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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푸르게 약동하는 5월 5일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유교사회에서 사회적 약자였던 어린이는 기독교 현대사회로 오면서 과잉이라 할만큼 소중한 인격체로 인식되고 있다.
'거짓말을 모르는 순수함'의 대명사로 어린이가 등장되지만 '아직 미숙하다'는 의미도 있다.
중국은 아직 일당의 독재와 공정한 상거래가 획립되지않아 한국인들이 속임을 당한 경우가 많으며 가짜가 판을 치는 미숙한 사회이다.
'한국의 앞서가는 진보정당'이라 자칭하는 자들이 하는 짓을 보면 무법자 패거리 집단에 불과한 미숙한 자들이다.
어린 미숙아들의 특징은 수준이하의 자기 생각을 옳다고 끝까지 고집한다. 미숙한 신자들은 자기 맘에 들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도 부인한다.
사도 바울은 '불신 절망 증오'의 어린애같은 생각에서 '믿음 소망 사랑'이 가득찬 성인이 될 것을 부탁하였다.
(고린도인들에게 보냈던 위 메시지가 오늘날 복지 이기주의로 망국에 처한 그리스 국가가 회복될 수 있는 해답이 될 것이다)
<... 하지만 우리는 한가지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자기의 마음에 합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뜻에 합하지 않으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하면서 모든 것을 저버리는 것이 주의 백성들이 해온 기도인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아무리 막중한 기도의 제목을 주었고 이룬다하지만 우리의 습성과 습관을 벗어나지 않으면 그 모든 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라. 누구뿐이 아니라 내 자신부터 마찬가지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을 생각할 때 어찌 인간의 생각으로 되어질 수 있으랴. 먼저는 내 자신을 정확히 돌아볼 때 진정 우리의 잘못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소비하느냐? ...> (2000.4.17 09:00 인천 부평)
<...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적인 자녀들이 되었건만 어찌하여 아직도..... 어린애와 같은 믿음에서 벗어나라!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때를 따라서 역사하여 주리며 지금 우리는 조용히 주님 앞에 물을 때요 주님 앞에 지금은 더욱더 영적으로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를 받을 때요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각 심령 속에 찾아와 주셔서 만나주셔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러한 뜻을 분별하며 영적으로 분별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온전히 구할 수 있으며 전할 수 있으며 해낼 수 있으며 이제는 주님 앞에 시행하며 행하며 이제는 주님 앞에 원하는 일들을 내 뜻대로 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한가지 한가지 구별하여 이제는 전할 수 있으며 어느 누가 물어도 그 모든 답을 해낼 수 있는 일꾼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 (2000.12.10 화성군 매송면)
[통합진보당 깨지나]‘열 받은’ 유시민 이정희에 “뭐 하는 짓이야”
기사입력 2012-05-05 03:00:00 기사수정 2012-05-05 09:30:32
■ 당권파-비당권파, 전국운영위 회의서 정면 충돌
~ 유 대표는 이 대표의 발언을 참지 못하겠다는 듯 “원래 인사말을 준비하지 않았는데 해야겠다”며 마이크를 잡고 “부정이냐 부실이냐를 떠나 민주주의 일반 원칙과 상식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또 “당이 쇄신하고 국민의 눈높이로 대화할 기초를 만들지 못하면 당의 앞날이 매우 불투명해질 것”이라며 “우리가 바르게 행동하고 있다는 확신이 흔들린 것이야말로 당 위기의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심 대표는 ~ “통진당은 자유로운 결사체이지만 헌법으로 뒷받침되는 공당이다.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조직의 폐쇄적 논리로 치부를 가리는 낡은 관성과 유산을 과감하게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505/46014208/1
"잘못한 것 없다"는 진보당 비례3번 여성, 누구인가 봤더니…
입력 : 2012.05.05 03:05
당권파인 경기동부연합이 차세대 여성리더로 키우면서 비례대표 사퇴 막아
3월 "조작땐 사퇴한다"더니 최근엔 "잘못한 것 없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3번인 김재연(32·사진) 당선자는 당권파 핵심인 경기동부연합이 자신들의 차세대 여성리더로 키우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정희 공동대표를 이을 '제2의 이정희'로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5/2012050500186.html?news_Head1
[최용민의 중국은 지금] 가짜를 봉쇄하는 비즈니스모델을
기사입력 2012.05.04 08:52:14 | 최종수정 2012.05.04 11:09:17
~ 중국에서 가장 흔한 가짜는 술이다. 지방별로 제조업체가 다수가 있을 정도로 생산업체가 난립하면서 한 때는 맥주와 양주 중 30∼50%가 가짜라는 말도 나돌았다. 점차 소비가 늘고 있는 포도주의 경우 진짜보다 가짜가 더 많다는 말도 있다. 외국인들이 선물로 많이 사는 진주와 실크제품도 속아서 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외국의 명품브랜드를 달고 있는 시계와 가방은 별도 설명이 없으면 가짜인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특정한 매장이 아니면 누구도 진품인지 물어보지도 않고 알려고 하지 않는다.
