제 2012-05-02 isaiah
4424 생애 未婚率 급증시대 2012-05-01 isaiah
4423 반미에 편승하려는 정치꾼들만 득시글 2012-04-30 isaiah
4422 反美 狂氣에 사로잡힌 자들 2012-04-29 isaiah
4421 서정화 교장 "예절교육을 해보니 되더라" 2012-04-28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