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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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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선거가 긴축을 거부한 좌익 올랑드의 승리로 끝나 향후 프랑스와 유럽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프랑스의 좌익은 대한민국의 좌익과는 크게 다르다. 한국의 좌익은 반미종북 사상에 노예되었을뿐 아니라 민주주의 절차조차 부정하는 기본이 안된 자들이다.

자유무역으로 하나된 지구촌 각국의 빈부문제 해결은 과거 폐쇄된 국가주의 시대와 크게 달라 해결이 매우 어렵다. 벌써부터 프랑스 부자들은 영국으로 도피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부자들이 사라진 프랑스는 가난한 나라로 전락하고 만다. 가장 좋은 방식은 부자들 스스로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게 만드는 것이며 그것이 부자들에게도 부를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는 길임을 알게 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가족간 유대가 강하며 공동체를 위해 새마을운동을 했으며 IMF를 해결하기 위해 금모으기를 했던 좋은 전통이 있다.   

다음은 다가오는 시대에 빈부문제가 가장 큰 사회문제이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알려주신 메시지이다.

 

<.... 앞으로 되어지는 모든 이 나라의 상황을 보면, 잘사는 자는 잘살고 못사는 자는 못살고, 중간층(中間層)이 없어지며,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과, 배운 자와 못 배운 자와, 중간층이 가야 될 곳이 없어 헤매는 자들이 얼마나 나오는 줄 아느냐. 앞으로 우리나라가 가야 될 시대는 참으로 차이(差異)가 너무나 나고, 배운 자는 배워서 그 일을 감당하지만 배우지 못한 자들은 갈 곳과 일할 곳이 없는 시대가 되며, 생명공학(生命工學)시대가 되며, 컴퓨터(computer)시대가 되어지며, 기계화(機械化)가 되어져 중간에 일할 수 없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그런 자들이 해야 될 일들이 앞으로 많이 준비되고 = 있는 것을 그때를 준비하고 = 준비하여 많은 일들을 줄 수 있는 일을 하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그 시대는 참으로 많은 사람이... 열 명 있으면 반(半)은 결혼하고 반(半)은 결혼(結婚)하지 못하며, 이혼(離婚)의 가정과 이별의 가정과, 죽고 사는 일들이 너무나 많아지며, 있고 없는 차이가 빈부(貧富)차이가 너무나 심해져 참으로 이 나라의 모든 것을 그것을 미리 미리 준비(準備)하지 아니하면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참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水準)의 차이가... 자기가 노력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뭐가 특이(特異)한 것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시대에 중간층에 자기들의 일이 없어 가정(家庭)을 지키지 못하며 우리의 가정(家庭)을 꾸미지 못하며 한 결혼(結婚)을 감당하지 못하는 청소년(靑少年)들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알 수 없는 것을 먼저 하나님은 그 일을 준비하고 준비(準備)하여 내게 맡긴 그 일을 감당(勘當)하기위해 많은 것을 주기위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과 계획(計劃)하심을 이 땅위에 보일 때가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고 = 준비하여 그 일을 하나하나 계획케 하시며 하루하루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살게 하심을 볼 때 어찌 우리가 모든 것을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 (2012.4.30 09:35 탑립동)

 

[오늘의 세상] 세계 경제 '올랑드 쇼크'… 프랑스, 유로존 긴축 정책에 제동

입력 : 2012.05.08 03:05

[새 대통령 올랑드 "긴축이 유일한 선택 아니다… 돈풀어 경기 부양"]
17년만에 좌파 정권 - 다음달 EU 정상회담서 재정 투입 확대 요구할 듯
사르코지 감세 정책 대신 대기업·고소득자에 증세
~ 올랑드는 청년 일자리 15만개 창출, 교사 6만명 추가 채용 등 돈을 풀어 고실업·저성장에 시달리는 프랑스 경제에 숨통을 틔우겠다는 생각이다. 프랑스는 지난해 13년 만에 최악인 실업률 10%, 경제성장률 1.6%라는 경제 성적표를 받아 들고, 올해 초 국가신용등급이 트리플A(AAA)에서 강등되는 수모를 겪었다. 올랑드는 경제 성장에 투입할 재원 마련을 위해 세금을 더 걷을 계획이다. 그는 이미 "우리의 진정한 적은 금융권과 탐욕스러운 부자"라고 선언했다. 그는 연 100만유로(약 15억원) 이상 고소득자에 대해 75%의 소득세율을 부과할 계획이다. 현재 소득세 최고 세율은 41%다. 그는 또 은행 법인세를 대폭 올리고 금융 거래세를 도입하는 한편, 대기업 법인세 감면 혜택도 줄이기로 했다.

이런 정책은 '노동의 유연성 강화와 감세를 통한 기업 활성화'로 요약되는 사르코지 경제정책의 근본적 수정을 의미한다. 효율성 강화보다는 사회 양극화 해소에 더 방점을 찍겠다는 뜻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8/2012050800212.html?news_Head1


“현장투표 정상 표는 8%뿐”
[중앙일보] 입력 2012.05.08 00:48 고영삼 진상조사위원 밝혀4·11 총선 전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경선에서 정상적으로 진행된 투표 수는 전체의 8% 정도에 불과하다는 폭로가 나왔다. 또 당권파 핵심인 이석기 비례대표(2번) 당선인의 당내 경선 득표수의 60%가 동일 PC로 보이는 인터넷 주소(IP)를 통해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당 비례대표 부정경선 진상조사단에 참여했던 고영삼 조사위원은 6일 당 홈페이지를 통해 “정상적으로 진행됐다고 판단되는 현장투표소는 조사 대상 중 약 12%였으며, 투표수로는 전체의 8% 정도였다”고 주장했다. 조사단이 왜 당 비례대표 경선을 총체적 부실·부정 선거로 규정했는가를 설명하면서다. 그는 오옥만(비례대표 9번) 후보의 추천으로 조사단에 참여해 현장조사를 맡았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751/8109751.html?ctg=1000

 

민주 박지원 원내대표 첫 지시는 "촛불집회 나가라"
입력 : 2012.05.08 03:05
~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비대위 첫 번째 회의를 열어 그 자리에서 이런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당 운영 책임을 맡아 주재한 첫 회의의 첫 지시가 '촛불 집회 참여'인 셈이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비대위 회의 결과를 전하며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촛불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하고, 박 비대위원장이 사무총장에게 특별 지시했다"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8/2012050800219.html?news_Head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935

 

 (잠3:28)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말며 
 (눅12:30-33)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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