거지 나라 된 그리스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36662&logId=637356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58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557
(마19:14)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고전13:11-13)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_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_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소망,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만물이 푸르게 약동하는 5월 5일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유교사회에서 사회적 약자였던 어린이는 기독교 현대사회로 오면서 과잉이라 할만큼 소중한 인격체로 인식되고 있다.
'거짓말을 모르는 순수함'의 대명사로 어린이가 등장되지만 '아직 미숙하다'는 의미도 있다.
중국은 아직 일당의 독재와 공정한 상거래가 획립되지않아 한국인들이 속임을 당한 경우가 많으며 가짜가 판을 치는 미숙한 사회이다.
'한국의 앞서가는 진보정당'이라 자칭하는 자들이 하는 짓을 보면 무법자 패거리 집단에 불과한 미숙한 자들이다.
어린 미숙아들의 특징은 수준이하의 자기 생각을 옳다고 끝까지 고집한다. 미숙한 신자들은 자기 맘에 들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도 부인한다.
사도 바울은 '불신 절망 증오'의 어린애같은 생각에서 '믿음 소망 사랑'이 가득찬 성인이 될 것을 부탁하였다.
(고린도인들에게 보냈던 위 메시지가 오늘날 복지 이기주의로 망국에 처한 그리스 국가가 회복될 수 있는 해답이 될 것이다)
<... 하지만 우리는 한가지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자기의 마음에 합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뜻에 합하지 않으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하면서 모든 것을 저버리는 것이 주의 백성들이 해온 기도인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아무리 막중한 기도의 제목을 주었고 이룬다하지만 우리의 습성과 습관을 벗어나지 않으면 그 모든 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라. 누구뿐이 아니라 내 자신부터 마찬가지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을 생각할 때 어찌 인간의 생각으로 되어질 수 있으랴. 먼저는 내 자신을 정확히 돌아볼 때 진정 우리의 잘못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소비하느냐? ...> (2000.4.17 09:00 인천 부평)
<...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적인 자녀들이 되었건만 어찌하여 아직도..... 어린애와 같은 믿음에서 벗어나라!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때를 따라서 역사하여 주리며 지금 우리는 조용히 주님 앞에 물을 때요 주님 앞에 지금은 더욱더 영적으로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를 받을 때요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각 심령 속에 찾아와 주셔서 만나주셔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러한 뜻을 분별하며 영적으로 분별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온전히 구할 수 있으며 전할 수 있으며 해낼 수 있으며 이제는 주님 앞에 시행하며 행하며 이제는 주님 앞에 원하는 일들을 내 뜻대로 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한가지 한가지 구별하여 이제는 전할 수 있으며 어느 누가 물어도 그 모든 답을 해낼 수 있는 일꾼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 (2000.12.10 화성군 매송면)
[통합진보당 깨지나]‘열 받은’ 유시민 이정희에 “뭐 하는 짓이야”
기사입력 2012-05-05 03:00:00 기사수정 2012-05-05 09:30:32
■ 당권파-비당권파, 전국운영위 회의서 정면 충돌
~ 유 대표는 이 대표의 발언을 참지 못하겠다는 듯 “원래 인사말을 준비하지 않았는데 해야겠다”며 마이크를 잡고 “부정이냐 부실이냐를 떠나 민주주의 일반 원칙과 상식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또 “당이 쇄신하고 국민의 눈높이로 대화할 기초를 만들지 못하면 당의 앞날이 매우 불투명해질 것”이라며 “우리가 바르게 행동하고 있다는 확신이 흔들린 것이야말로 당 위기의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심 대표는 ~ “통진당은 자유로운 결사체이지만 헌법으로 뒷받침되는 공당이다.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조직의 폐쇄적 논리로 치부를 가리는 낡은 관성과 유산을 과감하게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505/46014208/1
"잘못한 것 없다"는 진보당 비례3번 여성, 누구인가 봤더니…
입력 : 2012.05.05 03:05
당권파인 경기동부연합이 차세대 여성리더로 키우면서 비례대표 사퇴 막아
3월 "조작땐 사퇴한다"더니 최근엔 "잘못한 것 없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3번인 김재연(32·사진) 당선자는 당권파 핵심인 경기동부연합이 자신들의 차세대 여성리더로 키우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정희 공동대표를 이을 '제2의 이정희'로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5/2012050500186.html?news_Head1
[최용민의 중국은 지금] 가짜를 봉쇄하는 비즈니스모델을
기사입력 2012.05.04 08:52:14 | 최종수정 2012.05.04 11:09:17
~ 중국에서 가장 흔한 가짜는 술이다. 지방별로 제조업체가 다수가 있을 정도로 생산업체가 난립하면서 한 때는 맥주와 양주 중 30∼50%가 가짜라는 말도 나돌았다. 점차 소비가 늘고 있는 포도주의 경우 진짜보다 가짜가 더 많다는 말도 있다. 외국인들이 선물로 많이 사는 진주와 실크제품도 속아서 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외국의 명품브랜드를 달고 있는 시계와 가방은 별도 설명이 없으면 가짜인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특정한 매장이 아니면 누구도 진품인지 물어보지도 않고 알려고 하지 않는다.
거지 나라 된 그리스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36662&logId=637356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58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557
(마19:14)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
(고전13:11-13)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_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_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소망,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