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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킨스라는 사이비 과학자가 과학을 빙자하여 "인간의 조상은 물고기"라 하는 허구 논리를 그럴듯하게 맞춰놓은 책을 김영사라하는 책장사가 메이저 신문 기자를 시켜 양질의 책으로 선전하는 행태가 사기꾼의 수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너무나 황당한 것을 믿게 만들기 때문이다.
식물과 육축과 물고기와 새를 통털어 '종(種)'을 뛰어넘은 변이는 발견되지 않고있다. 가설이 맞으려면 오늘날에도 일반적으로 지속적으로 변이가 일어나야 함에도 그런 현상이 없다는 사실은 진실로 그렇지 않다는 것, 즉, 창세기에 기록된 대로 '종류대로' 만드신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시계가 놓여있는 것을 보고 수백년후에 사람들이 시계는 만든 것이 아니라 바늘에서 우연히 시계가 나왔다고 주장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황당한 가설에 불과하다. 인간이 고심하여 설계하는 도시도 엉망인데 물고기가 우연히 진화하여 인간이 된다는 억지 주장하는 자들은 창조주를 욕되게 하는 자들이다.
<... 이 땅위에 만물을 창조하시며 모든 생사(生死)화복(禍福)을 주관하시고 모든 만물을 창조하듯 우리 인간을 한 사람 한사람 하나님의 그 지으신바 만드시고 이 땅에 보내시어 인생에 말년(末年)을 마무리하기까지 우리의 인간 한 사람 한사람이 우리는 무엇이라 생각하며 이 땅을 정복하며 다스리며 살 수 있는 이 땅에 남길 수 있는 한 지체 인간 인생이 되었는고.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많은 업적을 남기며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 앞에 맡겨진 일을 감당하다 이 땅에 한 기록과 페이지를 남기는 사람도 있지만 이 땅에 많고 많은 일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 땅에 많은 인간을 보내시어 바르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세상을 정복시키며 육(肉)을 쳐서 복종시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세상의 모든 것을 이루라고 보내주었지만, 어느 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 많은 것을 업적(業績)을 남기며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여 모든 기록과 기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지만, 한 인간은 이 땅위에 한 사람 한 사람을 말 못할 입술로 담지 못할 악(惡)의 잘못된 사람으로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며어찌 같은 한 하나님의 창조하심 그 아래 많은 인간을 이 땅에 보내주시어 모든 것을 한 사람 한 사람 이루기를 원하여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일들이 있었지만 심히 우리는 어떠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돌아갈 것인가. ...> (2000.4.10 12:40 경주 신평동)
자연의 신비? 신화 대신 과학에 물어봐
2012.05.05 03:06
리처드 도킨스 지음｜데이브 매킨 그림
김명남 옮김｜김영사｜272쪽｜2만2000원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 ins·71)의 '강력한' 후속 펀치를 기다려온 사람이라면, 이번 신작이 다소 맥빠질지 모르겠다. 과학적 사고의 맹렬 투사를 자처해온 이 시대 1급 진화생물학자. 1976년 출간한 '이기적 유전자'에선 칼날 같은 서술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유전자의 생존기계"라 써서 격한 논쟁을 일으켰고, 2006년작 '만들어진 신'에선 "신이 있다는 믿음 자체가 망상"이라고 주장해 과학과 종교 사이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섰다.
~ 도킨스가 제안하는 상상 실험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주아주 오래전 우리가 태어나기 한참 전으로 되돌아가는 상상을 해보자. 당신 사진을 한 장 꺼내놓고, 그 위에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부, 고조부의 사진을 차례로 쌓아가는 상상 실험이다. 고조부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1억8500만장째 사진엔? 우스꽝스럽게도 물고기 한 마리가 찍혀있다. "그렇다. 당신의 1억8500만 세대 전 할아버지는 물고기였다!" 진화가 워낙 점진적이어서 한두 장의 사진으로는 그 과정을 전혀 발견할 수 없지만, 사진이 쌓여 갈수록 호모 에렉투스, 유인원, 원숭이를 닮은 포유류 등을 거쳐 물고기에 이른다는 것이다. "진화의 어느 순간 갈라져 나온 지구의 모든 생물들은 결국 '친척'이다. 세상의 어떤 신화보다 훨씬 경이롭지 않은가?"(53쪽)
... 더 보기 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5/2012050500232.html?newsplus
사람은 개에서 진화되었는가? (창조과학회)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61
시간이 멈춘 인천 루원시티
토지보상비 1조8천억 투입…고속도 지하화 불발로 `스톱`, "원점 재검토" 1년 이자 900억
기사입력 2012.05.08 17:15:30 | 최종수정 2012.05.09 07:22:12
"시간이 멈춘 듯하다."
차를 타고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를 빠져나오면 눈앞에 거대한 유령도시가 나타난다. 수백 채 집과 건물이 주인 없이 방치되어 있는 것. 폐허로 변한 건물 유리창에는 2008년에 나온 피처폰 광고가 붙어 있다. 최신형 LTE 스마트폰을 팔아야 할 휴대폰 가게가 2008년에 보상을 받고 이곳을 떠난 탓이다.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공사 착공으로 당장 개발 계획을 원점에서 다시 세워야 한다."(인천시 도시계획국)
인천 구도심을 최첨단 입체도시로 바꾼다던 루원시티 개발 계획이 착공 시기마저 기약없이 표류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계획이 물거품이 되면서 애초 세워놨던 토지 이용계획이 종이 쪼가리로 전락한 것이다. 사업을 시행하려면 인허가부터 새로 받아야 하기 때문에 착공에 몇 년이 걸릴지 알 수 없다.
... 더 보기 http://estate.mk.co.kr/news2011/index.php?TM=V1&PTM=N1&MM=&sc=90000001&cm=%BD%C7%BD%C3%B0%A3%20%B4%BA%BD%BA&year=2012&no=279496&selFlag=&relatedcode=&wonNo=&sID=&sm=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08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817
(창세기)
1: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1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도킨스라는 사이비 과학자가 과학을 빙자하여 "인간의 조상은 물고기"라 하는 허구 논리를 그럴듯하게 맞춰놓은 책을 김영사라하는 책장사가 메이저 신문 기자를 시켜 양질의 책으로 선전하는 행태가 사기꾼의 수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너무나 황당한 것을 믿게 만들기 때문이다.
식물과 육축과 물고기와 새를 통털어 '종(種)'을 뛰어넘은 변이는 발견되지 않고있다. 가설이 맞으려면 오늘날에도 일반적으로 지속적으로 변이가 일어나야 함에도 그런 현상이 없다는 사실은 진실로 그렇지 않다는 것, 즉, 창세기에 기록된 대로 '종류대로' 만드신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시계가 놓여있는 것을 보고 수백년후에 사람들이 시계는 만든 것이 아니라 바늘에서 우연히 시계가 나왔다고 주장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황당한 가설에 불과하다. 인간이 고심하여 설계하는 도시도 엉망인데 물고기가 우연히 진화하여 인간이 된다는 억지 주장하는 자들은 창조주를 욕되게 하는 자들이다.
<... 이 땅위에 만물을 창조하시며 모든 생사(生死)화복(禍福)을 주관하시고 모든 만물을 창조하듯 우리 인간을 한 사람 한사람 하나님의 그 지으신바 만드시고 이 땅에 보내시어 인생에 말년(末年)을 마무리하기까지 우리의 인간 한 사람 한사람이 우리는 무엇이라 생각하며 이 땅을 정복하며 다스리며 살 수 있는 이 땅에 남길 수 있는 한 지체 인간 인생이 되었는고.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많은 업적을 남기며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 앞에 맡겨진 일을 감당하다 이 땅에 한 기록과 페이지를 남기는 사람도 있지만 이 땅에 많고 많은 일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 땅에 많은 인간을 보내시어 바르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세상을 정복시키며 육(肉)을 쳐서 복종시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세상의 모든 것을 이루라고 보내주었지만, 어느 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 많은 것을 업적(業績)을 남기며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여 모든 기록과 기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지만, 한 인간은 이 땅위에 한 사람 한 사람을 말 못할 입술로 담지 못할 악(惡)의 잘못된 사람으로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며어찌 같은 한 하나님의 창조하심 그 아래 많은 인간을 이 땅에 보내주시어 모든 것을 한 사람 한 사람 이루기를 원하여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일들이 있었지만 심히 우리는 어떠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돌아갈 것인가. ...> (2000.4.10 12:40 경주 신평동)
자연의 신비? 신화 대신 과학에 물어봐
2012.05.05 03:06
리처드 도킨스 지음｜데이브 매킨 그림
김명남 옮김｜김영사｜272쪽｜2만2000원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 ins·71)의 '강력한' 후속 펀치를 기다려온 사람이라면, 이번 신작이 다소 맥빠질지 모르겠다. 과학적 사고의 맹렬 투사를 자처해온 이 시대 1급 진화생물학자. 1976년 출간한 '이기적 유전자'에선 칼날 같은 서술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유전자의 생존기계"라 써서 격한 논쟁을 일으켰고, 2006년작 '만들어진 신'에선 "신이 있다는 믿음 자체가 망상"이라고 주장해 과학과 종교 사이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섰다.
~ 도킨스가 제안하는 상상 실험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주아주 오래전 우리가 태어나기 한참 전으로 되돌아가는 상상을 해보자. 당신 사진을 한 장 꺼내놓고, 그 위에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부, 고조부의 사진을 차례로 쌓아가는 상상 실험이다. 고조부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1억8500만장째 사진엔? 우스꽝스럽게도 물고기 한 마리가 찍혀있다. "그렇다. 당신의 1억8500만 세대 전 할아버지는 물고기였다!" 진화가 워낙 점진적이어서 한두 장의 사진으로는 그 과정을 전혀 발견할 수 없지만, 사진이 쌓여 갈수록 호모 에렉투스, 유인원, 원숭이를 닮은 포유류 등을 거쳐 물고기에 이른다는 것이다. "진화의 어느 순간 갈라져 나온 지구의 모든 생물들은 결국 '친척'이다. 세상의 어떤 신화보다 훨씬 경이롭지 않은가?"(53쪽)
... 더 보기 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5/2012050500232.html?newsplus
사람은 개에서 진화되었는가? (창조과학회)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61
시간이 멈춘 인천 루원시티
토지보상비 1조8천억 투입…고속도 지하화 불발로 `스톱`, "원점 재검토" 1년 이자 900억
기사입력 2012.05.08 17:15:30 | 최종수정 2012.05.09 07:22:12
"시간이 멈춘 듯하다."
차를 타고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를 빠져나오면 눈앞에 거대한 유령도시가 나타난다. 수백 채 집과 건물이 주인 없이 방치되어 있는 것. 폐허로 변한 건물 유리창에는 2008년에 나온 피처폰 광고가 붙어 있다. 최신형 LTE 스마트폰을 팔아야 할 휴대폰 가게가 2008년에 보상을 받고 이곳을 떠난 탓이다.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공사 착공으로 당장 개발 계획을 원점에서 다시 세워야 한다."(인천시 도시계획국)
인천 구도심을 최첨단 입체도시로 바꾼다던 루원시티 개발 계획이 착공 시기마저 기약없이 표류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계획이 물거품이 되면서 애초 세워놨던 토지 이용계획이 종이 쪼가리로 전락한 것이다. 사업을 시행하려면 인허가부터 새로 받아야 하기 때문에 착공에 몇 년이 걸릴지 알 수 없다.
... 더 보기 http://estate.mk.co.kr/news2011/index.php?TM=V1&PTM=N1&MM=&sc=90000001&cm=%BD%C7%BD%C3%B0%A3%20%B4%BA%BD%BA&year=2012&no=279496&selFlag=&relatedcode=&wonNo=&sID=&sm=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08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817
(창세기)
1: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1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